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읽기 내비게이션 (어 성경이 읽어지네 실천편 2)
이애실 | 글로벌에듀포올피플(주)
24,000 21,600원
[개정판] 어 성경이 읽어지네 - 인도자 지침서
이애실 | 글로벌에듀포올피플(주)
17,000 15,300원
[개정증보판] 어 성경이 읽어지네 - 신약
이애실 | 글로벌에듀포올피플(주)
23,000 20,700원
구약 읽기 내비게이션 (어 성경이 읽어지네 실천편 1)
이애실 | 글로벌에듀포올피플(주)
22,000 19,800원
어 성경이 읽어지네 - 성경방 워크북 (신약 12과)
이애실 | 글로벌에듀포올피플(주)
14,500 13,050원
[개정증보판] 어 성경이 읽어지네 - 구약
이애실 | 글로벌에듀포올피플(주)
23,000 20,700원
만화 어 성경이 읽어지네 (구약편)
이애실 | 생명의말씀사
16,000 14,400원
[개정판증보판] 통큰통독 - 하나님 나라 관점에서 읽는 90일 성경일독
주해홍 | 도서출판 에스라
33,000 29,700원
조혜련의 잘 보이는 성경이야기
조혜련 | 오제이엔터스컴
55,000 49,500원
어 성경이 읽어지네 - 성경방 워크북 (구약 12과)
이애실 | 도서출판생터
14,500 13,050원
손으로 읽는 신약성서
김학철 | 포이에마
18,800 16,920원
츠빙글리 종교개혁의 확장
주도홍 | 킹덤북스
20,000 18,000원
통회 시편 깊이 읽기
이병용 | 요단출판사
20,000 18,000원
하늘의 문
마가레트 바커 | 새물결플러스
19,000 17,100원
IVP 성경연구주석 신약
존 M. G. 바클레이 | 한국기독학생회출판부(IVP)
77,000 69,300원
교회는 세상의 유일한 희망입니다!
세상은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고 있습니다. 교회는 여기에 대한 구체적인 대응을 해야 합니다. ‘콘텍스트(context)’와 환경은 변하지만, ‘텍스트(text)’와 진리는 변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변하지 않는 진리를 변화하는 세계에 적용하려면 교회의 본질을 살펴야 합니다. 교회의 중심은 성경에 있습니다. 성경은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 여전히 영혼을 구원하고 교회를 바르게 세우며, 성도를 양육하기 위해서 주신 하나님의 도구입니다. 그 도구 중 하나는 설교자를 통해 선포하는 설교입니다.
건강한 교회는 설교자의 설교로부터 시작합니다. 설교자의 사명은 성경 본문이 ‘의미(meaning)’했던 것을 정확하게 찾아내어 오늘의 회중에게 그 ‘의의(significance)’를 적실하게 전달하는 일입니다. 하지만 오늘의 설교자는 성경 본문이 말하는 역사적 상황 안에서 의미했던 내용을 오늘을 살아가는 회중에게 적용하는 일을 잘하지 못합니다. 설교의 위기가 석의의 위기에서 비롯되었다는 말입니다. 따라서 설교의 위기를 극복하려면 석의의 위기부터 극복해야 합니다.
그다음으로 적용에 힘써야 합니다. 적용과 상관없는 석의는 공허한 지적 놀음에 불과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처음 청중은 물론이고 오늘 우리에게도 적실하게 적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당대 사람의 성경일 뿐만 아니라 오늘 우리의 성경이기도 합니다. 적용이란 본문을 통하여 찾아낸 신학적 메시지를 청중이 삶의 현장에서 그대로 실천하도록 도와주는 일입니다. 즉 ‘그때 그곳(at that time & there)’에서의 의미를 ‘오늘 이곳(now & here)’에 적용하는 것을 말합니다. 적용은 석의의 최종 목적이며, 설교의 최종 목적입니다.
