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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I - 콘돌리자 라이스

콘돌리자 라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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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CONDOLEEZZA RICE STORY

안토니아 펠릭스

오영숙/정승원 역자

일송북

2003년 05월 02일 출간

ISBN 8957320024

품목정보 150*225mm34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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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남성 중심의 최고 권력 기관이라 할 수 있는 정치계의 정상에 선 한 여성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콘디에 대한
동료들의 평가는 "친군하면서도 강인한" 인물로 묘사된다. <내셔널 리뷰>지에는 "우리 모두가 그녀의 강렬한 흡입력에
매료되었다. 전형적인 남부인으로서 거친 면도 있지만 거칠지만 지적이고 우아하면서도 매혹적이다"라고 표현하고 있다.
제작 과정에서 만난 인터뷰 대상자들은 그녀를 "내면 속 깊은 사고까지 치밀하게 묘사하는 풍부한 감성의 소유자"라고 말했다.
덴버 대학의 카렌 포스터 교수는 "콘디에게는 침울한 구석은 찾아볼 수 없으며, 가는 곳마다 행운을 불러들인다"라고 말했다.
콘디는 자신의 이러한 평가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햇다.
"단지 신앙으로 해결하고자 하는 마음뿐입니다. 이 세상에는 가혹한 법칙이란 없답니다. 저는 모든 사물을 긍정적으로
바라봅니다."
모든 면에서 과장이 없이 솔직 담백했던 그녀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저는 평범한 사람입니다. 스탠퍼드 대학에 근무해 본 사람이라면 천재에 대한 진정한 의미를 알게 된답니다. 저는 제 눈으로
직접 그런 천재들을 보았습니다. 그러나 저는 천재가 아니랍니다."
그러나 조지 W 부시는 이 말에 절대 동의하지 않을 것이다. 그의 부친조차도 안보 보좌관으로 임명된 콘디를 격려하기 위해
직접 행정부를 방문하였다. 이 일은 콘디의 능력을 단적으로 입증한 사례이다.
브렌트 스카우크로프트(전 미 안보보좌관)는 그녀의 지적 능력과 충성심에 경의를 표할 정도였다. 선거 운동을 시작하면서부터
부시 전 대통령은 바로 그녀를 자신의 진영으로 영입하여 한 가족처럼 대하였다. 조지 W 부시는 텍사스 주지사에 부임한 지
일주일만에 그녀를 친구로 대했고, 대선 운동 기간에는 외교 정책 분야의 수석 보좌관으로 임명하였다. 국가 안보
보좌관으로서의 콘디는 삼권, 즉 국방 장관, 국무 장관, 국가 안보리로 분리된 강력한 권한을 중재한다.

-서문 중에서-

추천의 글

"저희 부모님은 "울워스"에 앉아 있을 수도 없었습니다. 그런데도 그들은 제가 대통령이 될 것이라는 믿음을 잃지 않았습니다.
인종 분리 정책이 시행된 버밍햄에서조차 아이들의 꿈만은 꺾이지 않았습니다. 가끔씩 저는 이런 생각을 한답니다.
그분들 모두가 자식들에게 더 나은 환경을 제공하려고 너무 큰 대가를 지불한 것은 아닌지."

-콘돌리자 라이스

"라이스 박사는 현명할 뿐 아니라, 경험도 아주 많았습니다. 그녀는 정말 훌륭한 참모입니다. 저는 그녀의 판단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우리 미국인 모두는 그녀의 현명함을 인식하게 될 것입니다."

-조지 W.부시 대통령

역사가들은 콘돌리자 라이스를 이렇게 기술할 것이다. "오랜 세월이 지난 후, 모든 것은 분명해질 것이다. 47세의 나이에 국가의
아주 중대한 임무를 맡고, 국가 안보 보좌관의 한계를 넘어 대통령의 진정한 참모로서 활약한 그녀에 대해..."

-<배니티 페어>지

"저는 콘디를 선택했어요. 그녀는 소련의 역사와 정치에 대해 방대한 지식을 갖고 있었습니다. 목적 의식을 가지고 핵심을
꿰뚫는 유연한 자세와 균형감각으로, 현안 문제에 대처했으니까요. 군사 문제에 대한 그녀의 탁월한 식견은 현재에도 정평이
나 있습니다."

-전직 안보 보좌관 브렌트 스카우크로프트

콘디는 아주 현명해요. 큰 사건을 해결하는 요령과 방법을 알고 있지요. 왜냐하면 그녀가 설명하면 모두가 이해할 수
있으니까요.

-H.W.부시 전대통령

"그녀는 자신을 조절할 줄 아는 극소수의 학생 중 한 명이었어요. 어린 시절부터 자신의 가치관을 형성한 것이, 결국에는
경험으로 나타나더군요. 그녀의 부친은 어린 시절부터 교육과 같은 중요한 일은 스스로가 선택케 했으며, 무엇을 하든 간에
성공하도록 이끌어낸 거죠."

-조지 브린클리, 노트르담 대학의 교수

목차

감사의 장
서문

제1장 대통령 후보의 코치
제2장 미국의 유산
제3장 "두 배로 더 열심히"
제4장 소팽, 셰익스피어 그리고 소련
제5장 학자로서의 길
제6장 라이스 교수
제7장 부시 1 세
제8장 최정상의 자리에서
제9장 권력의 자화상 : 부시 2 세
안토니아 펠릭스
베스트셀러인 <로라 : 미국의 영부인> <첫번째 어머니 안드레 보첼리> <축복, 그리고 고요한 영혼, 오드리 샌토의 기적과 신비> 등 총 13편의 작품을 편찬한 전기 작가이다. 제2차 세계대전 중의 나바호 인디언 암호병을 그린 작품인 <윈드토커스> <펄 하버 : 영화와 그 순간> 등 다수의 영화 관련서도 편집하였다. 저술 활동 외에도 미국과 유럽을 순회하며 오페라 공연에 참가한 전문 소프라노이기도 하다. 남편인 스탠러드 펠릭스와 함께 사우스 텍사스에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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