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숙성
어릴 적부터 ‘시간은 금이다’라는 격언이 나의 뇌리에 뚜렷이 각인된 것 같다. 시간이 지나가면 다시 오지 않기에, 현재와 지금에 항상 최선을 다하며 열심히 달려온 것 같다. 하나님이 주신 생명을 귀하게 여기며, 예수님 보혈의 사랑을 받은 값진 자로 빛된 삶을 살아가고자 노력하고 있다. 내 모든 삶 속, 소소한 일상까지 함께해주신 하나님의 그 크신 사랑에 감사하며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 임마누엘의 하나님, 에벤에셀의 하나님께서 닛시의 하나님이 되셔서 이 책을 만들어 주셨음을 고백한다.
- 서울 베다니교회 권사
- 前 서울 보성여자중학교 근무
- 계명대학교 가정학과
- 숭실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상담복지)
-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한국어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