머리말
우리는 여러분이 ‘성경 교사’로 임명받기를 원합니다 - 5
서론
성경 공부: 무엇을 위해 어떻게 - 15
미리 보기
믿음과 생명 - 20
제1강
육신이 되신 말씀 (1:1-18) - 35
제2강
하나님의 어린양 (1:19-51) - 49
제3강
좋은 와인 (2:1-11) - 66
제4강
새 성전 (2:12-25) - 76
제5강
거듭남 (3:1-15) - 86
제6강
믿음과 영생 (3:16-36) - 97
제7강
목마른 영혼을 위한 샘물 (4:1-26) - 108
제8강
눈을 들어 보라 (4:27-54) - 123
제9강
돕는 자 (5:1-18) - 136
제10강
듣는 자 (5:19-47) - 147
제11강
원대로 주신 분 (6:1-15) - 163
제12강
영생의 양식 (6:16-40) - 173
제13강
영생의 말씀 (6:41-71) - 185
제14강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사람 (7:1-36) - 198
제15강
생수의 강 (7:37-52) - 212
제16강
용서 (7:53-8:12) -· 223
제17강
진리가 자유롭게 하리라 (8:13-59) - 233
제18강
세상의 빛 (9:1-12) - 253
제19강
한 가지 아는 것 (9:13-41) - 262
제20강
참 목자 (10:1-18) - 273
제21강
그 일은 믿으라 (10:19-42) - 285
제22강
부활과 생명 (11:1-27) - 297
제23강
네가 믿으면 (11:28-57) - 309
제24강
어린 나귀를 타시다 (12:1-19) - 322
제25강
한 알의 밀 (12:20-50) - 333
제26강
서로 사랑하라 (13:1-35) - 346
제27강
길 (13:36-14:14) - 361
제28강
보혜사 (14:15-31) - 373
제29강
열매 (15:1-17) - 385
제30강
성령님이 오시면 (15:18-16:33) - 396
제31강
고별기도 (17:1-26) - 411
제32강
내가 왕이니라 (18:1-40) - 425
제33강
구원의 완성 (19:1-42) - 439
제34강
나도 너희를 보낸다 (20:1-31) - 457
제35강
사랑과 사명 (21:1-25) - 472
참고 도서 - 487
하나님께서 육신이 되어 이 땅에 오심으로써 구원과 생명의 사역이 일어났다. 인본주의자가 생각하는 식으로 지식, 즉 과학 기술을 쌓고 선행을 장려하여 구원을 얻을 수는 없다. 진정한 구원은 오직 초월자이며 온전한 자이신 하나님에게서만 온다. 그 하나님께서 육신이 되어 이 땅에 오셔서 우리 가운데 함께 계심으로써 구원 사역을 시작하셨다. 이 땅에 육신이 되어 오신 예수님이 새 성전이시기 때문이다. 예수님께 하나님의 영광이 가득 차 있어서 구약 이스라엘 백성이 성전과 성막에서 누렸던 용서의 은혜와 진리를 예수님께로부터 맛보게 된다. 예수님께로부터 반사되는 하나님의 영광은 아무나 눈으로 볼 수 있는 것이 아니고 믿음의 눈으로만 볼 수 있다. 그러므로 많은 사람이 예수님을 보고도 믿지 않았던 반면, 믿음의 눈으로 본 사람은 예수님을 볼 때 하나님의 영광을 더불어 보았다. 그리고 그 예수님을 통하여 생명을 얻었는데, 오늘도 그 사역은 계속되고 있다. _ 45p.
