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고객
  • HOME

사랑연습 - 희망과 기쁨을 발견한 삶의 에세이

  • 778
  • 페이스북
  • 블로그
확대보기

강위가 저

쿰란출판사

2006년 06월 05일 출간

ISBN 9788959222292

품목정보 360p

가   격 12,000원 → 10,800원(10%↓)

적립금 600원(5%)

카드
무이자
혜택보기

배송정보이 상품을 포함하여 15,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준비기간3일 이내 (토/주일/공휴일 제외, 당일 오전9시 이전 결제완료 주문기준) 설명보기

품목코드A000206216

매장현황
설명보기 지점별재고
광화문 강남 일산 구로 의정부 노원
0 0 0 0 0 0
* 주의: 실시간 재고수량이 달라지므로 방문전 전화확인 필수!
수량 상품 수량 1 감소 상품 수량 1 증가

총 합계금액0원

상품 상세 정보
바로구매 장바구니 위시리스트
헌금봉투주보 이달의혜택 말씀송 그림묵상집 한권 성경이야기
필독! 공지사항

1 국내도서 > 실천신학 > 인간관계



인생이라는 대명제도, 생존의 모든 수수께끼도 성경 안에서 모두 다 풀리게 됨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죽을 자도 살릴 수
있는 이 진리라는 돌이 땅바닥에 무수히 떨어져 있어도 사람들이 그 돌을 주우려 허리를 굽히지 않는다. 진리를 알기는
쉬우나 실천하기란 매우 어려운 것이다. 그러나 그 진리는 멀리 있는 것이 아니요 지킬 수 없는 것도 아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분과 우리의 형제들을 사랑하기 위하여, 아니 사랑받기 위하여 "사랑 연습"을 잠시도 멈출 수 없다.


산다는 것은 사랑을 실천하는 예술 행위이다. 사랑 때문에 거짓을 버리고 사랑 때문에 욕망을 버리고 사랑 때문에 겸손해
지고 사랑 때문에 더욱 열심히 일해야 하고, 그 때문에 목숨까지도 바칠 수 있는 것이다. 행복의 유일한 기초와 방법도 사랑
밖에 없다. 사랑은 받는 것에서 기쁨을 느끼기보다 주는 것에서 더 큰 기쁨을 느낀다. 그래서 옛부터 사랑은 문학의 대표적
인 소재요, 문학의 영원한 테마이다. 그리고 영원한 우리의 문학이요, 영원한 베스트셀러인 성경, 그 중에서 신약성경의 테마
역시 "사랑"이다. 그 책의 주인공 예수, 그의 모든 말씀과 행동하나하나를 요약해서 압축한다면 "사랑"이란 두 글자로 표현할
수 있다.

목차


序에 부쳐 1
序에 부쳐 2

1부 내일을 기약하는 폐허의 영토
내일을 기약하는 폐허의 영토
하나의 길
이 저녁에 가을 바람 스치니
잉태의 섭리
인생의 징표
한 해의 끝에서
사랑의 전령자
헌 옷과 먼지
모함과 오해
의식 개혁 운동
배리(背理)의 속성
불타는 3월

2부 꿈의 사람들
관세음보살은 신장을 계산한다
말을 처음 쓴 분은 하나님
나의 기쁨은 그에게 있다
액시옴 위에 세워진 집 한 채
교도소에서 교회까지
노아 방주의 비밀
꿈의 살마
생존의 의미

3부 세상을 바꾸기 전에 나를 먼저 바꾸어라
세상을 바꾸기 전에 나를 먼저 바꾸어라
몹쓸 정치인들
원대한 꿈의 정치
원대한 꿈의 정치
정치와 종교는 따로따로
친일파 자서전 쓰기
패륜의 역사 속에서
욘사마와 안중근 의사
Why not the best?
랍비의 율법

4부 내 님은 어디에
카이로스의 시간
제네시스
양치는 스승
시적 구원론
교만의 끝은
내 님은 어디에...
믿느냐, 나는 믿는다
빵 없이는 안돼

5부 인생의 의미를 찾아서
인생의 의미를 찾아서
인간의 적
진리의 종소리
기록하는 자(記者)
일본 문화의 어머니 나라
충돌 속 비극의 극치
카리스마
생존의 바다
신보수주의 예언자

6부 때문에 살 것인가, 위하여 살 것인가
때문에 살 것인가, 위하여 살 것인가
죄가 있다면
유혹의 배후 세력
유대인의 시간들
죽을 병
신(神)
악인이 잘사는 것은

