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고객

하나님께 소리치고 싶을 때 - 욥기

When You Want to Yell at God The Book of Job

  • 235
  • 페이스북
  •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확대보기

원서명 : When You Want to Yell at God The Book of Job

크레이그 바르톨로뮤

송동민 역자

이레서원

2017년 06월 26일 출간

ISBN 9788974354886

품목정보 130*200mm128p

가   격 9,000원 8,100원(10%↓)

적립금 450원(5%)

카드
무이자
혜택보기

배송정보이 상품을 포함하여 10,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준비기간1일 이내 (토/주일/공휴일 제외, 당일 오전9시 이전 결제완료 주문기준) 설명보기

품목코드A000259625

매장현황
설명보기 지점별재고
광화문 강남 일산 구로 의정부 노원
0 1 0 0 0 0
* 주의: 실시간 재고수량이 달라지므로 방문전 전화확인 필수!

판매지수 0

분류 0위 | 종합 0위

단체주문지수 0

분류 0위 | 종합 0위

개별주문(0%) 단체주문(0%)
분류베스트 더보기
  • 1성경과 팬데믹
  • 2구약학자가 풀어낸 성막의 세계
  • 3[개정판] 구약개론 (현대인을 위한 ..
  • 4공관복음 (신학전문도서시리즈 7)
  • 5특강 욥기
  • 6보이지 않는 세계
  • 7성경 전체를 여는 문 창세기 1-11..
  • 8장차 올 왕
  • 9아가서에 반하다 (말씀에 반하다 02)
  • 10구약이 이상해요
수량 상품 수량 1 감소 상품 수량 1 증가

총 합계금액0

상품 상세 정보
바로구매 장바구니 위시리스트
필독! 공지사항
욥기를, 고난 중에도 믿음을 잃지 않았기에 갑절의 복을 받은 욥의 이야기로만 알고 있는가?
욥은 극심한 고난을 당하는 중에 “우리가 하나님께 복을 받았은즉 화도 받지 아니하겠느냐”(2:10)라고 고백한다. 혹자는 이렇게 역경을 극복하고 승리하는 욥의 신앙을 보여 주면서, 이 이야기가 여기서 끝을 맺어야 한다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하나님께 소리치고 싶을 때: 욥기』에서 크레이그 바르톨로뮤는 우리가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욥기를 놓아 버리라고 요구한다. 그래야 욥기의 실제 내용을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욥의 이야기는 “뿌린 대로 거둔다.”라는 관념에 반박한다. 고난이 항상 죄로 인한 결과는 아니다. 옳은 행동이 항상 축복을 보장하는 것도 아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항상 신실하시다. 바르톨로뮤는 욥기를 성경 시의 극치로 여기면서, 욥과 하나님의 씨름이 얼마나 아름답고 감동적인지를 보여 준다.


[출판사 서평]

극심한 고난은 우리를 우리 자신 속에 가두어 버리는 듯하다.
그 끔찍한 일을 당하는 사람은 우리 자신뿐이기 때문이다.
그 자신만의 지옥을 통과하는 것은 욥이지, 그 친구들이 아니다.

욥이 모든 재산과 자식을 한꺼번에 잃고 끔찍한 질병에 걸리자, 그의 아내는 “하나님을 욕하고 죽으라”라고 쏘아붙인다. 하지만 욥은 “우리가 하나님께 복을 받았은즉 화도 받지 아니하겠느냐”(2:10)라고 답한다. 혹자는 이렇게 역경을 극복하고 승리하는 욥의 신앙을 보여 주면서, 이 이야기가 여기서 끝을 맺어야 한다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고난의 본질은 무엇인가? 어려움을 당하는 이들의 곁에 있어 주는 것과 우리 스스로 극심한 어려움을 견디며 살아가는 것 사이에는 큰 차이가 있다. 고난의 중요한 특징은 그것이 무서울 정도로 개인적인 성격을 지닌다는 데 있다. 여기서 그 자신만의 지옥을 통과하는 것은 욥이지, 그 친구들이 아니다.

