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벌리 밀러

킴벌리 밀러

남부 캘리포니아에서 활동하는 결혼·가족치료사로, 리더의 번아웃 예방을 전문으로 하는 개인 상담가이다. 사람들이 내면을 돌보며 더욱 뿌리 깊고 지속 가능한 섬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역인 “진심을 다하는 리더십(Leading Wholeheartedly)”의 설립자이며, 기독교 시각예술인 단체 CIVA(Christians in the Visual Arts)에서 운영하는 “선하게 잘하기(Doing Good Well)” 프로그램의 창립자이기도 하다. 상담가가 되기 전, 하버드 대학교(Harvard University)에서 IFES(국제학생복음연합회) 캠퍼스 사역자로 활동했다. 댈러스 출신으로 데이비슨 대학(Davidson College)에서 종교학을 전공한 후, 리젠트 칼리지(Regent College)에서 신학 석사학위를, 아주사 퍼시픽 대학교(Azusa Pacific University)에서 임상심리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IFS와 이마고 부부치료 공인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남편 켄과 함께 정원 가꾸기, 가족·친구들과의 시간, 집에서 손님을 맞이하는 환대 사역을 즐긴다.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 www.kimberlyjunemiller.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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