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 리더십
사무엘 D.리마 | 생명의말씀사
13,000 11,700원
거인들의 발자국
한홍 | 비전과리더십
17,000 15,300원
성경에서 배운 21분 리더십
존 맥스웰 | 생명의말씀사
23,000 20,700원
365 바이블 리더십 코칭 캘린더
존 맥스웰 | 국제제자훈련원(DMI)
16,000 14,400원
[개정판] 하나님이 계획하신 교회
존 맥아더 | 생명의말씀사
27,000 24,300원
교회는 팀이다
짐 푸트먼 | 생명의말씀사
14,000 12,600원
일터 사역
오스 힐먼 | 생명의말씀사
16,000 14,400원
왕의 지도력
홍성건 | 규장
25,000 22,500원
왕의 지도력 (워크북)
김미진 | 규장
7,000 6,300원
서번트 리더
켄 블랜차드 | CUP
10,000 9,000원
차세대 영적 지도자를 일으키라
허천회 | 기독교문서선교회(CLC)
12,000 10,800원
리더십 빌드업 프로젝트 티모티
손창남 | 죠이북스
15,000 13,500원
신앙으로 살아가다
이영훈(2) | 세계교회성장연구원(도)
12,000 10,800원
멘토링의 핵심 원리와 기법
J. 로버트 클린턴 | 베다니출판사
11,000 9,900원
부드러운 리더십
솔리데오 | 대한기독교서회
20,000 18,000원
당신은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케 하는 리더인가?
아니면 하나님이 후회하시는 리더인가?
당신의 능력이나 자질이 뛰어나서 리더의 자리에 있다고 생각하는가?
그것은 큰 착각이다!!
자기 영광을 취하지 않는 리더로 서기 위해 고군분투하는가?
리더이자 하나님의 사람으로 사는 성경의 원리
우리는 다윗은 처음부터 하나님께 특별했고, 사울은 그렇지 않았다고 믿고 싶어 한다. 그렇지 않다면 사울의 비참한 종말을 설명할 길이 없기 때문이다. 성령 충만했던 리더가 그렇게 처참하게 무너질 수는 없다. 그러나 두 왕의 시작은 같았다. 두 리더 모두 하나님께 기름 부음 받은 왕이었다. 다만 믿음의 경주에서 사울 왕은 길을 잃었을 뿐이다. 여기에 우리의 삶과 리더십을 깊이 들여다볼 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다. 리더로서 그리스도께 중심을 내어드리지 않고 교만함에 자리를 내어주면, 하나님이 언제라도 우리에게서 잔을 옮기실 수 있기 때문이다.
전 세계 30개국 이상에서 만 명이 넘는 크리스천 리더에게 리더십 컨설팅을 하는 저자는 나라, 문화, 성별에 상관없이, 우리가 끝까지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리더로 서기 위해 늘 기억해야 할 5가지 질문과 한 가지 원리를 제시한다. 그 5가지 질문은 바로 리더가 중압감을 느낄 때 어떻게 하는지, 사람을 세워주는지 아니면 이용하는지, 하나님 영광을 구하는지 아니면 자기 욕심을 채우려는 리더인지, 정직한 리더인지, 사람들을 사랑하여 자신을 오픈할 줄 아는 리더인지에 관한 것이다.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하게 체크해봐야 할 점은 하나님이 자신을 사랑하신다는 것을 확신하는지 여부에 관한 것이다. 이 항목은 많이 들어온 사울과 다윗의 이야기처럼 우리에게 익숙하지만, 너무나 근본적이고 중요한 질문들이다. 이것은 결국 사람의 마음에 관한 부분이기 때문이다. 내가 잘하고 있다고 생각할지라도, 푯대에 어긋난 작은 선택들 때문에 사울 왕처럼 하나님이 후회하시는 리더가 될 수도 있다. 크고 작은 자리에서 사람을 이끄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읽으면서 자기 리더십의 중심을 어디에 두고 있는지 점검해볼 수 있을 것이다.
“분명 리더의 자리는 외롭고 무거운 자리다. 그러나 우리는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리더가 될 기회와 우리를 목숨처럼 섬겨주는 친구들을 얻을 수 있다.” 서정인 | 한국 컴패션 대표
■ 차례
서문
1장 사울을 닮은 리더십, 다윗을 닮은 리더십
2장 사울과 다윗의 시작은 같았다
3장 질문 1: 하나님의 눈보다 사람의 눈이 더 두려운가?
4장 질문 2: 사람들을 이용하는가, 세워주는가?
5장 질문 3: 하나님을 빙자해 내 일을 하는가?
6장 질문 4: 사람들을 정직하게 이끄는가?
