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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과 교회사 강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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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이 오르면, 성경과 세계와 당신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성경을 더 크게, 더 멀리, 더 깊이 읽게 해 주는 생생한 입문서
탁월한 성경 입문서이자, 기독교 세계관의 성경적 기초를 놓아 주는 『성경은 드라마다』의 출간 20주년을 맞아 새롭게 단장한 개정증보3판. 수많은 독자들의 피드백을 받아 개선점을 반영하고, 본문을 다듬고, 내용을 최신화했다. 성경에 담긴 하나님 나라 이야기는 창조, 타락, 구속의 시작, 구속의 성취, 교회의 선교, 구속의 완성이라는 총 6막으로 된 드라마로 볼 수 있다. 그리고 우리 역시 이 드라마 안에 있다. 성경을 완전한 하나의 큰 이야기로 읽고 교회의 삶에 이러한 접근법을 정착시키는 일은 여전히 그리고 지금 더욱 절실하게 필요하다.
■ 출판사 리뷰
성경 전체를 하나의 이야기로 읽어야 하는 이유
우리는 흔히 성경을 아주 오래전 여러 세대에 걸쳐 진행되어 온 수많은 사건과 명령, 예언, 시와 노래, 교리와 편지들의 모음집 정도로 생각하고 각각의 조각들을 읽어 나간다. 하지만 우리가 성경을 그렇게 단편적으로만 읽고 이해하는 데 그친다면, 성경은 우리 삶을 형성하는 능력을 온전히 발휘하지 못한다. 모든 인간 공동체는 그 삶에 통일성과 의미,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이야기를 토대로 삶을 영위하고 문화를 형성하는데, 우리가 성경의 파편화를 허용한다면 성경은 우리 문화를 형성하는 다른 이야기에 흡수되고 말 것이다.
2세기 기독교 신학자인 이레나이우스는 교리 교육을 위한 책을 써서, 새로운 회심자들이 성경의 이야기로 그들의 삶을 재구성하고 그들의 정체성과 행동방식을 다시 형성해 나갈 수 있도록 했다. 그는 예수님을 해석의 열쇠로 삼아 창조부터 완성까지 성경 이야기를 들려주었고, 이 회심자들이 태어나면서부터 물들어 온 로마 제국의 우상숭배 이야기를 해독하고 새로운 이야기를 받아들여 점차 그리스도를 닮아 감으로써, 믿지 않는 세상에서 매력적인 삶을 살아가도록 교육했다. 이러한 내러티브 형식의 교리 교육은 교회의 초기부터 상당히 오랜 기간 동안 이어졌다.
저자들은 바로 이것이 오늘날 우리 시대에 필요한 일이라고 본다. 현대 그리스도인들이 진정한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자 예수님을 따르고 닮아 가는 이들로 다시 형성되기 위해, 우리 문화의 헛된 이야기를 해독하고 성경의 이야기로 삶을 재구성하는 일을 도울 수 있는 자료로서 다시금 이 책을 내놓는다. 『성경은 드라마다』는 지난 20년간 이 일을 성실하게 해 왔고, 새로운 시대에도 여전히 이 일을 해 나가고자 한다.
하나님의 우주적 계획은 아직 진행 중
이 책은 구속에 대한 성경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하나님이 항상 의도하셨던 창조의 복으로 세상을 다시 회복시키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여전한 목적에 대한, 일관되고 통일성 있는 이야기다. 이 이야기는 세계관 이야기이자 온 세상의 역사에 대한 해석이며, 세상에 대한 진짜 이야기다. 또한 완전히 이루어진 과거의 이야기가 아니라, 선교적 방향성을 가지고 현재에도 진행 중인 이야기다. 그러면서도, 결론을 알 수 없는 열린 이야기가 아니라, 이미 공개된 끝을 향해 나아가는 이야기다. 우리는 바로 지금 진행 중인 이야기에 초대된 것이다.
