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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관계와 인간관계 (메다타치오 시리즈 14)

모든 관계는 행동을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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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창삼

그리심(도)

2024년 06월 25일 출간

ISBN 9788957995075

품목정보 152*224mm25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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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제1부는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기도의 문제를 주로 다루고 있고, 제2부는 인간관계, 특히 섬김과 배려의 문제를 다루고 있다. 어떻게 하면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할 수 있는가에 초점을 맞추었다. 모든 관계는 행동을 요구한다. 말이 아니라 행동이다. 이 작은 책이 하나님과 이웃을 더 사랑하는 자리로 나아갈 수 있는 울림이 되었으면 한다. 인간관계뿐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에서도 성공하기 바란다.


우리의 삶에서 관계는 매우 중요하다. 관계하면 인간관계를 먼저 생각한다. 실제 삶에서 사람과의 관계가 좋아야 삶이 윤택해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신앙적으로 보면 하나님과의 관계는 인간관계 이상으로 중요하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좋지 않으면 인생이 바로 설 수 없기 때문이다. 이 두 관계는 우리 삶에 있어서 앙대 산맥과 같다. 십계명에서 앞의 네 계명은 어떻게 하면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는가를 보여 주고 있고, 뒤의 여섯 계명은 이웃을 탐하지 않고 사랑할 것을 강조하고 있다.


목차


제1부 하나님과의 관계, 사랑과 설렘으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라

1.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 우리는 무엇에 주목해야 하는가

2. 김남조, 주님 외엔 아무도 오지 않았습니다

3. 기도하는 자여, 사랑과 설렘으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라

4. 기도에도 색깔이 있다

5. 응답은 주님의 주권 사항이다

6. 자녀의 생명을 위해 손을 들라

7. 인생이라는 거친 풍파 앞에서

8. 그래도 기도가 부담이 되는 사람들에게

9. 자기를 뛰어넘는 기도

10. 기도하는 사람은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가

11. 에베소교인을 위한 바울의 두 번째 기도

12. 조지 뮬러의 기도수칙

13. 수잔나 웨슬리, 자녀교육에는 규칙이 있다

14. 야훼, 여호와, 아도나이

15. '하나님 신' (神) 자, 이제 당당히 사용할 때

16. 야곱의 서원기도, 이루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17. 삶의 터닝 포인트가 된 기도

18. 빛으로 사랑으로

19. 오도된 관용에 진리를 팔아서는 안 된다

20. 영적으로 어두우면 거짓이 득세한다



제2부 인간관계, 존중과 배려가 답이다

1. 당신의 사랑으로 그리스도를 드러내라

2. 조선을 섬긴 행복한 선교사 서서평

3.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 원칙도 변한다

4. 자우코스키 수녀, 정말 재미있게 살라

5. 사람은 누구나 인정받고 싶어한다

6. 편견과 오만, 인간은 때로 합리적이지 않다

7. 생각을 바꾸면 삶이 달라진다

8. 다산, 행복은 멀리 있지 않다

9. 백세 시대, 오래 사는 것이 삶의 목적이 아니다

10. 세로토닌과 옥시토신, 몸도 말했다

11. '기억이어 안녕'이라 말하기 전에

12. 중독, 인류를 좀비로 만들고 있다

13. 좋은 질문은 삶을 변화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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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의 사회봉사 30년

최근 한양대에서 발행하는 '하이퍼'(HYPER)지(24년 봄호)를 받았다. '사회혁신' 특집이었다. '내일을 바꾸고 세상을 밝히는 사회혁신'이라는 문구가 눈에 띄었다. 더 나은 세상을 꿈꾸는 사람들, 사랑의 실천을 나침판으로 글로벌 체인지메이커를 키우고자 하는 뜻이 담겨있다. 건학이념인 '사랑의 실천'은 한양대를 특별하게 만든 DNA다. 1994년 국내대학 최초로 사회봉사단을 만들고, 30년 넘게 지속적으로 학생들을 섬기는 리더로 키우고 있다.