7장 질문 5: 가까운 사람들에게 사랑받는가?
8장 하나님께 사랑받는다고 확신하는가?
부록 리더십 개발이란 무엇인가? -2008년 설문
■ 추천사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을 위해 그저 열심히 달려가고 있을 때 ‘리더로서의 나’를 인식하기란 쉽지 않다. 막중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리더의 자리는 무거운 책임으로 다가와 오히려 더 달리게 되는 촉매제로 작용할 때도 있다. 하지만 같은 출발선상에 섰던 누군가가 아주 쉽게 하나님을 떠날 수도 있다는 이 책의 묵직한 경고가 리더로서의 나를 좀 더 들여다보게 한다.
‘사울처럼 될 수도 있고, 다윗처럼 될 수도 있다’는 질문은 매우 단순하지만 깊은 묵상을 제시한다. 리더로서 매 순간 말씀으로 삶을 돌아보고 비춰보며 겸비하게 한다. 그런데 이 책에서 말하는 다윗의 길에는 한 가지 큰 기쁨이 있다. 그것은 ‘섬기시는 하나님’을 만난다는 것이다. 우리가 자꾸 그분을 의지하고 사소한 것들도 의뢰하며 묻다 보면, 그분을 닮아갈 수 있다. 닮아간다는 것은 그저 종의 자리에만 있는 것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하나님과 우리의 공감대가 넓어지고, 같은 관점에서 이야기와 마음을 나누게 되며, 깨달음이 쌓인다는 뜻이다. 그런 관계를 무엇이라고 하는가? 바로 친구다. 이 책은 하나님과 더 깊이 사귀는 엄청난 기쁨에 대해 말한다. 분명 리더의 자리는 외롭고 무거운 자리다. 그러나 우리는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리더가 될 기회와 우리를 목숨처럼 섬겨주는 친구들을 얻을 수 있다. 이 책은 하나님 앞에 제대로 서려는 리더에게 가장 아름다운 은혜를 나누어줄 것이다.
서정인, 한국 컴패션 대표
이 책에서 제인 오버스트리트는 사울과 다윗 이야기를 풀어내 모든 신자가 배워야 할 리더십의 핵심을 보여준다. 정직하게 하나님께 순종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것, 이것이 리더십의 핵심이다. 이 책은 이끄는 사람이나 뒤따르는 사람 모두에게 큰 도움을 준다. 하지만 그리스도를 좀 더 친밀히 따르겠다는 깊은 도전을 받을 마음의 준비 또한 단단히 해야 할 것이다. 특히 리더라면 이 책에서 무시할 수 없는 교훈을 얻을 것이다. 물론 리더십 관계뿐 아니라 가정에도 유용한 책이다. 자, 당신의 목회자에게도 이 책을 꼭 선물하라!
윌리엄 다이니스, 풀러신학교 신학, 문화학 교수
제인 오버스트리트가 이 분야에서 수십 년 동안 경험한 바를 알기에, 리더십 원리에 관해 온건하면서도 시대에 딱 맞는 책이 한 권 나오겠구나 하고 기대했다. 막상 나온 책을 보니 기대 이상이었다. 오버스트리트는 성경 이야기를 전한다. 그리고 독자는 그 이야기 안으로 뛰어들어 자신에게 적용할 수 있는 보화를 캐낼 수 있다. 놀랍게도 이 책은 사울의 생애에 관해 나를 괴롭혀온 신학적 문제에 관한 해답도 주었다. 나는 (사울이 아니라) 다윗 같은 리더가 되고 싶다. 이 책은 그 여정을 위해 꼭 필요한 이정표를 제시해준다.
