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고객

기업 성공 키워드 존경

최고의 경쟁력, 존경을 얻는 가치경영 8원칙

  • 392
  • 페이스북
  •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확대보기

데이비드 뱃스톤

권오열 역자

비전과리더십

2011년 11월 25일 출간

ISBN 9788990984944

품목정보 152*225mm328p

가   격 15,000원 13,500원(10%↓)

적립금 750원(5%)

카드
무이자
혜택보기

배송정보이 상품을 포함하여 15,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준비기간1일 이내 (토/주일/공휴일 제외, 당일 오전9시 이전 결제완료 주문기준) 설명보기

품목코드A000027880

매장현황
설명보기 지점별재고
광화문 강남 일산 구로 의정부 노원
0 0 0 0 0 0
* 주의: 실시간 재고수량이 달라지므로 방문전 전화확인 필수!
수량 상품 수량 1 감소 상품 수량 1 증가

총 합계금액0

상품 상세 정보
바로구매 장바구니 위시리스트
필독! 공지사항
<b>탐욕으로 물든 ‘야만의 시대’가 저물고
존경 받는 기업이 이기는 시대가 온다!
기업이 영혼이 있는 행동, 즉 기업이 표방하는 가치에 충실하고,
기업의 자원을 직원과 소비자에게 유익이 되도록 활용할 때
존경 받는 기업으로서 최고의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

인간의 얼굴을 한 기업, 따뜻한 피가 흐르는 살아 있는 경영을 꿈꾼다. 그리고 그 ★꿈은 이루어질 수 있다!★

“우리 직원들에게 꼭 읽혀야 할 책이다!”
-이랜드그룹 박성수 회장 강력 추천!

2012년 1월 저자 데이비드 뱃스톤 내한 예정</b>


<b>1%의 탐욕에 맞선 99%의 분노</b>
지난 9월 17일 미국 맨해튼 월스트리트에서 시작된 시위가 전 세계에 엄청난 반향을 몰고 오고 있다. 1%의 탐욕과 부패에 대한
99%의 분노가 사그라질 줄 모른다. 사실 이것은 단순히 돈의 문제만이 아니다. 정신의 문제, 영혼의 문제이기도 하다. 탐욕을
채우기 위해 영혼을 팔았던 파우스트를 우리는 얼마나 많이 봐 왔는가? 비즈니스에 몸담고 있는 이들 중에 어느덧 변해 있는
자신을 발견하고 가슴을 쓸어내린 적이 한 번도 없는 이가 과연 있을까?
이제 세상은 달라지고 있다. 굳이 멀리 눈을 돌리지 않아도 우리 안에 이미 변화의 바람이 불기 시작한 것을 알 수 있다. ‘정의란
무엇인가’에 대한 고민을 시작으로 성공지향의 사회에서 잊고 있던 가치에 대해 진지한 고민을 하기 시작했다. 이제는 근로자와
소비자 모두가 납득할 만큼, 상식적인 수준의 정의{Justice)가 실현되느냐 안 되느냐에 따라 성공한 기업인지 아닌지에 대한 판
단이 달라진다.
탐욕으로 물들었던 야만의 시대를 뒤로 하고 가치를 존중하는 존경 받는 기업이 승리하는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b>가치경영을 한다고 해서 기업의 경쟁력이 약해지는 일 따위는 없다! </b>
직장 내 만족도와 충성도를 조사하는 연구기관인 워커 인포메이션에 따르면, 회사가 진실성을 가지고 윤리경영을 하고 있다고
여겨질 때 직원의 충성도가 6배나 더 높아진다고 한다. 사업이 번창하기를 바란다면 이런 사회적 가치관의 변화를 간과해서는
안 될 것이다. 영혼을 팔지 않고도 성공할 수 있는 새로운 경영 비전이 필요하다. 저자는 ‘책임, 신뢰, 친화, 존중, 참여, 친환경,
평등, 인권’ 등 8가지 가치와 원칙을 제시한다.
저자는 가치경영을 한다고 해서 기업의 경쟁력이 약해지는 일 따위는 없다고 주장한다. 오히려 가치경영을 통해 존경 받는 기업
이 될 경우 훨씬 뛰어난 재정적 성과를 거둔다는 사실을 실제 사례를 통해 보여 주고 있다. 사우스웨스트 항공, 존슨 앤드 존슨,
클리프 바 등 알 만한 기업들의 실패와 성공 사례들을 통해 머리가 아닌 가슴이 움직이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b>존경 받는 기업이 되려면 경영진과 주주를 한배에 태워라! </b>
지난 11월 18일 금융감독원에 의하면, 김홍선 안철수연구소 대표, 조동수 전무, 조시행 상무, 김기인 상무 등 안철수연구소 경영
진은 9월 이후 스톡옵션 행사 등을 통해 많게는 수억 원씩의 차익을 거둔 것으로 확인됐다. 안철수 원장이 자신의 주식 지분의
절반을 사회에 환원하겠다고 발표한 이후에도 스톡옵션을 행사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사회의 시선이 곱지 않다.
본래 스톡옵션이란 경영진에 대한 단기적 보상이 아니라 일을 제대로 하라는 장기적인 인센티브인 것이다. 그러나 원래 의도와
는 달리, 경영 실적을 부풀려서라도 자신이 가진 지분을 좋은 때에 팔고 싶은 유혹을 느낀다. 이런 유혹 때문에 주가 조작꾼으로
전락한 경영진에 관한 뉴스를 종종 듣게 된다. 이에 대해 저자는 경영진에 대한 보상 정책을 개혁하라고 권한다. 재직하는 동안
주식 보유를 의무화하며, 퇴사한 후 1년이 지났을 때에야 스톡옵션을 행사할 수 있도록 하거나 재직 기간 동안 처분하더라도 소
득세를 지불할 정도의 적은 주식만을 처분하도록 하자고 주장한다. 이렇게 ‘경영진과 주주를 한배에 태워’야만 경영진이 경영의
우선순위를 올바로 세우고, 내부 정보의 특권을 함부로 사용하지 않을 수 있다고 말한다.