이 거대한 이야기 전체를 머릿속에 정리한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다. 저자들은 성경이 들려주는 큰 이야기를 구속이라는 핵심 이미지를 활용하여 6막으로 나눈다. 창조와 타락 이후 하나님이 구속을 시작하시고, 이스라엘을 택하시고, 끝내 예수 그리스도가 오심으로 구속이 성취되고, 왕에 대한 소식이 전파되고 마침내 구속의 완성을 바라보기까지, 그 6막 안에서 성경 66권이 서로 어우러지며 큰 줄거리를 이루어 나간다. 이렇게 커다란 덩어리로 단순화하면 전체 흐름이 쉽게 머릿속에 저장된다. 그 흐름과 방향을 가지고 성경을 읽어 나가면 이전과는 다른 부분이 눈에 띈다. 드러난 사건 이면에서 하나님이 일하고 계시다는 것이 보이기 시작한다. 또한 저자들은 주요 사건들이 큰 이야기의 메시지에 어떻게 기여하는지 친절하게 설명해 준다. 성경을 읽되 표면적 사건과 교훈만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더욱 깊고 인격적으로 반응하며 읽을 수 있게 된다. 이 책을 덮을 때쯤, 독자들은 저마다의 삶에서 이 드라마를 이어 나간다는 가슴 벅찬 긴장감을 느끼게 될 것이다.
<특징>
- 구속사의 관점에서 성경 전체를 일관성 있게 풀어낸 입문서
- 탄탄한 학문적 기초와 대중적 글쓰기가 어우러진 역작
- 성경 이야기를 총 6막으로 구성된 한 편의 드라마에 비유한 설명
- 내러티브적 성경 읽기의 탁월한 모범 사례
- 성경 개론 또는 성경적 세계관을 위한 적절한 교재
<대상 독자>
- 성경 읽기 모임을 운영하는 교회 청년대학부 및 대학생 선교단체
- 성경을 내러티브적으로 읽는 접근법에 관심 있는 목회자, 신학생
- 성경의 사건들 이면에 흐르는 핵심 메시지를 이해하고 싶은 그리스도인
그림 목록
머리말
서막 | 성경은 하나의 큰 이야기다
1막 | 하나님이 자신의 나라를 세우시다: 창조
2막 | 반역이 일어나다: 타락
3막 | 왕이 이스라엘을 택하시다: 구속의 시작
막간 | 끝을 기다리는 하나님 나라 이야기: 신구약 중간기
4막 | 왕의 오심: 구속의 성취
5막 | 왕에 대한 소식이 전파되다: 교회의 선교
6막 | 왕의 귀환: 구속의 완성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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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드라마다』의 20주년을 기념하여 3판을 내게 되어 영광이다. 사실 이 책에 대한 반응은 우리의 기대 이상이었으며, 이 책을 출간한 베이커 아카데믹 출판사에 가장 감사하게 생각한다. 하지만 이는 빙산의 일각일 뿐이다. 우리는 『성경은 드라마다』를 없어서는 안 될 책으로 보지 않는다. 없어서는 안 될 책은 성경이다. 특히 우리의 서구 문화에서는 완전체로서의 성경을 되찾고, 성경을 완전체로 우리 문화에 공개하는 일이 절실하게 필요하다. 우리 의견으로는, 그 난국을 타개할 길은 우리가 『성경은 드라마다』에서 실행한 대로 성경을 내러티브로 읽는 방식뿐이다. _“머리말” 중에서
창세기의 창조 이야기는 논쟁적이다. 그 이야기는 고대 세계에 흔했던 그런 종류의 이야기들을 정면으로 반박하며 세상에 대한 진리를 말한다고 주장한다. 이스라엘은 하늘과 땅을 창조하신 주 하나님에 대한 신앙 대신, 이런 다른 이야기들을 세계관의 기초로 받아들이라는 유혹을 계속해서 받았다. 그러나 창세기의 창조 내러티브는 단순한 논쟁거리 이상이다. 그것은 또한 하나님을 믿는 신앙이, 그분이 만드신 세상에 대해 생각하는 방식과 그 안에서 살아가는 방식에 어떤 의미가 있는지를 적극적으로 가르치려는 데 목적이 있다. 이 일은 이야기 형식으로 이루어진다. 그리고 우리가 그것을 잘못 해석하지 않기 위해서는 정확히 이 이야기 형식에 유의해야 한다. _“1막: 하나님이 자신의 나라를 세우시다” 중에서
