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창규(2)

윤창규(2)

선한이웃교회 담임목사로 32년째 목회하고 있다. 저자에게는 세 개의 별명이 있는데 돈키호테, 오뚜기, 꿈쟁이다. 교회를 사랑하고 부흥을 꿈꾸는 꿈쟁이고 어떤 역경에서도 오뚜기처럼 다시 일어서고 돈키호테처럼 모험적이고 긍정적이다. 저자는 총신대학교신학대학원(81회)과 미국 풀러신학대학원 박사(GM. D.Min)를 졸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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