<b>현대판 노예제 폐지 운동 NOT FOR SAIL의 대표, 데이비드 뱃스톤이 기업의 경영자로서 가졌던 치열한 고민을 털어 놓다!</b>
데이비드 뱃스톤은 현대판 노예제, 인신매매의 실태를 알리며 폐지와 근절을 위해 활동하는 "NOT FOR SAIL"의 대표로 유명한
행동가이자 직접 기업을 운영하는 경영자이기도 하다.
1990년대 후반, 한 기업의 CEO로서 솔깃한 제안을 받은 적이 있었다. 합병을 통해 투자를 유치할 좋은 기회였다. 그런데 모든
일이 마무리되어갈 무렵 “이 거래가 체결되면 이 일이 곧 당신의 삶이 될 것이다.”라는 말을 듣고 머리를 후려치는 듯한 충격을
경험한다. 마음속 깊은 내면의 동기를 돌아보게 되었다. 돈에 눈이 먼 자신과 대면해야 했다. 일에 미쳐 다니느라 얼굴도 못 보
고 지내야 했던 네 명의 아이들을 떠올렸다. 빈곤국의 인적자원을 개발하면서 체득한 삶의 의미를 돌아보며 자신에게 질문을
던졌다. “이 모든 것들에 내가 붙일 수 있는 가격표는 얼마나 될까?” 답은 “돈으로 따질 수 없는 만큼”이었다. 그로부터 얼마 후
그는 대표직을 사임했다.
그는 말한다. “돈이 아무리 많아도 상처 받은 영혼을 치유할 수는 없다. 또 아무리 많은 돈을 준다고 하더라도 삶의 소중한 가치
를 깨우치는 데에 도움을 주지는 못한다. 부, 명성, 사회적 지위의 잣대로 삶의 성공을 재단하는 사람들은 무지개의 끝에서 돈이
가득 든 항아리를 끌어안은 채 가슴 시린 환멸에 몸서리를 칠 것이다. 성공만으로는 인간의 마음속 깊이 갈망하는 삶의 의미를
충족시킬 수 없다.”
저널리스트이자 인권운동가, 경영자이자 윤리학 교수인 데이비드 뱃스톤이 자신의 넓은 스펙트럼만큼이나 풍부한 자료와 함께
깊은 통찰력이 담긴 새로운 경영 기법을 소개해 준다. 경영으로 돈만 움직일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경영으로 사람의 마음을 움직
일 수 있다.