고난당할 때 우리는, 욥이 그랬듯이, 신앙을 벗어나서 격렬한 절망과 친구들을 향한 분노로, 차라리 태어나지 않았던 때를 동경하는 갈망으로, 또 하나님을 향한 비난으로 나아가게 될 수 있다. 가려운 상처를 내버려 둘 수 없듯이, 우리는 거듭 자신의 고통으로 시선을 돌리게 된다. 고난은 우리 삶의 지평을 뒤덮으며, 우리는 어디서든 그것에 마주하게 된다.

하나님이 욥의 항변에 여든 개가 넘는 질문들로 대답하신 이유는 무엇인가?
욥이 고난을 통해 하나님에 대해 알게 된 사실은 무엇인가?

이 책은 욥기에 대한 짧지만, 강력하고도 깊이 있는 개론서이다. 욥기의 내용과 문맥과 주제를 정리해서 독자가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제시한다. 욥기를 읽으며 누구든 의구심을 가질 수 있었던 부분을 지나치지 않고 세심한 태도로 해설해 준다. 특히 욥이 고난을 겪으며 변화되는 과정, 융의 심리학을 빌려 욥기를 해설한 부분, 키르케고르가 욥기를 받아들인 방법, 욥과 같은 고난을 당했지만 그로 인해 하나님의 섭리를 깨달으며 영적인 지평을 넓혔던 그리스도인들의 사례에서 독자는 욥기를 자신의 일상생활에 적용하고 새로운 삶을 살아가기 위한 통찰력을 얻을 수 있다. 

각 장에 수록된 <생각해 볼 질문>은 욥기의 교훈을 독자의 삶에 구체적으로 적용하게 한다. 이는 소그룹 토의 주제로도 유용하다.


[이 책의 독자]
- 욥기의 흐름과 내용을 핵심 주제별로 이해하고 싶은 그리스도인
- 욥과 세 친구의 논쟁이 지루하게 이어지는 이유가 궁금했던 그리스도인
- 욥기 성경 공부 모임을 인도하고자 하는 목회자 및 교회 지도자
- 그리스도인의 고난과 관련된 하나님의 섭리를 깨닫기 원하는 그리스도인

목차


1. 서론
2. 욥의 초상
3. 욥의 친구들이 바라본 하나님의 초상
4. 하나님에 관한 욥의 견해
5. 시의 힘
6. 욥이 겪은 변화의 여정
7. 욥과 예수님
8. 독자가 겪는 변화의 여정
9. 결론

부록 A: 구약의 ‘하나님을 향한 두려움’ 개념
부록 B: 구약의 사탄과 창세기 3장의 뱀

본문 펼쳐보기


그러나 사탄은 그런 묘사에 의문을 제기하고, 욥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이유는 그분이 그를 보호하고 복을 주시기 때문일 뿐이라고 주장한다. 이렇게 해서 욥의 믿음에 관해 이런 의문이 제기된다. 욥이 하나님을 섬기는 진짜 이유는 무엇인가? 그는 어떤 동기로 그분을 따르는가? 달리 표현하면, 여호와 하나님과 사탄이 대면하면서 이 이야기의 초점은 사태의 겉모습을 벗어나서 가장 깊은 차원의 실재, 곧 마음의 차원으로 옮겨 가게 된다. 
<2장 욥의 초상> 中


여기서 욥이 가장 두려워하던 일, 그가 무엇보다 애써 피하려 했던 일이 실제로 일어난 것은 그저 무의미한 고난 이상의 의미를 지닌 일이 그에게 벌어지고 있음을 암시한다. 내 친구인 심리학자 브렌다 스티븐슨(Brenda Stephenson)은 이런 고난을 ‘창조적인 고통’이라고 부른다. 이런 명칭이 욥이 겪는 고통의 참혹함을 조금이라도 축소시키는 것은 아니다. 다만 이 명칭이 의미하는 것은 그 지옥 같은 고통 속에서도 변화의 과정이 진행되고 있다는 점이다. 3-41장에서 보게 되듯이, 극심한 고통의 시기는 괴로울 정도로 질질 끌면서 더디게 이어진다. 3-41장을 읽을 때 그 진행 속도가 더디고 반복적이며 다소 지루하게 느껴진다면, 이 책은 바로 그 서술 방식을 통해 독자들로 하여금 그 고통을 느껴 보게 한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그 고통은 우리를 기진맥진하게 만들고 지치게 하며, 마치 끝없이 되풀이될 것처럼 느껴진다. 이는 곧 가혹한 고난이다. 
<2장 욥의 초상> 中


