그렇게 유명하지는 않은 작가, 교수, 학자. 다분야 융합연구를 추진해왔다.
전문적 학술 활동 외에, 코어에서 한 발짝 벗어나 다양한 읽기와 질박한 글쓰기도 이어왔다.
아름다운 우리 산하의 숨겨진 비경 속을 자전거로 달리며, 재활과 회복의 과정을 나누었고, 신앙적 고백 속에서 치유와 위로 그리고 영적 평안으로 함께하는 음악적 동행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저서
골프 다모레 ? 그래서 꿈길을 걷다
변방백리 ? 자전거 효종 순례를 떠나다
십자가 위 일곱 말씀 ? 세자르 프랑크의 오라토리오와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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