나는 한양대가 처음 사회봉사단을 만들 때 참여했다. 1995년에 주성수 교수 등과 함께 『대학의 사회봉사』라는 책을 만들 때도 '사회봉사의 철학과 기능'이라는 글을 쓴 적이 있다. 학생들도 다양한 봉사활동에 열심히 참여했다. 내가 연변과기대에서 16년간 봉사하게 된 것도 한양대의 봉사 정신이 담겨있다. 우리 학생들은 그곳 학생들을 위해 한 학기 내내 준비해 한 여름 동안 봉사하기도 했다. 그들의 봉사체험이 교실에서 메아리치고, 듣는 이의 가슴을 울렸다. 그래서 더 많은 학생들이 봉사의 기회를 가졌다.


한양대학은 학교라는 담을 넘어 어려운 이웃을 향해 마음을 열고, 이제는 세계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빈곤과 질병, 실업, 차별, 지식격차, 환경오염, 기후 위기 등 수많은 사회문제 앞에서도 굴하지 않고 남다른 길을 걸어가고 있다. 이 모두는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요일 3:18)는 성경 말씀에 기초하고 있다. 해를 거듭할수록 이 정신이 빛을 드러내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한양대가 되기를 기도한다.




에피쿠로스의 쾌락

사람들은 누구나 무엇을 바라며 살고 있다. 그것이 꿈으로 나타나기도 하고 소원으로 나타나기도 하지만 일반적으로 욕구로 표현된다. 그런데 욕구도 욕구 나름이다. 어떤 욕구는 우리를 행복의 길을 걷게 하지만 어떤 것은 자멸로 이끌기도 한다. 그래서 조심해야 한다. 쾌락하면 에피쿠로스(Epicuros)를 빼놓을 수 없다. 그는 행복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그는 인기, 명예 등을 원할수록 초조하고 불안해져 식욕이나 수면욕 등 기본욕구에 만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인간에게 세 가지 쾌락이 있다고 했다.


첫째는 필수적인 쾌락이다. 이 욕구는 식욕, 수면욕 등 기본 욕구를 채워주는 것이다.


둘째는 꼭 필요하지 않은 쾌락이다. 소박한 밥상으로도 충분한 데 진수성찬에 끌리는 것을 말한다. 이것은 즐거움을 바라는 마음에서 나온 것으로, 진수성찬에 몰두하면 병을 얻는다. 그래서 꼭 필요한 것은 아니다.


셋째는 공허한 쾌락이다. 이것은 자기 이름을 드러내려는 것으로, 좋은 평판을 얻고 명성을 높이고자 하는 바람이다. 인기나 명성은 바람을 잡는 것 같아서 공허하기 그지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얻지 못하면 불안해한다.


에피쿠로스는 둘째나 셋째는 멀리하고 첫 번째에 머물러야 한다고 했다. 소박한 욕구에 만족하라는 것이다. 그에 따르면 인생은 훈련이다. 늘 마음을 다 잡고 진짜 행복을 만드는 쾌락을 좇으라 했다. 욕구를 제어할 필요가 있다는 말이다.


쾌락주의도 다양하다. 초기희랍철학자들 '선의 실현'을 행복으로 보고 행복의 극대화를 위한 철학적 쾌락주의를 설파했다. 아담 스미스는 '이윤 극대화, 비용최소화'의 경제원칙을 강조한 경제적 쾌락주의를, 로크(E. Locke)는 '쾌락의 극대화와 고통의 최소화'를 내건 심리적 쾌락주의를 말하기도 했다. 시대에 따라 쾌락주의도 옷을 갈아입는다. 이것은 그래도 합리적 쾌락주의의 보기들이다. 그런데 본능주의자들은 생각이 다르다. 윌리엄 제임스(W. James)에 따르면 인간의 본능은 수천 가지에 달한다. 한 마디로 말해 인간 행동에 본능 아닌 것이 없다할 정도다. 우리는 날마다, 순간마다 무엇을 바라고, 그것을 채워가기 위해 노력한다. 본능적 욕망이 채워지지 않으면 불안하고 불만족하다. 이 본능을 계속 채우며 사는 것이 인생이라는 말이다. 본능주의자들의 글을 읽으면 인간은 매우 동물적임을 느끼게 된다. 다윈이나 프로이드도 인간의 이 모습에 주목해 글을 썼다. 그만큼 인간은 본능적 욕구에 매어 있다.




