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성

정명성

감리교회 목사인 저자는 춘천 변방의 작은 교회에서 목회하면서, 여러 목회자와 어울려 교회력과 성서일과를 공부하는 모임을 이끌고 있다. 감리회 신앙과직제위원회가 출간한 『매일 기도서』(kmc)를 번역하였으며, 『신은 쓸모라는 말을 알지 못한다』를 비롯한 세 권의 시집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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