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빈 목사는 성령충만과 방언, 신유를 강조하는 절대긍정의 목회자이다. 유교와 불교집안에서 자랐으나, 미션스쿨을 다니고, 청소년기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철저한 신앙교육을 통해 기독교세계관을 확립했다. 신 목사는 대학부 시절 CAM대학선교회 회장과 캠퍼스 협동 간사로서 봉사했으며 젊은이 사역에 대한 꿈을 키워 왔다.
한세대학교를 졸업했으며 동신학대학원에서 M.DIV를 비롯 신학의 학문적 소양을 닦았다. 리버티대학에서 예배학으로 D.Min 학위를 받았다.
신형빈 목사는 신학적 소양뿐만이 아니라 현장목회에서도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여 27년 동안 성령교회, 대조동순복음교회, 순복음송파교회, 순복음도봉교회에서 대교구장, 교회학교장, 기관총무 및 교회 총무를 통해 실무와 기획 등 교회에서의 모든 사역을 거치면서 준비된 목회자란 평가를 받아 왔다.
2022년 코로나가 한창이던 1월 2일 경기도 광주에 행복한 우리순복음교회를 개척 2년 만에 300여 명의 성도로 부흥 성장하고 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 성도가 행복한 교회'를 꿈꾸며 이 시대에 행복한복회자로 사역하고 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성도가 행복한 교회. 누구나 와서 기도할 수 있고, 어느 누구에게나 영혼의 안식처가 되는 교회를 꿈꾸며, 하나님의 말씀이 바르게 선포되며 복음의 영광이 나타나는 교회, 따뜻한 사랑과 기쁨이 넘치는 교회를 만들어 가고 있다.
하나님께서 믿음의 회복을 통해 교회에 주신 사명을 감당해 나아감으로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기 위해 지역사회를 섬기며 개척초기부터 시작한 선교지를 후원 돕는 사역도 열심히 하고 있다.
행복한 예배자를 꿈꾸는 행복한 목회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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