매슬로우의 욕구단계론

본능적 욕구를 뛰어넘어 인간의 욕구를 보다 승화시킨 인물이 있다. 인간주의 심리학자인이 아브라함 매슬로우(A. Maslow)다. 그는 생존 욕구, 안전 욕구, 사회적 욕구, 존중욕구, 그리고 자아실현이라는 욕구 5단계 이론을 제시함으로써 인간의 욕구를 보다 성숙하게 만들었다. 생존 욕구는 의식주 등 생존에 필요한 욕구를 말한다. 안전 욕구는 가족의 안전, 직업의 안전, 집단의 안전 등 미래가 보장되기를 원하는 욕구다. 이 모두 기본 욕구에 속한다. 사회적 욕구는 소속 및 사랑 욕구다. 집단의 구성원으로서 다른 사람과 연대감을 가지며 그들을 통해 사회적으로 인정을 받고 사랑하며 살고자 하는 욕구다. 존중 욕구는 자기 자신에 대한 존중감과 타인에 대한 존중감 모두를 포함하고 있다. 자신뿐 아니라 다른 사람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것이 중요하다. 끝으로, 자아실현 욕구다. 이것은 개인이 진정한 자아로서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며 살아가는 것을 말한다. 자아실현은 자기뿐 아니라 남도 그렇게 살아가도록 하는 것이므로 이타심까지 포함하고 있다. 그는 사회나 조직도 각 구성원이 자아실현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의 자아실현이론은 조직의 인간화와 민주화에 크게 기여했다. 그에 따르면 성숙한 사회일수록 존중이나 자아실현 욕구 쪽이 강하고, 미성숙한 사회일수록 생존욕구와 안전욕구가 강하다. 사회구성원이 어떤 욕구가 강한가는 그 사회가 어떤 사회인가를 극명하게 보여 준다.



소강에서 대동사회로

동양에서는 소강(小康)사회, 대동(大同)사회를 말한다. 소강사회는 유가에서 말하는 이상 사회인 대동 사회보다 한 단계 아래로, 예와 법으로 다스려지는 사회를 말한다. 먹고 사는 문제는 어느 정도 해결되었지만 아직도 성숙하지 못한 사회이다. 대동사회는 구성원들이 능동적으로 미덕을 발휘하며 신뢰와 화목이 구현된 사회로, 개인과 개인은 물론 집단과 집단이 신뢰를 바탕으로 평화롭게 공존하는 사회이다. 이것은 곧 유학이 지향하는 '평천하'(平天下)의 이상이다. 공자는 차별 없이 남을 자기처럼 아끼며 살만한 대동사회를 만들려고 했다. 우리 선조들이 대동제를 열며 공존하는 사회를 만들고자 한 것도 이러한 사상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욕심에 대한 성경의 경고

사람들은 욕구와 욕심을 구분한다. 욕구는 일상적으로 부족한 것을 채우려 드는 것이라면 욕심에는 탐심이 존재한다. 배가 부른데도 더 먹어 배를 아프게 한다. 그래서 욕심은 나쁜 것에 속한다. 인간은 끊임없이 욕망한다. 욕구는 지칠 줄 모른다. 성경은 나쁜 욕구, 특히 욕심에 대해 경계한다.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약 1:15)

"욕심이 많은 자는 다툼을 일으키나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풍족하게 되느니라."(잠 28:25)

"광야에서 욕심을 크게 내며 사막에서 하나님을 시험하였도다."(시 106:14)

"오직 각 사람이 시험을 받는 것은 자기 욕심에 끌려 미혹됨이니."(약 1:14)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따르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엡 4:22)


성경은 인간의 욕심, 특히 이기적인 자기 욕심, 유혹의 욕심에 대해 끊임없이 경고하고 있다. 그것이 자기뿐 아니라 공동체를 죽이기 때문이다.




