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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치무라 간조의 창세기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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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치무라 간조

김유곤 역자

크리스챤서적

2015년 03월 10일 출간

ISBN 9788947802963

품목정보 38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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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는 창조와 성장의 기록 또는 원초의 기록이다. 천지의 시초, 인류의 시초, 죄의 시초, 구원의 시초, 문명의 시초, 국민의 시초, 선민의 시초에 관해서 기록한 책이다.
창세기는 성서의 요록, 또는 성서의 축도이므로, 기독교의 기원은 창세기에 있다. 그러므로 창세기를 모르고서 기독교을 알 수는 없다. 기독교의 연구는 마태복음이나 요한복음에서 시작할 것이 아니라, 창세기부터 시작해야 한다. 이 책은 성서 66권 가운데서 사실은 가장 중요한 책이 창세기임을 다시 일깨운다.

인류 조상의 죄와 타락으로 창조는 실망으로 끝나고 창조의 목적이 그 죄 때문에 개어지고 말았지만 하나님의 뜻이 그것으로 인해 바뀔 수 없음을, 거기에 새로운 소망의 빛이 보이는 원초적 복음서라는 데 초점이 있다. 창세기의 성경 인물 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 등은 하나님께 은혜를 입은 자들로, 창세기는 하나님만이 능히 구원자 되심을, 창세기가 은혜의 입장에서 본 인류의 초기 역사임을 보여준다.


목차


성서의 큰 뜻

모세 오경
● 구약성서 연구는 왜 필요한가?
● 구약성서 연구는 애국심을 기르는데 필요하다
● 구약성서 연구는 신앙을 튼튼히 하는 데 필요하다
● 모세 5경을 간단히 풀이한다
● 모세 5경은 영락없는 장편 서사시다

창세기의 큰 뜻

창세기 1장 1절(1)

창세기 1장 1절(2)

창조의 교훈(창 1:1-31)

천지의 창조(창 1:1-31)

종교와 과학(창 1:1-31)

아담을 창조하심(창 1-2장)

사람을 창조하심(창 2:1-25)

에덴동산은 어디에 있는가(창 2:8-14)

여자를 창조하심(창 2:18-25)

인류의 타락(창 3:1-24)

인류의 타락과 최초의 복음(창 3:1-24)

가인과 아벨(창 4:1-16)

아벨 족과 가인 족(창 4:3-4)

아담에서 노아까지(창 5:1-32)

노아의 홍수(창 6-8장)

노아의 대홍수(1)(창 6-9장)

노아의 대홍수(2)(창 6-9장)

무지개의 뜻(창 9:12-17)

홍수 이전의 기록
1. 만물의 시작(창 1:1)
2. 천지 창조(창 1:2-31)
3. 안식일을 제정함(창 2:1-3)
4. 에덴동산(창 2:4-14)
5. 여자를 창조하심(창 2:15-25)
6. 인류의 타락(창 3:1-24)
7. 최초의 살인죄(창 4:1-15)
8. 선 악 두 아들의 후손(창 4:16-26)
9. 창수시대(창 5:1-32)
10. 노아의 홍수(창 6:1-8:14)
●홍수 후의 새 사회(창 8:15-22)

인류 최초의 평화회의(창 11:1-9)

문명의 최후(창 11:1-9)

아브라함 전傳의 연구
● 머리말
● 데라의 이주(창 11:27-32)
● 아브람의 이주(창 12:1-8)
● 기근을 피해 애굽으로 가다(창 12:10-20)
● 아브람이 롯과 헤어지다(창 13장)
● 그돌라오멜이 침입함(창 14장)
● 후사 얻기를 간구함(창 15장)
● 아브람의 실패(창 16장)
● 할례를 제정함(창 17장)
● 소돔과 고모라의 멸망(창 19장)
● 이삭을 바침(창 22장)
● 경제계의 왕과 신자(창 14:21-23)

소돔과 고모라의 멸망
1. 창세기 18-19장 연구
2. 아브라함과 롯(창 13장)
3. 천사의 방문(창 18장)
4. 소돔의 죄와 롯의 운명(창 19장)

요셉 이야기
1. 청년 시절의 꿈(창 37장)
2. 올바른 길을 걸음(창 39장)
3. 영달의 길(창 40-41장)
4. 꿈이 실현됨(창 42-45장)
● [첨기] 예수와 요셉(마 21:33-46, 막 12:1-11, 눅 2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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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치무라 간조
1861년에 일본 에도에서 다카사키 한시의 아들로 태어났다. 동경외국어학교(1874)를 거쳐 삿포로농업대학(1877)에 입학, 거기서 처음 기독교를 접했고 세례까지 받았다.졸업 후 잠시 농상무성(農商務省)관리로 있다가 미국 유학을 떠나 애머스트(Amherst)대학 에서 기독교 역사, 히브리어, 헬라어, 서양사 등을 공부했으며 졸업 후 하트포드 신학교에서 신학 공부를 했다. 1888년 소명을 품고 귀국한 그는 나가타 현의 호쿠에쓰 가칸 학교에서 교편 생활을 시작했다. 1891년 제일고등중학교에서 가르치던 중 천황의 "교육칙어(敎育勅語)"를 불경시(不敬視)했다는 이유로 교직을 떠나야 했으며, 이 때부터 본격적인 저술 활동에 들어가 주옥같은 저작들을 쏟아 냈다. 한때 그는 월간 "성서 연구"를 통해서 신앙과 기독교 정신에 입각한 애국과 정의에 관한 견해를 펼쳤으며, 이러한 사상은 김교신과 함석헌에게로 이어져 "성서 조선"의 창간에 영향을 미쳤다. 특히 기성 교회가 지나치게 의식적이고 조직에 얽매여 있으며 신학에 사로잡힌 나머지 그 본래의 생명성을 잃어버렸다고 판단, 무교회주의를 주창하며 성서 연구 중심의 기독교 복음 운동을 전개했다. 1930년 몰(歿) 우찌무라 간조는 젊어서 자연과학자로서의 탁월한 재능을 보였는데, 그는 근세 과학의 방법과 정신을 배움으로써 서구의 과학을 문제로 삼았을 뿐 아니라, 동시에 서구의 종교를 자기의 문제로 받아들여, 평생을 통하여 이를 추구하였다. 그리고 그는 과학자 로서의실험적 방법을 기독교의 방법으로하였다. 그에게 있어서는 기독교의 신앙을 기성의 교리로서 받아들인 것이 아니라 그 생 애의 구체적인 사건을 모델로 삼아 실험적으로 이를 체득하였다. 우찌무라 간조의 생애는 그 생활태도에 있어서 독자적인 깊이를 보여주고 있다. 더구나 그 강렬한 개성적인 생활태도는 일본의 역사에 커다란 발자취를 남겨놓았다. 그는 당시 일본의 문화, 정치, 종교교육등 사회 전반에 걸쳐 예언적인 예리한 필치로 그 병 페를 파헤치고 비판하면서 참된 삶의 방향과 일본의 천직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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