목차

추천의 글
서문 가치관이 기업을 만든다

1장 책임경영 경영진과 주주를 한배에 태워라
기업의 이사진과 경영진은 자신의 사적인 이익을 회사의 이해관계자들의 운명과 연계시키고, 책임 있게 행동함으로써 회사의 생존과
활력을 보장한다.
기준 높이기 / 그 많던 수익은 다 어디로 갔는가? / 경영진의 업무를 재정립하라
명성 관리 / 이사회 개혁을 위한 7가지 제안 /부에 이르는 길

2장 신뢰경영 있는 그대로, 공정하고 정직하게 하라
기업 경영은 주주와 임직원, 그리고 국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되어야 하며, 경영진은 의사결정에 있어서 도덕적 원칙을 끝까지 고수한
다.
1단계 투명한 문화를 정착시킨다 / 2단계 투명한 경영을 실행에 옮긴다
3단계 투명한 재무관리를 실시한다 / 4단계 투명한 약속을 하고 그것을 이행하라

3장 친화경영 기업시민으로서 지역사회에 기여하라
기업은 스스로를 시장의 일부만이 아니라 지역사회의 일부로 생각한다.
기업 이미지와 지역 이기주의 / 기업의 절세관행, 조세 피난처
소비자는 주민친화 기업을 선호한다 / 팀버랜드 직원의 자원봉사활동
제너럴 모터스의 지역사회 투자 / 지역사회의 중심, 한나 앤더슨
지역사회 발전에 대한 기여도와 반사이익

4장 존중경영 몸과 마음을 낮추면 얻는 것이 많다
기업은 자사 제품을 정직하게 홍보하며, 거래상의 이해관계를 넘어 소비자를 존중한다.
폭리를 취하는 나쁜 습관을 없애라 / 고객의 체면과 위신을 살려 주어라
고객을 가장 가까이서 접하는 직원에게 힘을 실어 주어라 / 고객은 용서한다

5장 참여경영 직원이 가진 잠재력도 자산이다
기업은 직원을 단순한 고용인이 아니라 조직을 구성하는 소중한 인재로 대우한다.
일만 있고 대가는 없다 / 인원감축이 과연 비용을 절감하는 전략인가?
직원은 비용이 아니라 자산이다 / 기업 내의 인재개발 / 현장학습
직원을 회사의 주인으로 만들어라

6장 친환경경영 지속 가능한 성장을 원한다면 자연을 보호하라
기업은 환경을 기업의 소중한 이해관계자로서 대우하고, 환경보호에 대해 전적인 책임을 진다.
환경도 발언권이 있다 / 이해관계자의 기대를 충족시켜라 / 지속가능한 사업을 구축하라
비용도 줄이고 지구도 구하고

7장 평등경영 다양성을 인정하면 시장이 넓어진다
기업은 직원, 고객, 거래업체와의 관계에 있어서 균형, 다양성, 평등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한다.
데니스의 환골탈태 / 당신의 회사는 인종차별에 취약한가? / 찰스 슈왑이 보여 준 하나 된 힘
직원은 기계 그 이상이다 / 그물을 넓게 쳐라 / 금융업계의 차별 행위
좋은 이웃 되기, 한 번에 하나씩 / 다양한 공급망을 구축하라

8장 인권경영 언젠가는 그들도 고객이 된다
기업은 국제적인 교역 및 생산 활동을 하는 데 있어서 교역 상대국의 근로자와 국민의 권리를 존중한다.
반짝인다고 다 금은 아니다 / 피라미드 맨 아랫단에서 부를 창출하다
뇌물수수 관행이 공공연한 개발도상국 / 다국적기업의 투명한 기업정책
노동력의 세계화란 무엇인가? / 협력의 가치

