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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외우는 사람들이 예수님을 죽였다 (성경의 맥잡기 서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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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은

성경의맥잡기

2025년 01월 21일 출간

ISBN 9791199113510

품목정보 137*200*5mm88p116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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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추천사

들어가는말


1부 __________ 성경의 주제


1. 저자 중심적 해석 vs 독자 중심적 해석

2. 성경은 정말 하나님이 쓰신 책인가?

3. 하나님은 어떤 목적과 의도로 성경을 기록하셨을까?

4. 성경이 어려운 이유는 무엇인가?

5. 정답은 아는데 풀이 과정을 모른다


함께 생각해 봅시다


2부 __________ 성경의 주제


1. 성경은 언약 이야기다

2. 언약의 목적은 무엇인가?

3. 언약의 내용은 무엇인가?

4. 언약의 의무는 무엇인가?

5. 언약은 어떻게 성취되는가?

6. 언약과 예수 그리스도

7. 예수님을 구원자라 부르는 이유

8. 언약과 신앙생활


함께 생각해 봅시다


추천의글


얼마나 쉽고 흥미로운지 저느ㄴ 이 책을 펴자마자 그 자리에서 선 채로 다 읽었습니다.

저자는 성경 66권이 산만하게 흩어진 작은 문고가 아니라 사상적 통일성을 가진 

신학적 주제가 있는 책으로 확신하며 그리스도를 제시합니다. 

한평생 '구솏사'라는 주제로 본문에서 그리스도를 드러내려고 노력해 온 제가 하고 싶은 말이 

이 책을 통해서 교회에 전달되는 느낌입니다. 


신득일(고신대학교 신학과 명예교수)


저자는 성경을 읽고 외우면서도 오히려 예수님을 죽이고 그리스도를 믿지 않을 수 있는 위험을 경계합니다.

이 위험은 주제를 도려내고 성경의 인물들을 모범화하거나 

도덕화하거나 심리화하는 모습으로 우리 주위를 멤돌고 있습니다.

저자는 구약과 신약을 관통하는 언약이라는 고리로 예수님이라는 보물을 초롱초롱 잇습니다. 

아름다운 작품입니다.


유해무(고려신학대학원 교의학 은퇴교수)


저는 서너 차례 한동은 목사님의 서재를 방문하고 그가 읽고 연구하는

서적들을 보면서 그는 평범한 목회자가 아니라 끊임없이 연구하고 가르치고

설교하는 목회자라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오랜 연구와 경험에 기초하여

간명하게 정리된  『성경의 맥잡기』는 오늘 우리 시대에 꼭 필요한 도서입니다.

이 책은 2025년 새해를 맞는 한국교회를 위한 값진 선물이라고 확신합니다.


이상규(전 고신대학교 신학과 교수, 현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 석좌교수)


『성경의 맥잡기』는 한 목사가 심혈을 기울여 저술한 책입니다.

웰빙과 윤리 설교에 익숙한 성도들과 목회자들이 이 책을 통해 도전을 받아

그리스도를 설파하는데 눈을 뜨고 복음을 온전하게 전하고자 하는 용기를 얻기 바랍니다.


기동연(고려신학대학원 원장, 구약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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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은
성경을 바르게, 잘 가르치고 싶어서 목사가 되었다.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난 뒤,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어떻게 사랑해야 할지 몰라 이불을 덮어쓰고 우는 날이 많았다. 어느 주일오후예배 중, "하나님을 사랑하는 방법은 그분의 말씀인 성경을 사랑하는 것이다"라는 설교 말씀이 가슴에 박혔다. 그 후 고등학교 3년간 매일 3시간씩 성경을 읽었다. 하지만 읽으면 읽을수록 말씀의 의미와 하나님의 의도를 알 수 없어 궁금함과 답답함이 쌓여갔다. 그러던 중, 아버지가 장로장립을 받을 때 교회로부터 선물 받은 박윤선 목사님의 주석을 탐독하게 되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는 날, 그 주석 전질을 모두 읽었다. 그럼에도 여전히 말씀에 갈급했고, 말씀을 사모하는 마음은 더 깊어졌다. 태양빛 같은 말씀을 호롱불처럼 비추고 있는 나의 모습에 절망할 때가 많지만, 한 주 한 주 말씀과 씨름하며 설교단에 오른다. 고신대학교 신학과(Th.B.)와 고려신학대학원(M.Div., Th.M)에서 성경과 신학을 배웠고, 동래언약교회, 분당 매일교회, 판교 다드림교회에서 교회와 성도를 배웠다. 마흔 살에 서울 등촌동에 위치한 주님의교회를 위임받아 즐겁게 목회하고 있다. 성경을 그리스도 중심적으로 읽도록 돕는 교재를 출판하고 있으며(『성경을 외우는 사람들이 예수님을 죽였다』 외), '성경의 맥 잡기' 목회자 세미나도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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