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학렬

윤학렬

1991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희곡 부문에 당선되어 작가로 등단했으며, 같은 해 SBS 개국과 함께 코미디 작가로 특채되었다. 2003년 영화감독으로 데뷔하여 영화 <철가방 우수氏>, <1919 유관순> 등의 작품을 만들었으며, 영화제작사 (주)더하세 대표이다. 다큐멘터리 영화〈부흥〉전국 극장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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