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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 지수

IQ가 아닌 BQ가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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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호(2)

요단출판사

2020년 05월 15일 출간

ISBN 9788935018147

품목정보 148*210*14mm296p42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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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유대인들이 성경, 즉 하나님의 법을 하부르타 방식으로 훈련하여 삶에 적용함으로써 놀라운 영향력을 발휘했던 점에 주목한다. 이에 목회자이자 법률가인 저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법이라는 관점으로 해석하며 현실에 적용된 정책이 우리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는지를 논증한다. 각 장마다 하브루타 방식의 전개와 영화를 예로 들어 친근하고 재미있게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장점이 있다.

 

책의 구성은 유대인의 하브루타 방식을 따르기 위해, Chapter 마다 3개의 토론(토라, 탈무드, 적용)으로 구성되는데, 1단계 토라에서는 성경 이슈를 법으로 토론하고 2단계 탈무드에서는 성경 이슈에 관련된 영화소개 및 토론을 마지막 3단계 적용에서는 토론의 지혜를 기업과 정부에 적용하기 위한 제안을 한다, 이를 통해 BQ(Bible Quotient)를 높이게 된다는 것이다. 각 단계의 토론에 개연성을 더하기 위해 기본적으로 변호사, 신학교수, 평론가를 토론자로 등장시켜 흥미를 더했다.

 

저자는 현실에서 개인과 사회를 변화시키는 힘이 하나님의 법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있다. 이에 기초하여 하나님의 법을 삶에 적용하는 능력을 키우는 치열한 성경읽기(하부르타)를 통해 바이블 지수를 높이는 것의 중요성을 현실 정책의 예를 통해 논증한다. 한마디로 혼돈과 불확실이 증대되고 있는 시대를 통찰하고 대안을 만드는 힘은 IQ(Intelligence Quotient)도 아니고, EQ(Emotional Quotient)도 아닌 BQ(Bible Quotient)라고 강조하고 있는 것이다.

 

본서는 다음과 같은 독자들에게 유익을 준다. 첫째, 기독교인들에게는 성경을 보는 지평을 넓혀주고, 기독교에 대해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는 성경을 법으로 해석하는 과정에서 성경에 대한 많은 궁금증을 해소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둘째, 책에서 다양한 역사, 문화, 사회현상들 다루기 때문에 누구나 읽을 수 있는 인문서적이자 교양서적이다. 셋째, 이 책은 이 사회가 이상적으로 변화되기를 꿈꾸는 이들에게 좋은 지침이 될 수 있다. 성경이 기업과 정부 정책에 적용되기를 원하는 이들에게는 필독서이다. 특히 올바른 경영 방향과 미채 기획에 대해 많은 시사점을 줄 것이다.

 

 

목차

 

여는 글. 바이블 지수와 하브루타

Topic 1. 성경을 법으로 푼다?

동일한 뿌리, 법학과 신학

영화 루터: 법학과 신학을 전공한 루터

치열한 관할권 경쟁

영화 네고시에이터: FBI와 경찰의 관할권

 

Topic 2. 조직의 브랜딩, 어떻게 할까?

인류 최초의 도시, 브랜딩의 시작!

영화 캐치 미 이프 유 캔: 남의 정체성을 훔치다!

정체성으로 브랜딩하라! (탐색: 이스라엘 국회 그림)

 

Topic 3. 우리는 어떤 리더를 찾고 있는가?

최초의 리더를 법원에 세우다!

영화 황후화: 절대 권력을 꿈꾸다!

제왕이 아닌 Stewardship! (탐색: 스웨덴 국회의원)

영화 개미

 

Topic 4. 조직의 핵심가치, 어떻게 정할까?

구원은 상속법과 함께!

영화 프린세스 다이어리: 나의 아버지는 황태자

구성원의 행복이 핵심가치이다!

(탐색: SK의 행복전략과 현대자동차 기프트카)

영화 캐스트 어웨이: 행복의 나침반

 

Topic 5. 구성원들이 어떻게 주인의식을 가질까?

영화 더 컴퍼니 맨: 직원에서 파트너로

보아스는 왜 룻과 결혼했을까?

공동체 시스템을 이식하라! (탐색: 스페인 몬드라곤 협동조합)

 

Topic 6. 구성원 교육, 어떻게 할까?

복음서가 법적 유언장이었다

영화 글래디에이터: 유언장의 교훈

미래교육을 어떻게 기획해야 할까?

(탐색: 도널드 트럼프의 The Apprentice)

 

Topic 7. 어떻게 신뢰받는 조직을 만들까?

성경은 왜 계약서일까?

영화 포레스트 검프: 3개의 약속

계약 중심의 조직을 만들라! (탐색: 시애틀 시 캠페인 민주주의 바우처’)

 

Topic 8. 가족과 함께하는 일터, 만들 수 있을까?

승리한 집단소송, 십자가

영화 Class Action: 누가 진정한 가족인가?

가족중심 문화를 만들라! (탐색: 클라렌스 페리의 소도시 이론)

 

Topic 9. 사회적 책임, 어떻게 기획할까?