모세가 뱀을 든 사건은 그 당시 이스라엘 백성에게 은혜와 자비의 사건이었다. 그렇지만 그때 살아난 사람은 영생을 얻은 것이 아니고 단지 뱀의 독 때문에 죽는 가운데서 살아난 것뿐이다. 그들은 나중에 모두 다시 죽었다. 그러나 인자의 들림은 모세의 구리 뱀을 통한 구원사건보다 엄청나게 큰 사건이다. 인자의 들림은 인자를 믿는 자들에게 영생을 주신다. 현대인은 어디에서 영생을 얻고자 하는가? 유대교의 율법 준수, 플라톤 철학을 통한 지식 얻음, 불교의 깨달음, 스토아 철학자의 자연에의 순응, 흙에서 사는 것을 통해서 얻고자 한다. 하지만 이런 것들은 삶의 질을 높여 줄 수 있으나 영생을 주지 못한다. 현대과학 기술의 혁명 등으로 인간 문제를 해결하려 해도 영생은 없다. 육신적인 것은 단지 육신적인 것에 불과하다. 영생은 그리스도가 가져온 죄를 용서하시는 십자가를 믿음으로만 가능하다. 영생은 사람을 새롭게 태어나게 하시는 하나님의 역사에서 비롯된다. 하나님의 선물이며 결코 사람의 업적에 의한 것이 아니다. 오직 십자가에 들리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만 영생을 얻는다. _ 96p
인간의 실존에 대해서 무엇을 알 수 있는가? 죄의 속박은 아브라함의 자손을 포함하여 죄를 짓는 모든 사람에게 실재한다. 누구도 그것에서 벗어날 수 없다. 겉으로 자유롭다고 해서 자유 한 것은 아니다. 그 삶이 어떠하냐가 결정한다. 죄를 지으면 그 사람은 죄의 종이다. 루터(Mart in Lut her)는 인간의 의지를 한 마리의 ‘말(Horse)’로 묘사했다. “말의 선택은 그것을 탄 기수의 뜻대로 제한된다. 그 기수는 하나님일 수도 있고 마귀일 수도 있다. 인간은 다른 어떤 권위에도 구애받지 않고 자신이 원하는 대로 할 수 있는 독자적인 개인이라는 개념은 사실 인간이 만들어 낸 허상일 뿐이다. 이 ‘자유로운’ 사람이란 결코 존재한 적이 없으며 앞으로도 존재하지 않을 하나의 신화이다. 우리는 누군가를 섬기도록 만들어진 의존적 존재이다.” 종과 아들의 차이는 무엇인가? _ 244
저자 |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
---|---|
크기 | 전자책의 경우 파일의 용량 |
쪽수 | 전자책의 경우 제외 |
제품 구성 | 전집 또는 세트일 경우 낱권 구성, CD 등(기본값:해당사항없음) |
출간일 |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
목차 또는 책소개 | 상세화면 표시 |
무성의, 비방, 도배, 도용, 광고성 평등 상품평 성격에 맞지 않을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배송비
- 라이프북의 배송비는 15,000원 미만으로 주문하실 경우 3,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 (단,제작처 개별발송 상품은 제작처의 배송비정책을 따릅니다)
- 도서,산간 지방의 경우 및 퀵 서비스요청은 배송정책과 관계없이 추가 배송비는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배송기간
- 신용카드 결제나 핸드폰,실시간 계좌이체는 즉시 결제확인이 가능하며,무통장입금의 경우 입금하신 순서대로 결제확인 후 출고가 이뤄집니다.
(단,토요일,일요일,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9시 이전까지 결제확인 된 주문건에 한해서만 당일출고 됩니다.)
- 배송기간은 출고 후 최소 1일(24시간)~최대7일 정도 후 주문하신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단,토요일/공휴일제외)
•도서는 개정판/재판이 출간될 경우 가격이 변동될 수 있어 주문취소 및 주문변경을 요청드릴 수 있습니다.
•상품의 실제 색상은 사용하시는 모니터에 따라 다를 수 있사오니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상품에 대한 주문취소/교환/반품/환불정보를 확인하세요!
구매확정하시거나 출고완료 후 10일이 지난 주문건은 교환/반품이 불가하여,마이페이지에서 신청버튼이 조회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