욥의 발언들은 어떤 성격을 지닌다고 보아야 할까? 그 주된 요소 중 하나는 항변이다. 7:11에서 욥은 이렇게 말한다. “내가 내 입을 금하지 아니하고 내 영혼의 아픔 때문에 말하며 내 마음의 괴로움 때문에 불평하리이다.” 철학자 앨빈 플랜팅가(Alvin Plantinga)에 따르면, 욥의 문제는 두 가지 방식으로 이해될 수 있다. 먼저 일반적인 해석은 지적인 관점으로, 욥은 하나님이 무고 한 사람에게 고통을 허용하시는 이유를 이해할 수 없어서 항변을 제기하고 있다는 것이다. 마르틴 부버(Martin Buber)는 “욥은 하나님도, 그 자신이 아는 진리도 저버리지 못한다.”라고 통찰력 있게 지적했다. 그리고 두 번째 해석은 욥이 하나님이 행하시는 일에 대해 분개하며 그분과 다투고 있다는 것이다. 곧 하나님이 하시는 일에는 합당한 이유가 있을지도 모르지만, 욥은 사실상 이렇게 항변한다는 뜻이다. “나는 그런 이유들에 조금도 신경 쓰지 않습니다. 그저 하나님이 행하시는 일들이 너무 싫을 뿐입니다!” 이 두 반응은 서로 대립하지 않으며, 하나님을 향한 욥의 고통스러운 항변 속에 결합되어 나타난다. 
<4장 하나님에 관한 욥의 견해> 中


욥기의 매우 흥미로운 특성 중 하나는 이 책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3-41장이 시로 쓰여 있다는 것이다. 3-41장은 이야기체의 산문으로 된 1-2장과 42장의 구조 속에 담겨 있다.…이 점은 시편에서 잘 나타난다. 우리는 하나님에 관해 이렇게 표현할 수 있다. “하나님은 사랑이 많으시고, 그분의 백성을 돌보시는 분이다.” 하지만 시편 23편 말씀처럼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라고 고백할 때, 우리는 그 사실을 훨씬 더 생생히 상기하게 된다. 욥기는 최상의 서사 예술 작품으로, 그 대부분이 시로 쓰여 있다는 점에는 중요한 의미가 있다. 시는 욥이 당한 고난의 깊이를 탐구하고 그 상황의 참담함을 상기시킬 뿐 아니라 그 친구들의 발언이 얼마나 무익한지를 드러내며, 위엄 있는 창조주이자 우주의 주권자이신 하나님의 모습을 제시하는 데 매우 적합한 형식이다. 
<5장 시의 힘> 中


융뿐 아니라 19세기 덴마크의 기독교 철학자 키르케고르의 관점에서도, 자아가 팽창된 상태에서 소외된 상태를 거쳐 자기와 건강한 관계를 이룬 상태로 나아가는 과정은 고통과 분투를 통해 진행된다. 이는 자아가 본능적으로 그 여정에 저항하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성숙 또는 내적 변화는 바로 자기와의 대면을 의미한다. 이 이론은 욥이 겪는 시련을 이해하는 데 어떤 도움이 될까? 그는 자신이 소중하게 여기던 모든 것을 잃고, 절망과 소외의 상태에 빠져 들어갔다. 만약 융의 관점대로 자기를 으뜸가는 가치로 간주한다면, 무엇이든 그보다 덜한 것들, 곧 팽창된 자아에 밀접히 연관된 가치에 관한 애착에서는 벗어나야만 한다. 이 말은 욥이 참된 신자가 아니었다는 뜻이 아니다. 다만 그는 신자로서 성장하고 발전해 가야 할 필요가 있었다는 것이다. 그는 성화로 불리는 일, 곧 하나님을 닮아 거룩하고 온전하게 되는 일에서 자라가야 했다. 
<6장 욥이 겪은 변화의 여정> 中


