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숙(2)

김경숙(2)

남편 김석기 목사와 함께 오랜 세월 복음의 길을 걸어온 동역자이다. 1990년 남편과 함께 미국으로 건너가 이민의 삶 속에서도 변함없이 교회와 선교를 섬겼으며, 1994년 갈릴리 선교교회와 오네시모 선교회 설립 초기부터 감옥선교와 재소자 가족들을 돌보는 사역의 중심에 있었다. 그녀의 삶은 고난과 눈물 속에서도 믿음을 잃지 않은 한 여인의 간증으로, 이민 사회 속에서 가정과 교회를 지켜 온 헌신의 발자취를 보여 준다. 김경숙 사모는 지금도 기도와 사랑으로 남편의 사역을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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