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찬양

민찬양

중학교 2학년 때 예수님을 만난 후, 하나님과 깊은 사랑에 빠졌다. 개척 교회 목사인 아버지를 통해 하나님의 살아 계심과 역사하심을 경험했으며, 저자 또한 목회자의 길을 걸어갔다. 목회 현장에서 여러 어려움도 있었지만,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며 그 누구보다 행복한 목사로 사역하고 있다.


위로는 하나님의 거룩하심과 그 영광에, 아래로는 성도와 이웃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과 연민의 마음에 깊은 관심을 두고 있다. 그리고 어제보다 오늘, 오늘보다 내일 더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분을 알아 가길 소망하고 있다.


한국성서대학교에서 성서학을 공부한 후, 목회학 석사(M.Div.) 과정을 졸업했다. 28세에 가정 교회를 개척하여 일하는 목회자로서 오랫동안 자비량 사역을 해 왔다. 현재는 한일성서교회 담임과 리스텝 미니스트리 대표로서 교회와 성도, 다음 세대 신학생 및 사역자들을 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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