그러나 이제 욥은 전혀 다른 일을 경험하게 된다. 그의 삶에 최악의 위기가 닥쳐온 때, 곧 그에게 하나님이 가장 절실히 필요했던 그때, 그분이 그와 전혀 함께하시지 않는 것처럼 여겨졌던 것이다! 십자가의 성 요한이 표현한 바에 따르면, 이는 영혼의 어두운 밤이 무엇인지 보여 주는 고전적 사례이다. 그 시기가 임할 때, 우리는 숨 막히는 어둠 속에 있지만 하나님은 그 속에 함께하시지 않는 듯한 상태를 체험하게 된다. 이런 종류의 고통은 통제 불능이다. 우리 각자에게는 하나님 이 고통 가운데서도 함께하시며 그 어려움을 헤쳐 나갈 힘을 주셨던 경험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욥이 겪는 것과 같은 고통 속에서는 그런 위안이 느껴지지 않는다. 세상은 미쳐 버린 듯하고, 하나님은 우리의 귀한 친구가 아니라 적대자가 되어 버리신 것처럼 여겨진다. 
<8장 독자가 겪는 변화의 여정> 中

추천의글


크레이그 바르톨로뮤 박사는 전도서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은 지혜서 전공자이며 동시에 해석학 분야의 권위자이기도 하다. 이제 그는 욥기에 대한 저술을 통해 지혜서 연구의 장을 또 하나 펼쳐 가고 있다. 욥기에 대한 개괄적인 문예적, 신학적 소개를 제공할 뿐 아니라, 욥의 신앙적 성숙의 과정을 깊이 있게 탐구하면서 이를 예수님과 독자의 삶에 차례로 투영한다. 욥기의 메시지에 대한 통전적인 관찰을 통해 독자들이 숙고해야 할 깊은 신앙적 물음을 던지고 있는 본서를 진심으로 추천하며 일독을 권한다. 
김희석|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욥기. 실존적으로, 철학적으로, 신학적으로 좀처럼 이해하기 어려운 책입니다. 욥기는 독자들에게 맹렬한 화덕 속에서 빚어져 가는 한 사람의 고독한 여정에 조용히 동참해 볼 것을 요구하는 책입니다. 이 책의 저자는 삶의 모순과 부조리, 신과 인간 사이의 건널 수 없는 심연, 이해할 수 없는 고통과 고난, 신앙의 순전성과 보상, 삶의 길과 지혜, 탄식과 경외 등 욥기의 다면적 주제들을 다층적으로 접근합니다. 저자 바르톨로뮤는 지혜문학 전공자인 동시에 신학적·철학적·해석학에 조예가 깊은 학자로, 욥기의 심오한 안건들을 쉽고 간명하게 드러내어 우리를 성찰의 해변으로 이끌어 줍니다. 이 책은 학적이며 실제적이고, 신학적이며 신앙적인 책입니다. 독서 그룹에서 사용하기에 참 좋은 간단한 욥기 안내서입니다. 
류호준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

욥기는 고난, 또는 하나님의 통치는 인간의 이해를 넘어서는 불가해한 신비라는 점을 말해 주는 책이다. 저자는 이를 정확히 주석하는 동시에, 설교에 가까울 정도의 쉽고 아름다운 문체로 극심한 고난 중에 있는 그리스도인이 어떻게 욥기로부터 위로를 얻고 신앙 성장을 위한 도움을 얻을 수 있는지 친절히 해설한다. 바르톨로뮤와 같은 저자들이 있어 욥기는 이제 더 이상 멀고 어려운 책이 아니다. 바르톨로뮤는 고난을 통해 십자가의 제자도를 익혀 가는 노정에 있는 그리스도인에게 욥기는 필수 불가결의 교과서라고 강조한다. 
현창학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상품정보고시

상품정보고시입니다.
저자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크기 전자책의 경우 파일의 용량
쪽수 전자책의 경우 제외
제품 구성 전집 또는 세트일 경우 낱권 구성, CD 등(기본값:해당사항없음)
출간일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목차 또는 책소개 상세화면 표시
크레이그 바르톨로뮤