데이비드 덴마크, 테네시 채터누가의 매클레런 재단 이사
이 책은 어떤 리더에게도 결정적으로 중요한 성품 문제에 관한 깊은 묵상을 담고 있다. 또 구약 성경 인물들의 삶에서 뽑아낸 원리를 통해, 리더에게 궁극적인 목표, 즉 그리스도 예수의 형상을 닮는 문제를 짚어 말한다. 책은 얇지만 내용은 번뜩인다. 저자 자신이 매일 리더십 현장에서 정직한 본보기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릭 세솜스, 노스캐롤라이나 롤리의 프리덤 투 리드 단체 대표
제인 오버스트리트는 사람을 이끄는 일에 관하여 자신의 접근법을 자랑한다든지 아니면 최근 리더십 관련 베스트셀러에서 본뜬 몇 가지 원리를 성경 구절에 끼워 맞춰 제시하는 식으로 또 한 권의 리더십 관련 서적을 내놓은 게 아니다. 저자는 근본적으로 다른 책을 썼다. 이 책은 기독교가 말하는 리더십의 궁극적 목표가 하나님의 마음을 기쁘게 해드리는 것이라는 사실을 일깨워주는, 소중하고 도전이 되며 격려하는 책이다. 즉, 리더십은 근본적으로 리더의 마음에 달렸는데, 우리의 마음을 변혁할 수 있는 유일한 가능성은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는 것이라고 호소한다. 사울과 다윗의 삶을 놀라울 정도로 철두철미하게 파헤쳐, 하나님의 사랑에 마음을 연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차이를 극명하게 보여준다. 또 그 결과로 주변 사람들과 맡은 일을 다루는 법에 생기는 차이도 세밀하게 보여준다. 저자는 자신을 이상적인 리더로 내세우지는 않는다. 그러나 나는 그녀가 그런 리더 역할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보았고, 책을 읽어나가다가 그녀가 우리에게 전하는 교훈을 그녀 자신이 얼마나 잘 배웠는지 보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존 우드, 테네시 녹스빌의 시더 스프링스 장로교회 담임목사
제인 오버스트리트는 통찰력이 번뜩이는 질문으로 독자들이 건전하지 못한 리더십 유형을 구분하도록 돕는다. 이런 건전하지 못한 리더십 유형은 빈번하게 사역이라는 이름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그 예로, 리더가 개인의 목적 때문에 사람들을 이용하는 것, 불안정한 상태에서 사람들을 이끄는 것 등을 들 수 있다. 저자는 사울과 다윗의 삶을 자세히 살핌으로써, 아주 작은 결정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리더가 되게 할 수도 있고, 그렇지 못하게 할 수도 있음을 거듭해서 보여준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리더가 있는 곳에서는 사람들이 성장하고 활짝 피어난다. 이 책을 읽고 당신은 경건한 리더가 되는 길이라고 믿었던 바를 전면 수정하게 될 것이다.
폴 보스윅, 매사추세츠 보스턴의 국제개발협회 책임 연구원
간접 학습은 참 중요하다. 누구에게도 모든 교훈을 배울 만큼 여러 번 시행착오를 해볼 시간이 충분하지 않다. 아울러 사람이라면 뼈아픈 실수를 저지를 수도 있다. 이 책은 리더십 교과서로는 가장 중요한 성경을 통해 간접 학습하는 법을 잘 알려준다. 그러니 이 책을 빨리 읽으려 하지 마라. 매 장을 꼼꼼히 읽으면서 사울과 다윗의 리더십에 관해 자세히 연구하고, 그렇게 얻은 원리로 내면에서부터 변혁을 이루라.
스티브 무어, 『누가 나의 이웃인가?』(Who Is My Neighbor?: Being a Good Samaritan in a Connected World)의 저자, 미션 익스체인지 대표
기독교의 리더십은 가치나 특성과 연결되어 있다. 그런데 이 말을 점점 더 회사처럼 변해가는 미국 사회에서 듣기가 어려워졌다. 이 책은 하나님이 우리를 어떻게 이끄시는지 그 핵심에 관해 말한다. 또 리더십에 관한 이런저런 잡음을 싹 소거하고, 우리를 무릎 꿇게 한다. 우리 문화에서는 리더십을 중요하게 생각하지만, 우리는 단지 성공한 리더에 비추어 우리 리더를 소중하게 생각할 뿐이다. 그런데 이 책은 진정한 리더가 무엇인지에 관한 생각을 전환하게 해준다. 리더십에서 가장 결정적인 부분은 제대로 된 질문을 던지는 것이다. 이 책은 이런 질문을 던지게 하여 성경적인 답을 찾는 데 도움을 준다.
브라이언 모슬리, 텍사스 플래이노의 라이트나우&블루피시 TV 대표
나는 비교적 어린 나이가 리더가 돼 십 년 동안 저자에게서 멘토링을 받았다. 그래서 저자가 이 책에서 소개하는 섬김의 리더십을 몸소 실천하는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다. 저자는 그리스도께 헌신한 사람이다. 그녀가 리더십의 본질인 마음에 관해 말할 때 이 점이 책의 구석구석에서 드러난다. 이 책은 리더들이 기도하는 마음으로 자신들이 행사하는 리더십이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하게 해드리는지 아프게 해드리는지 숙고하도록 도전할 것이다. 나는 하나님이 이 책을 써주시기 간절히 바란다. 그래서 젊은 리더들이 그리스도와 역동적인 관계 속에서 사람들을 이끌고, 그분의 방법으로 이 땅에서 하나님 나라를 확장해나가기를 바란다.
