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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성

조태성

개척교회 목사의 둘째 아들로 자랐다. 아버지와 어머니는 목회 환경이 어렵고 힘드셨지만 한 번도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으셨고, 자녀들에게 기도로 풍성히 채워 주셨다. 처음부터 목회자가 되려고 하지는 않았다. 그저 먹고사는 문제에 걱정이 많던 젊은이였다. 그러던 중 청년부 시절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면서, 목회의 길을 결단했다. 목사가 된 후, 하나님 외에 의지할 데 없는 성도, 젊은 날의 자신처럼 방황하는 청년과 다음 세대를 많이 만나게 되었다. 지금까지 하나님에게 받았던 위로를 이제야 목회 현장에서 조금씩 나누며 살아가고 있다. 부족한 남편에게 무한한 신뢰를 보내는 아내와 멋지게 잘 자라고 있는 세 아이의 아빠로서 오늘도 분투하며 목회 현장을 지키고 있다. 조태성 목사는 총신대 신학대학원을 졸업한 후, 교육 목회를 꿈꾸며, 미국 The South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에서 기독교 교육학 석사 과정을 마쳤고,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기독교 교육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분당우리교회에서 8년간 부교역자 훈련을 마치고, 2018년 6월부터 현재까지 익산 청복교회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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