전도는 착한 사마리아인 법

영화 쇼생크 탈출: 책임감 제로

착한 사마리아 매뉴얼을 제공하라 (탐색: 핑크 텐트 캠페인)

 

Topic 10. 바이블 지수, 어떻게 높일까?

설교는 하나님의 말씀인가?

영화 Belle: 영국 노예제 폐지 판결

하브루타를 조직에 이식하라! (탐색: 미국대법원의 위대한 3대 판결)

 

 

본문 중에서

 

신학교수 유대인의 탁월성은 모든 통계가 말해 주고 있습니다. 유대인은 세계 인구의 0.2% 밖에 안됩니다. 그럼에도 노벨상 수상자의 약 1/4이 유대인이고, 세계 100대 기업의 창업주 혹은 소유주 40%가 유대인입니다. 대단하죠?(p. 18)

 

신학교수 바로 하브루타입니다. 하브루타가 그들의 바이블 지수를 높였고, 정치, 경제,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창의성과 탁월성을 발휘하게

했습니다.(p. 19)

 

성경이 왜 법률문서일까? 우선, 성경이 법률문서라는 증거는 성경의 명칭에 잘 담겨있다. 성경은 구약과 신약으로 구성되어 있는데구약은 영어로 Old Testament, 신약은 New Testament라고 한다Testament는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사전 등에 따르면, 계약, 유언, 증거 등의 법적 의미를 갖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를 적용하면, 성경은 오래된 계약/유언(구약)과 새로운 계약/유언(신약)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설명할 수 있다.(p. 21)

 

정리하면, 법적인 시각으로 성경을 읽을 때 우선 정확히 성경을 이해할 수 있고 감정에 흔들리지 않는 진리를 얻게 된다. 진리는 법적인 용어로는 사실관계라는 의미로서 증거되고 불변하는 사실이다(p. 21)

 

에덴동산의 경우에도 선악과를 통해 이런 정보를 습득할 수 있었다. , 에덴동산의 소유권은 하나님에게 있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아담이라는 청지기에 의해 관리되던 곳이라는 정보를 알 수 있다. 이러한 정보는 곧 에덴동산의 정체성을 표현해 주고 있는 것이다.(p. 65-66)

 

정리하면, 이스라엘은 그들의 정체성을 국가의 중심에 두었기에 브랜딩에 성공할 수 있었다. 정확히 이야기하면 하나님과 관련된 정체성을 국가 중심에 둔 것이다. 이스라엘은 그들의 정체성을 중심에 둔 것은 단순히 국회만이 아니다. 그들의 삶 중심에도 뿌리내리고 있다. 그들의 정치, 교육, 문화 중심에 그들의 정체성이 내포되어 있다. 심지어그들의 공휴일(명절)은 그들의 정체성과 깊은 연관이 있다. 이는 그들이 특별한 행사로 국가 브랜딩을 한 것이 아니라, 그들의 삶 자체가 곧국가 브랜딩을 만드는 힘이 된 것이다. (p. 70)

 

이스라엘은 국가 정체성을 교육하기 위한 구조적인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하브루타라는 자신들만의 토론 방법을 사용했다. 이스라엘은 이 하브루타를 가정, 회당, 학교, 사회조직 내에서 활용하도록 구조화했다. 참고로, 하브루타는 2명이 한 조를 이루어 토론하는 학습방법이다. 특히, 하브루타는 모세오경(토라)’을 토론하기 위해 주로 사용되는 만큼 자연스럽게 국가 정체성이 국민들에게 지속적으로 전해지도록 구조화한 것이다(p. 74-75)

 

재미있는 것은 영화 후반에 원거리에서 조명해 보니 개미 왕국은 너무 조그마한 개미집이었고 곤충천국은 공원의 쓰레기통이었으며 멀리 뉴욕 시내가 보이고 있었다. , 개인이 추구하는 특권이 멀리서 바라보면 얼마나 작은 것인가를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또한자유의 도시로 불리는 뉴욕을 보여주며 미국에 얼마나 많은 자율성이 보장되고 있는지 되묻고 있는 것이다(p. 101)

 

법률적으로 해석하면 기독교 구원은 상속법을 기초로 하고 있기 때문에 배타적인 성격을 갖는 것은 당연하다. 기독교는 윤리적 선을 통해 구원을 얻는 것이 아니라 자녀로서 인정되어 상속을 받게 되는 개념이다. 그 상속 안에는 사람들이 흔히 이야기하는 구원도 포함되어 있다.(p. 122)

 

첫째, 기독교 구원이 성경의 핵심가치중에 하나이므로, ‘행복지수가 기업 혹은 국가의 핵심가치 중 하나가 되어야 한다기독교 구원이란 하나님 나라의 시민권을 받는 것이고, 하나님의 자녀이자 상속자로 인정받는 것을 의미이다. 하나님이 성도들을 자녀로 초청하는 데에는 이유가 있는데, 복을 주기 위함이다. 하나님은 인간을 창조하고, 그들에게 복을 약속했다.(p. 136-137)

 

경제 공동체 정신을 위한 제안1) 각 지파에게 땅을 분배 구성원의 독립성을 의미 땅은 개인이 살아갈 터전이며 생계수단이다. 이를 분배했다는 것은

각 구성원이 독립된 소득원을 가져야 한다는 의미이다. 독립된 소득원이 각 구성원이 평등한 파트너로서 대우받을 수 있는 구조를 갖게 한다.