레슬리 닐 시그레이브스, 테네시 채터누가의 10/40 커넥션 공동 설립자 및 이사
제인 오버스트리트의 놀라운 저서를 이제 막 다 읽었다. 자기주장을 펼치려고 성경에서 몇 구절만을 뽑아낸 게 아니라, 하나님이 리더인 우리의 이야기 안으로 걸어 들어오실 수 있게 성경 이야기 안으로 우리를 초대한다. 이 책에서 발견한 통찰은 어떤 상황에서든 리더들에게 그 가치를 다 따질 수 없을 정도로 실천적인 교훈이 될 것이다. 하지만 더 중요한 점은, 이 책에서 저자가 섬기는 리더십의 비전을 매우 강력하면서도 실감 나게 그리고 있다는 점이다.
빌 티버트, 콜로라도 콜로라도스프링스의 커버넌트 장로교회 담임목사
리더라면 때로 건너려는 의도는 아니었는데 어떤 선을 넘어버렸다고 느낀 적이 있을 것이다. 어쩌다 보니 그렇게 된 것이다. 선을 넘어버려서 더는 돌아갈 수도 없고 어디서 떨어졌는지 모를 수도 있다. 이 책은 사울과 다윗의 생애를 예리하게 분석하여, 그 선이 어디인지 알게 하고 하나님의 마음을 좇는 사람으로 되돌아갈 수 있게 도울 것이다. 사울과 다윗에 관한 이 섬세한 연구로, 나는 나 자신을 들여다보지 않을 수 없었다. 그리고 리더들에게 그렇게 하라고 진심으로 권하고 싶고, 다른 리더들과 이 책으로 나눔을 하려고 한다.
라주 아브라함, 인도 우타르프라데시의 꺼추아 기독병원 변혁사역부의 신경과 전문의 및 의료 부장
■ 본문 속으로
이 두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하나님은 사울의 리더십 때문에 거듭 근심하신다. 그러나 다윗의 리더십은 크게 기뻐하시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하나님의 관점에서 이 두 결과의 차이보다 더 충격적인 대조는 없다…이 책에 나오는 5가지 질문을 하지 않을 수 없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도저히 우리의 삶과 리더십을 깊이 들여다보지 않을 수가 없다. 우주를 다스리시는 하나님 앞에 무릎 꿇고 우리의 마음을 살피시고 고쳐달라고 겸손히 구하지 않을 수 없는 이유이기도 하다.
_2장 사울과 다윗의 시작은 같았다, p. 55
동료들이 어떻게 느낄지 전혀 고려하지 않은 채, 새로운 프로그램을 도입하는 책임을 맡겠다고 하는 리더들이 있다. 다른 사람들에게는 그것이 얼마나 짐이 될지를 따져보지 않고, 자기 평판을 좋게 하는 일이니 그렇게 하겠다는 것이 아닌가? 혹은 자기 자존심을 앞세워서 하려는 것이 아닌가?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라고 말하며 사람들에 짐을 지우는 일을 정당화하지는 않는가?
_4장 질문 2: 사람들을 이용하는가, 세워주는가? p. 82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일에 실패한 사울은 고의로 죄를 지으려고 어마어마한 결정을 내리지 않았다. 이는 하나님을 우선하지 않는 여러 작은 결정, 하나님께 절반만 헌신되어 있는 태도, 하나님의 마음과 관심, 방법보다 자기 안위에 더 신경 쓰는 모습이 쌓여 빚어진 결과다.
_5장 질문 3: 하나님을 빙자해 내 일을 하는가? p. 100
다윗은 한 번 더 운명적인 기회를 잡을 수 있었다. 아비새는 자기 리더인 사울을 죽이라고 권하고, 이 기회가 하나님이 주신 것이라고 설득한다. 그러나 다윗은 듣지 않고, 사울이 자기가 전혀 반역자가 아님을 알아주고, 더는 추격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바람만을 담담히 전할 뿐이었다. 다윗은 한평생 이렇게 살았다. 하나님을 신뢰하며 자기 목숨과 역할을 맡겼을 뿐, 자기 운명을 어떻게 해보려고 하지 않았다.
_6장 질문 4: 사람들을 정직하게 이끄는가? p. 136-137
당신을 위해 일하는 사람들은 당신을 어떤 사람이라고 느끼는가? 당신에게 깊은 존경과 사랑을 표하는가? 당신을 그냥 참아주는가, 아니면 일자리를 잃을지 모른다는 두려움 때문에나 더 나쁜 일이 생기지 않게 하려고 참고 당신을 위해 일하는가?
_7장 질문 5: 가까운 사람들에게 사랑받는가? p. 167
저자 |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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