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에서 25년을 근속하면서 젊은 시절 대부분을 직장에서 일하면서 생활했다. 저자는 세상에서 세상의 명예와 세상적 욕망을 이루기 위해 방황하며 살다가 13년 동안 흘린 아내의 눈물의 기도로 예수님을 받아들이고 예수님을 만나고 예수님을 나의 구주, 나의 하나님으로 인정하고 믿는 신앙생활을 하게 되었다.
저자는 2006년 빌립보서 1장 24절의 말씀을 통해 늦은 나이에 선교사로 부르심을 받아서 이듬해 신학교에서 Mdv. 3년 과정을 마치고 2010년 가을에 목사로 안수받아 인도 선교사로 파송된 후, 지금까지 14년 동안 복음만을 전하고 있는 복음 선교사이다.
저자는 지금 은퇴한 선교사로서 한국에 거주하면서 교회에서 설교 목사로 사역하고 있으며 인도와 말레이시아를 오가면서 인도인들을 위해 복음을 전하는 순회선교사로서 활동하고 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복음으로 구원을 받아 하나님 앞에 나와서 예배하며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주기를 원하신다.
저자는 선교사로서 복음을 전하여 하나님의 소원을 이루고자 하는 분명한 목표를 가지고, 세상 모든 사람이 하나님을 예배하도록 은퇴의 늦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힘써 복음을 선포하고 있다.
본서는 저자가 14년 동안 어디를 가든지 선포한 복음으로써, 한국어와 영어로 설교한 일곱 편의 한영판 설교 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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