예를 들면, 상장사의 경우에는 직원들에게 일정 부분의 주식을 보유할 수 있도록 법으로 정해 놓으면 직원들은 기업의 소유 구성원으로서 책임감과 자부심을 함께 가질 수 있게 되는 것이다.(p. 167)

 

본 법정이 비밀증서의 기준으로 신약성경을 살펴보니, 신약성경이 다음과 같이 구성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복음서 예수님의 유언(비밀증서)과 증인들에게 전달 사도행전 - 성령이 유언장에 대해 보증(공증)서신서 증인들이 유언장에 대해 증언 요한계시록 인을 떼어, 유언장의 내용을 공개(p. 183)

 

백종원이 만난 골목식당 주인들은 하나같이 공통점이 존재했다. 그 공통점은 간절함이다.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식당 운영에 뛰어든 인물들이었다. ‘스펙 쌓기를 위한 방관자가 아니라 전심으로 사업을 하는 인물들이었다. 예수님도 이 땅은 자신의 목숨을 걸어야 하는 현장이었고, 제자들에게도 그것을 가르쳐 주고 싶어했다. , 현장에 자신의 생계가 걸려야 참 지식을 습득하게 된다는 이치이다(p. 199)

 

예수님을 영접하는 것은 어떤 것을 의미하는가? 기록에는 영접하는 방법이 분명히 명시되어 있다.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시인할 것이요(10:32).’ 사람 앞에서 예수님을 하나님으로, 우리를 용서해 주실 구세주로 인정하면 예수님과의 계약이 성사되는 것이다(p. 218)

 

정책박사 사실 성경에서 가족은 사회의 가장 근간이 되는 그룹입니다. 아담과 하와가 한 가정을 이루면서, 우리 사회의 기초를 이룬 것이지요.

이는 가정이 무너지면 사회의 근간이 무너진다는 의미입니다. 따라서 가족을 회복하는 정책을 마련하는 것은 너무 중요하다 할 것입니다.(p. 241)

 

정책박사 가족중심의 문화는 그 사회의 분위기를 바꾸어 놓습니다. 부모가 일찍 퇴근하기에 유흥문화가 자연스럽게 줄어듭니다. 미국에 가면,

저녁에 돌아다니는 사람도 적고 상점들이 일찍 문을 닫는다고 느낄 것입니다. 다음으로는, 성공보다는 행복중심의 사고를 하게 됩니다. 성공

하거나 돈을 많이 버는 것보다는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 자체에 의미를 두는 것이지요.(p. 242)

 

그렇지는 않습니다. 다만, ‘착한 사마리아 법은 시대가 지날수록 그 중요성이 더 강조되고 있습니다. 특히, 사람들의 개인주의적 성향이 강해질수록 이 법률의 가치는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추세에 발맞추어 각국은 착한 사마리아 법을 제정하고 있으며, 미국, 독일, 호주캐나다, 영국, 핀란드, 프랑스 등이 대표적인 국가들입니다. 프랑스에서는 착한 사마리아 법을 어길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혹은 75천 유로 이하의 벌금을 물을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p. 259-260)

 

저는 모든 성도가 법관으로서, 자신의 일터에서 새로운 시대를 선도해 주기를 원하는 마음으로 미국대법원의 판결과 인종차별 철폐에 대해 소개해 드리고 싶습니다. 미국은 법원을 통해 흑인이 평등을 누리게 됩니다. 맨스필드의 판결이 영국 노예해방에 기여했듯이, 미국에서도 흑인들의 권익을 성장시키는데 법원의 판단이 중요한 영향을 미쳤습니다. , 법원의 판결은 미국 인종차별 철폐를 위한 역사와 함께 했습니다. (p. 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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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호(2)
법조인이면서 목회자이다. 저자는 성경이 사회에 실질적으로 적용되기를 희망하고 있다. 특히 자신의 전문성을 살려 법으로 성경을 해석해 나가고 있다. 또한, 저자는 정부, 글로벌 기업, 대학 등에서 초청받는 협상 전문가이다. 이 책에서도 저자의 토론 노하우가 적극적으로 접목되었다. 저자는 현재 로펌 활동을 지속하면서, 미국과 한국에 싱크탱크인 『아시안스퀘어』를 설립하였다. 아시안스퀘어, 대표 Legacy Pro Law (East Branch), 대표변호사 서강대 국제대학원, 겸임교수 법무법인 정률, 미국변호사 법무법인 신우, 미국변호사 미국남침례교단, 법률자문 기독교한국침례회, 법률자문 미국CBN 방송국, 법률자문 포스코 기독인연합회, 담당목사 장춘온누리교회, 수석목사 (영어권 담당) 캐나다 해밀톤장로교회, 영어권 목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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