7부 사랑 연습
사랑 연습
성경의 종말론
속히 오리라
성경 읽고 내 자서전을 써 주시오
종말은 예언처럼 구원은 믿음처럼 온다(없어졌던 하루)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잃어버린 생명의 상자

후기

강위가
충남 서산 출생 본명 강석곤 목사, 항해사 국제문인협회 일본 지부 사무국장 일본예술신학교졸업 일본예술신학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학과 졸업 동 대학원 신학과 졸업 신안물산(주), 신안상사(주), 신안전기(주) 사장 역임 3·1 동지회(사) 기획, 홍보이사, 동 기관지《3.1정신과 민족정기》편집장 역임 세계문서선교회 사무국장 역임 저서 수필집: 「바다와 사색」,「인간은 고독한 존재」,「생존, 도전, 내일의 바다」 에세이집: 「잃어버린 법궤, 그 판도라의 상자」 장편소설: 「검사의 칼춤」(상, 하) 단편소설: 김약사와 마도로스/ 도덕적인 사랑/ 사랑과 고독 그리고 자살 등 발표 공저: 「만남은 짧고 이별은 긴 그대에게 바치리라」<4인의 해양문학산문집/항해사(강석곤, 정윤표), 기관사(정인덕, 정우식)>
평점 0점 매우 별로예요! 총 0건 평가 기준

무성의, 비방, 도배, 도용, 광고성 평등 상품평 성격에 맞지 않을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상품평 작성하기

상품관련 문의를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립니다.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상품Q&A쓰기

배송 관련정보

배송비 

- 라이프북의 배송비는 15,000원 미만으로 주문하실 경우 3,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 (단,제작처 개별발송 상품은 제작처의 배송비정책을 따릅니다) ​

- 도서,산간 지방의 경우 및 퀵 서비스요청은 배송정책과 관계없이 추가 배송비는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배송기간

- 신용카드 결제나 핸드폰,실시간 계좌이체는 즉시 결제확인이 가능하며,무통장입금의 경우 입금하신 순서대로 결제확인 후 출고가 이뤄집니다.
  (단,토요일,일요일,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9시 이전까지 결제확인 된 주문건에 한해서만 당일출고 됩니다.)
- 배송기간은 출고 후 최소 1일(24시간)~최대7일 정도 후 주문하신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단,토요일/공휴일제외)

교환/환불 관련 정보

•​도서는 개정판/재판이 출간될 경우 가격이 변동될 수 있어 주문취소 및 주문변경을 요청드릴 수 있습니다.

•​상품의 실제 색상은 사용하시는 모니터에 따라 다를 수 있사오니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상품에 대한 주문취소/교환/반품/환불정보를 확인하세요!

 

구매확정하시거나 출고완료 후 10일이 지난 주문건은 교환/반품이 불가하여,마이페이지에서 신청버튼이 조회되지 않습니다.
파본상품은 반품/교환 버튼이 보이지 않을 경우 유선전화나 게시판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주문취소
•주문상품  취소는 "입금확인중(전체취소만 가능)/결제완료(부분취소도 가능)" 단계에서만 가능합니다.
•"입금확인중" 단계에서는 부분취소가 되지 않사오니 부분취소를 원하시면 전체취소후 재주문 주셔야 합니다.
•무통장 및 가상계좌 결제의 경우 주문일 기준으로 15일이후까지 결제가 완료되지 않을 경우 주문은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반품/교환
•받으신 상품을 사용하지 않으신 경우, 출고완료 후 7일 이내에 반품이 가능합니다.
•주문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 ＂마이페이지>취소/반품/교환신청＂메뉴에서 반품/교환신청이 가능합니다.
•교환은 상품불량 및 오배송 시에만 동일제품에 한하여 교환됩니다.다른 상품으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다른 상품으로 교환하기 원하시면 반품후 새로 주문해주셔야 합니다.
•사용자변심에 따른 반품의 경우 편도/왕복 배송비가 부과되며 배송료는 고객 부담입니다.
-전체반품시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미달일경우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이상일경우 편도배송비 부과


※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시즌 상품의 경우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습니다.꼭 숙지해 주세요.(월간지/다이어리/절기공과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교재/악보/음반 및 멀티미디어 등)경우 성경공부교재 및 악보는 받으신 이후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으며 음반 및 멀티미디어의 경우 포장을 훼손한 경우 반품/환불이되지 않습니다.
•인쇄성경/스프링제본 등과 같이 고객 요청으로 별도제작된 상품인 경우
•고객님의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훼손된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단, 가전제품, 음반 등의 일반 상품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가지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 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비닐로 랩핑된 상품의 경우 비닐을 뜯으시면 반품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