선지자들의 메시지는 대부분, 하나님이 자기 백성의 계속되는 불순종으로 인해 그들을 심판하실 것이라는 사실을 다룬다. 모든 민족 가운데서 드러나는 하나님의 영광과 이름이 이스라엘의 삶 속에서 위기에 처했고, 그로 인해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반역을 더 이상 참으실 수 없다. 이러한 관찰은 자연스럽게 미래와 이스라엘과 창조세계 전체를 향한 하나님의 목적과 관련된 질문을 불러일으킨다. 선지자들은 이스라엘에 대한 현재의 심판을 선언할 때에도 미래를 함께 보며, 하나님이 통치하시기 때문에 그분의 목적은 반드시 승리한다고 선포한다. 예레미야는 ‘새 언약’에 대해 말하고(31장), 에스겔은 ‘새 성전’에 대해 말한다(40-48장). 이사야는 실로 모든 민족에게 빛이 될 고난받는 종이 오실 것을 예언한다(49:6; 52:13-53:12).…이때는 또한 모든 민족에게 구원의 때가 될 것이다. _“3막: 왕이 이스라엘을 택하시다” 중에서
유대인들 가운데 일부는, 그때에 이방 민족들도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마침내 자신들의 왕으로 인정하고 그분의 통치 아래서 즐겁게 살게 될 것이라고 믿었다(사 49:6). 하지만 더 많은 이들은 성경에 나오는 다른 예언 주제에 마음이 끌렸다. 그들은 이스라엘이 이전에 유대인을 지배했던 이들을 다스릴 운명이라고 믿었다. 이스라엘이 이방인들을 정복하여 종속국으로 삼으면, 그들은 기꺼이 이스라엘을 섬기든지 아니면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멸망할 것이었다(60:12, 14). 이스라엘의 오랜 굴욕의 시간들이 이교도 압제자들을 향한 그런 미움을 키웠기 때문에, 이스라엘에 퍼진 지배적인 비전은 많은 백성이 하나님의 도를 배우기 위해 시온으로 모여드는 그런 모습이 아니었다(2:3). 오히려 이스라엘 자손들은 모든 민족이 토기장이의 질그릇처럼 산산조각 부서지는 것을 기대했다(시 2:9). _“막간: 끝을 기다리는 하나님 나라 이야기” 중에서
예수님은 또한 가난한 자, 구걸하는 자, 병든 자, 신체장애가 있는 자들도 하나님 나라에 받아들이신다. 당시 유대인의 사고에서 가난과 질병은 종종 개인의 죄에 대한 심판의 표시로 해석되었다. 예수님은 화를 내시며 전통적인 ‘지혜’를 비난하신다.…그분의 가르침은 유대 사회의 소외된 사람들이 하나님 나라에서 환영받는다는 사실을 분명히 한다. 그분은 두 종류의 행동을 통해 이 요점을 강력하게 보여 주신다. 장차 올 하나님 나라의 표시로서, 예수님은 이 버림받은 자들과 식탁 교제를 나누시고, 그들을 치유해 주신다. _“4막: 왕의 오심” 중에서
옛 세상의 시작이자 인간 역사의 새벽에, 아담이 서 있다. 그가 범한 최초의 죄는 ‘악한 현시대’를 열었고, 죄와 죽음과 정죄를 가져왔다. 이제는 예수님 안에서 ‘다가올 시대’가 시작된다. 의와 생명과 정의의 새 날이 밝았다(롬 5:12-21). ‘아담 안에’ 있는 모든 인간 가족은, 옛 시대로 태어나 그와 함께 썩어질 운명에 묶여 있다. 하지만 ‘그리스도 안에서’ 거듭난 이들은 그 생명이 이미 ‘다가올 시대’에 속해 있으며, 생명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지금 여기서 경험하기 시작한다. _“5막: 왕에 대한 소식이 전파되다” 중에서