결론 성공을 넘어 의미 있는 삶으로
감사의 글
데이비드 뱃스톤
데이비드 뱃스톤은 기업가, 교수, 언론인으로 활약하고 있는 보기 드문 재능의 소유자다. 「비즈니스 2.0」 잡지의 창립 편집인을 지냈으며, 기술 및 기업 윤리에 대한 집필 활동을 통해 두 차례에 걸쳐 언론인상을 수상한 바 있다. 「뉴욕타임스」, 「와이어드」 , 「시카고 트리뷴」, 「스핀」,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 등에 기고하고 있으며, 현재 샌프란시스코 대학의 국립인문재단 (National Endowment for the Humanities) 의장으로서 잡지 「소저너스」의 편집장을 겸임하고 있다. 또한 기업가로서도 뛰어난 재능을 발휘하여 엔터테인먼트 및 기술 산업 부문에서 국제적인 영업망을 구축하여 틈새시장을 공략하는 투자은행의 경영에도 관 여하고 있다. 저서『기업 성공 키워드, 존경』은 2004년 노틸러스 어워드가 선정한 ‘올해의 베스트 비즈니스 북’에 선정된 바 있다.
평점 0 매우 별로예요! 총 0건 평가 기준

무성의, 비방, 도배, 도용, 광고성 평등 상품평 성격에 맞지 않을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상품평 작성하기

상품관련 문의를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립니다.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상품Q&A쓰기

배송 관련정보

배송비 

- 라이프북의 배송비는 15,000원 미만으로 주문하실 경우 3,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 (단,제작처 개별발송 상품은 제작처의 배송비정책을 따릅니다) ​

- 도서,산간 지방의 경우 및 퀵 서비스요청은 배송정책과 관계없이 추가 배송비는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배송기간

- 신용카드 결제나 핸드폰,실시간 계좌이체는 즉시 결제확인이 가능하며,무통장입금의 경우 입금하신 순서대로 결제확인 후 출고가 이뤄집니다.
  (단,토요일,일요일,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9시 이전까지 결제확인 된 주문건에 한해서만 당일출고 됩니다.)
- 배송기간은 출고 후 최소 1일(24시간)~최대7일 정도 후 주문하신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단,토요일/공휴일제외)

교환/환불 관련 정보

도서는 개정판/재판이 출간될 경우 가격이 변동될 수 있어 주문취소 및 주문변경을 요청드릴 수 있습니다.

상품의 실제 색상은 사용하시는 모니터에 따라 다를 수 있사오니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상품에 대한 주문취소/교환/반품/환불정보를 확인하세요!

 

구매확정하시거나 출고완료 후 10일이 지난 주문건은 교환/반품이 불가하여,마이페이지에서 신청버튼이 조회되지 않습니다.
파본상품은 반품/교환 버튼이 보이지 않을 경우 유선전화나 게시판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주문취소
•주문상품  취소는 "입금확인중(전체취소만 가능)/결제완료(부분취소도 가능)" 단계에서만 가능합니다.
•"입금확인중" 단계에서는 부분취소가 되지 않사오니 부분취소를 원하시면 전체취소후 재주문 주셔야 합니다.
•무통장 및 가상계좌 결제의 경우 주문일 기준으로 15일이후까지 결제가 완료되지 않을 경우 주문은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반품/교환
•받으신 상품을 사용하지 않으신 경우, 출고완료 후 7일 이내에 반품이 가능합니다.
•주문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 "마이페이지>취소/반품/교환신청"메뉴에서 반품/교환신청이 가능합니다.
•교환은 상품불량 및 오배송 시에만 동일제품에 한하여 교환됩니다.다른 상품으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다른 상품으로 교환하기 원하시면 반품후 새로 주문해주셔야 합니다.
•사용자변심에 따른 반품의 경우 편도/왕복 배송비가 부과되며 배송료는 고객 부담입니다.
-전체반품시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미달일경우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이상일경우 편도배송비 부과


※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시즌 상품의 경우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습니다.꼭 숙지해 주세요.(월간지/다이어리/절기공과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교재/악보/음반 및 멀티미디어 등)경우 성경공부교재 및 악보는 받으신 이후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으며 음반 및 멀티미디어의 경우 포장을 훼손한 경우 반품/환불이되지 않습니다.
•인쇄성경/스프링제본 등과 같이 고객 요청으로 별도제작된 상품인 경우
•고객님의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훼손된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단, 가전제품, 음반 등의 일반 상품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가지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 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비닐로 랩핑된 상품의 경우 비닐을 뜯으시면 반품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