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희 권사는 1963년 서울에서 태어나 성장했다. 1988년 올림픽 개막식 날 개막 시간에 결혼을 하고 다음 해 아들을 낳았다. 1997년 인생 1막 2장을 정리하고 인생 2막을 시작하기 위해 미국으로 이민을 왔다. 어떤 사람들이 그랬듯이 “나도 하나님을 믿게 하려고 이곳으로 왔다”라고 고백할 즈음에 둘째가 태어나고 셋째가 태어났다. 그러면서 아이들을 키우며 가게를 운영하며, 신앙인으로서의 삶을 글로 쓰기 시작했다. 하나님을 만나 알아 가며 어떻게 살아가는지를 생활 속에서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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