이러한 새 창조세계에 대한 비전이 성경 마지막 책의 절정을 이루는 결론이기는 하지만, 요한계시록 대부분은 미래에 관한 내용이 아니다. 이 책은 전 역사에 걸친 하나님의 목적, 이 결론으로 이끄는 목적을 어렴풋이 보여 준다. 성경의 대부분은 이 땅의 인간 역사와 특히 하나님의 백성이 경험한 내용이었다. 이제 이 마지막 책에서는, 하나님의 하늘 보좌가 있는 방의 커튼이 걷히는 것 같다. 이는 우리로 하여금 지금까지 이 세상의 역사를 형성해 온 영적 전쟁을 보게 해 준다. 이것은 땅에 발을 딛고 있어 역사적으로 제한된 우리의 시각으로는 볼 수 없는 전쟁이다(참조. 엡 6:12). _“6막: 왕의 귀환” 중에서
이 책은 성경을 세상에 대한 하나님의 목적이 담긴 일관성 있는 이야기로 읽게 해 주는 생생한 입문서다. 성경을 처음 읽는 독자에게 유용한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성경을 여러 번 읽은 독자들도 성경의 중심 주제들과 부수적인 내용들을 잘 구별할 수 있도록 해 줄 것이다.
고든 웬함 | 『구약성경의 토라이야기』, 『토라로서의 시편』 저자
최근의 많은 학자들은 성경의 내러티브적 속성을 강조하고 있다. 이 책은 그 통찰에 생기를 불어넣어 초보자들도 성경을 하나의 큰 이야기로, 우리 모두 어떤 역할을 하도록 초대받은 하나의 드라마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탄탄한 학자들이 이렇게 멋진 방법으로 그 이야기를 쉽게 풀어 주어 너무나 기쁘다.
N. T. 라이트 | 세인트앤드루스 대학교, 전(前) 더럼의 주교
『성경은 드라마다』는 탁월한 성경학자와 저명한 선교학자의 협력으로 완성된, 우리가 기대하고 필요로 했던 책이다. 이 책은 기독교의 형성과 하나님 백성의 사명에 대한 예리한 시각으로 하나님의 이야기를 전해 주며, 그 이야기의 광대함 속으로 우리를 초대한다.…논쟁의 여지 없이 아주 깔끔하고 명쾌하다.
조엘 그린 | 풀러 신학교
바르톨로뮤와 고힌은…언약과 하나님 나라라는 주제가 성경에 일관성을 제공해 준다는 것, 그리고 그 일관성이 성경의 다양한 부분들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것을 강력하게 논증한다.
트렘퍼 롱맨 3세 | 웨스트몬트 칼리지(명예 교수)
건전한 비판적 방법론과 말씀을 살아 계신 하나님의 계시로 받아들이는 신앙을 통합한, 성경 연구의 본보기다. 이 매력적인 책은 수 세기 동안 이어진 신앙고백 싸움으로 모호해지고 계몽주의적 합리주의에 의해 파편화된, 성경에 대한 파노라마적 시각을 열어 준다. 이 책은 성경의 세상을 정말 살 만한 곳으로 만들고, 그럼으로써 성경과 그리스도인의 경험 사이에 다리를 놓는다.
메리 힐리 | 세이크리드 하트 메이저 신학교
성경 이야기는 끝을 기다리는 이야기다. 이는 일면 새로운 창조세계로 모든 것이 완료되기 전에 우리가 해야 할 역할이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이루시는 구원의 목적에 관한 그러한 총체적인 시각은, 그리스도인의 사명이 전도와 타문화 선교로 축소되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다. 저자들은 그것이 타협할 수 없고 필수적임을 인정하면서, 그 사명이 정치, 교육, 생태, 일, 가정, 공동체의 갱신을 포함함을 보여 준다. 이 책은 우리가 기독교 신앙의 사유화와 내면화에 저항해야 함을 시기적절하게 일깨워 준다.
그레그 고스웰 | New Life
저자 |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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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 전자책의 경우 제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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