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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진

이순진

이 순진 작가는 두 딸을 키우는 엄마다. 그리고 다양한 직업을 가졌었다. 간호사, 카페지기, 어린이집 선생님, 특수 활동 보조, 페이퍼 플라워 강사, 그리고 십자가 작가까지. 이 순진 작가는 좋아하는 드라마는 셀 수 없이 다시 보기를 하고 고집이 세다. 돌다리를 뛰어다니다 넘어지기를 수없이 하는 급한 성격의 소유자다. 이 순진 작가는 활달하고 긍정적이다. 예수님을 사랑하는 것은 말할 것도 없다. 주님께서는 이러한 장단점과 경험들을 십자가 작품을 만드는데 사용하셨다. 어쩌면 꼭 필요한 부분이었는지도 모른다. 작가는 십자가 작품을 만들면서 이런 부분까지 사랑하시는 주님의 사랑을 깨달았다. 그녀는 이렇게 말한다. "주님의 자녀로서, 주님을 만날 때까지 또 얼마나 많은 실수와 실패를 하게 될지 알지 못하지만, 그래도 가던 길을 무식한 용자로서 가보려고 합니다. 해는 맑아야지, 해가 흐리면 안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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