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3년에 태어나 긴 인생 여정을 걸어오다 뒤늦게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주님의 은혜로 새 삶을 얻게 되었고, 하나님의 섭리를 깊이 깨달아, 그것을 증거하며 많은 이들에게 주님의 사랑을 전하고자 합니다. 노년에 이르러서는 더욱 간절한 마음으로 열방의 복음 회복을 위해 기도하며, 주의 뜻에 순종하는 삶으로 주님께 영광 돌리고자 합니다. 현재 전도사로 재임 중이며, "은퇴 없는 사역자"로서 생의 끝날까지 복음을 전하는 삶을 결단하며 지금도 계속 나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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