십계명의 정신

성경은 우리의 눈을 자기 본능을 채우려는 탐욕이나 탐심이 아니라 하나님과 이웃에 대한 사랑에 두도록 하고 있다. 무엇보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할 것을 강조하셨다. 자기를 위한 삶을 살지 않는 것이다. 우리는 왜 이 가르침에 주목해야 할까? 그것이 궁극적으로 우리 영혼을 살리기 때문이다. 바울은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온 영을 받았으니"(고전 2:12a)라 했다. 그리스도인이라면 육신의 욕심에서 벗어나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존재'로 살아가야 마땅하다. 우리는 그만큼 존재 양식이 다르다.


십계명은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며 살 것인가를 구체적으로 가르쳐 주고 있다.

제1계명에서 제4계명까지는 하나님 사랑에 대한 말씀이다. 하나님 외에 다른 우상을 섬기지 말라, 네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게 부르지 말라, 여호와의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라. 제5계명에서 제10계명은 이웃사랑에 대한 말씀이다. 네 부모를 공경하라,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네 이웃에 대해 거짓 증거 하지 말라, 네 이웃의 것을 탐내지 말라. 십계명은 원래 '열 가지 말씀'이라 불렸고, 그래서 헬라어로도 '데카로고스'(Decalogos)다. 훗날 클레멘트(Clement)가 십계명이라는 단어를 처음 사용했다. 이 십계명에 이어 성경은 제사에 대한 규례, 남종과 여종, 살인, 상해에 대한 여러 규례를 두었다. 십계명이 헌법이라면, 다른 규례들은 시행세칙에 관한 것이다. 그 모두가 하나님과 이웃사랑으로 집중되어 있다. 유대인들은 더 세분화해 613가지 법을 만들기 까지 했다.




하나님을 사랑하라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신명기 6:5의 말씀이다. 이 말씀은 마가복음 12:30에서도 그대로 반복된다.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신 것이요." 사도 요한은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요일 4:8) 하였다.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사랑을 실천해야 한다는 것이다. 나아가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 화목 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요일 4:10) 했다. 우리가 먼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를 먼저 사랑했음을 기억하라는 것이다.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의 계명들을 지킬 때에 이로써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를 사랑하는 줄을 아느니라."(요일 5:2) "사랑하는 자여 악한 것을 본받지 말고 선한 것을 본 받으라 선을 행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고 악을 행하는 자는 하나님을 뵈옵지 못하였느니라."(요삼 1:11) 바울도 하나님 사랑을 강조하며 그 유익을 말한다.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롬 8:28) "또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면 그 사람은 하나님도 알아주시느니라."(고전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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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창삼
양창삼(梁創三)은 현재 한양대학교 경상대학 경영학부 명예교수이고 목사이자 시인이다. 서울대학교에서 정치학과 경영학을 공부했다. 미국 웨스턴일리노이 대학교에서 MBA를, 연세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총신대학교에서 목회학 석사와 신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한양대에서 경상대학 학장과 산업경영대학원 원장을 역임했으며 중국 연변과기대에서 상경대학장, 부총장, 챈슬러를 역임했다. 저서 『기독교와 현대사회』로 한양대에서 우수저술상을 받았고, 『헨리 나우웬의 실천하는 영성』은 문화관광부 우수교양도서로 선정되었다. 함께 쓴 『뒤르케임을 다시 생각한다』는 대한민국 학술원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되었다. 저서 기독교 관계 주요 저서로 '기독교사회학의 인식세계', '뒤틀린 삶의 문제와 기독교적 해답', '자아의식과 예수 의식', '조선을 섬긴 행복: 서서평의 사랑과 인생' 등이 있다. 바른 성경읽기에 관심을 가져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의 이해', '민수기', '신명기', '열왕기 상하 읽기', '시편 읽기', '잠언의 이해', '다니엘서', '마태복음의 이해', '누가복음의 이해', '요한복음', '바울의 핵심메시지', '빌립보서', '히브리서의 이해', '베드로전서와 베드로후서의 이해', '고린도전서와 고린도후서의 이해', '고린도전서와 고린도후서의 이해', '요한1·2·3서와 요한계시록' 등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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