남아프리카공화국 포체프스트롬 대학교(M.A.), 영국 브리스틀 대학교(Ph.D.)에서 공부했다. 캐나다 온타리오 소재 리디머 유니버시티 칼리지의 H. 에반 러너 석좌교수로 철학, 종교, 신학을 가르쳤으며, 현재는 영국 케임브리지의 틴데일 하우스에 있는 커비 레잉 기독교윤리연구소 소장이다. 저서로는 마이클 고힌과 공저한 『성경은 드라마다』 『세계관은 이야기다』 『그리스도인을 위한 서양 철학 이야기』가 있고, 그 외에 『삶의 체계로서의 기독교 신앙』(근간, 이상 IVP), 『기도의 심장: 누가복음』 『엑설런트 프리칭』 『하나님께 소리치고 싶을 때: 욥기』(이상 이레서원), 『잠언 바로 읽기』(성서유니온선교회) 등이 있다.


평점 0 매우 별로예요! 총 0건 평가 기준

무성의, 비방, 도배, 도용, 광고성 평등 상품평 성격에 맞지 않을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상품평 작성하기

상품관련 문의를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립니다.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상품Q&A쓰기

배송 관련정보

배송비 

- 라이프북의 배송비는 1만원 미만으로 주문하실 경우 2,5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 (단,제작처 개별발송 상품은 제작처의 배송비정책을 따릅니다) ​

- 도서,산간 지방의 경우 및 퀵 서비스요청은 배송정책과 관계없이 추가 배송비는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배송기간

- 신용카드 결제나 핸드폰,실시간 계좌이체는 즉시 결제확인이 가능하며,무통장입금의 경우 입금하신 순서대로 결제확인 후 출고가 이뤄집니다.
  (단,토요일,일요일,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9시 이전까지 결제확인 된 주문건에 한해서만 당일출고 됩니다.)
- 배송기간은 출고 후 최소 1일(24시간)~최대7일 정도 후 주문하신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단,토요일/공휴일제외)

교환/환불 관련 정보

도서는 개정판/재판이 출간될 경우 가격이 변동될 수 있어 주문취소 및 주문변경을 요청드릴 수 있습니다.

상품의 실제 색상은 사용하시는 모니터에 따라 다를 수 있사오니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상품에 대한 주문취소/교환/반품/환불정보를 확인하세요!

 

구매확정하시거나 출고완료 후 10일이 지난 주문건은 교환/반품이 불가하여,마이페이지에서 신청버튼이 조회되지 않습니다.
파본상품은 반품/교환 버튼이 보이지 않을 경우 유선전화나 게시판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주문취소
•주문상품  취소는 "입금확인중(전체취소만 가능)/결제완료(부분취소도 가능)" 단계에서만 가능합니다.
•"입금확인중" 단계에서는 부분취소가 되지 않사오니 부분취소를 원하시면 전체취소후 재주문 주셔야 합니다.
•무통장 및 가상계좌 결제의 경우 주문일 기준으로 15일이후까지 결제가 완료되지 않을 경우 주문은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반품/교환
•받으신 상품을 사용하지 않으신 경우, 출고완료 후 7일 이내에 반품이 가능합니다.
•주문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 "마이페이지>취소/반품/교환신청"메뉴에서 반품/교환신청이 가능합니다.
•교환은 상품불량 및 오배송 시에만 동일제품에 한하여 교환됩니다.다른 상품으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다른 상품으로 교환하기 원하시면 반품후 새로 주문해주셔야 합니다.
•사용자변심에 따른 반품의 경우 편도/왕복 배송비가 부과되며 배송료는 고객 부담입니다.
-전체반품시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미달일경우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이상일경우 편도배송비 부과


※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시즌 상품의 경우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습니다.꼭 숙지해 주세요.(월간지/다이어리/절기공과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교재/악보/음반 및 멀티미디어 등)경우 성경공부교재 및 악보는 받으신 이후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으며 음반 및 멀티미디어의 경우 포장을 훼손한 경우 반품/환불이되지 않습니다.
•인쇄성경/스프링제본 등과 같이 고객 요청으로 별도제작된 상품인 경우
•고객님의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훼손된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단, 가전제품, 음반 등의 일반 상품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가지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 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비닐로 랩핑된 상품의 경우 비닐을 뜯으시면 반품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