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고객

(말씀과 만남시리즈6)요한계시록. 룻기

  • 1,399
  • 페이스북
  •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확대보기

이연길

쿰란출판사

2001년 10월 30일 출간

ISBN 8974346648

품목정보 142p230g

가   격 4,000원 3,600원(10%↓)

적립금 0원

카드
무이자
혜택보기

배송정보이 상품을 포함하여 15,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준비기간1일 이내 (토/주일/공휴일 제외, 당일 오전9시 이전 결제완료 주문기준) 설명보기

품목코드A000055351

매장현황
설명보기 지점별재고
광화문 강남 일산 구로 의정부 노원
0 0 0 0 0 0
* 주의: 실시간 재고수량이 달라지므로 방문전 전화확인 필수!
수량 상품 수량 1 감소 상품 수량 1 증가

총 합계금액0

상품 상세 정보
바로구매 장바구니 위시리스트
필독! 공지사항
말씀과 만남 시리즈 6 - 요한계시록 룻기

요한계시록은 모든 분이 인정하는 대로 공부하기가 쉽지 않은 책이다. 그러나 자세히 읽어보면 또 그리 어렵지만은 않다
는 생각이 드는 책이기도 하다. 이책은 어떤 신학적 견해를 가지고 읽으면 공부하기가 점점 어려워진다. 전 천년설, 후 천년설,
무 천년설을 주장하는 학자들이 모두 계시록을 인용하지만 요한계시록은 어느 학설도 완벽하게 뒷받침해 주지 않는다. 요한계시
록에 의하면 어느 학설도 다 맞지 않을 뿐 아니라, 어느 한편만을 지지해 주지도 않는다. 학자들이 자기 심증이 가는대로 이 책
에서 학설을 찾아냈다고 말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그래서 이 교재를 집필하면서 먼저 어떤 학설도 배제하고 성경 자체를 정확하
게 보도록 하였다. 또 이책이 천국의 사실을 설명 없이 보여주려고 얼마나 진지하게 노력했는가를 알게 되었고, 저자가 보여주려
고 노력한 하나나님의 나라의 실체와 그 영광을 보면서 죽음을 넘어선 소망, 그리고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믿음을 얻었다.

룻기는 처절한 비극이 있는 책이다. 그러나 그런 비극을 만난 주인공들이 그런 아픔 속에서도 건강한 인격으로 한 가지
씩 바른 길을 선택해 나가면서 어둠이 벗겨지기 시작하고 바로 그런 아름다운 사람들의 삶 속에서 보일 듯 말듯 하나님은 당신
의 계획을 하나씩 진행시켜 나가시고 계신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 책은 민족을 따지지 않고 누구든지 멋진 신앙을 지니고 살기
만 하면 그 사람을 통하여 하나님은 새로운 역사를 일으키신다는 커다른 흐름이 바꾸어지는 이야기이다. 작지만 큰 책, 그리고
한 가정의 이야기 같지만 신앙의 관점에서 세계사를 기록하고 있는 책, 그게 바로 룻기이다.

목차

요한계시록

제1과 밧모섬에서
제2과 어느 주의 날에
제3과 근본을 잃어버린 교회
제4과 고통만 계속되는 교회
제5과 문화적 유혹에 약한 교회
제6과 자줏빛 옷 속에병들어 가는 교회
제7과 시체로 변해 가는 교회
제8과 네 면류관을 지켜가라
제9과 예수님이 없는 교회
제10과 하나님의 영광
제11과 하나님 손에 있는 비밀
제12과 지구상에 환난의 시작
제13과 구원받은 무리들
제14과 1/3에 내리는 재앙
제15과 첫째 화와 둘째 화
제16과 두루말이를 먹어라
제17과 두 증인 이야기
제18과 승리하시는 그리스도
제19과 최후의 유혹자들
제20과 승리를 거둔 성도들
제21과 구원과 심판
제22과 대접이 짐승의 보좌로부터 바벨론으로
제23과 짐승을 타고 있는 음녀
제24과 바벨론의 멸망
제25과 어린양의 혼인 잔치 시작
제26과 유황 바다로 던져지는 사탄
제27과 하늘로서 내려오는 신부
제28과 지상 교회의 모델
제29과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룻기 연구

제1과 모압에서 당한 슬픈 이야기
제2과 슬픔의 길 위에서
제3과 불행 속으로 들어가기
제4과 끝이 보이지 않는 미로에서
제5과 어둠 속에서 빛이
제6과 순종으로부터 서광이
제7과 기업 무르는 십자가
제8과 슬픔에서 환희로
이연길
전북 익산에서 태어나 장로회신학대학교대학원에서 성서신학을 연구하였고, 미국 콜롬비아신학교와 루이빌신학교대학원에서(D.Min.) 성서신학과 성경공부 방법론을 수학했다. 육군 군목으로, 전북 옥구군 회현교회에서 첫 목회를 시작하였고 목회 잡지 인 <복된말씀> 발행인 및 편집인으로, 이리신광교회 부목사, 서울 동일교회 그리고 미국 댈러스 소재 빛내리교회에서 목회하였 고 은퇴 후에는 장로회신학대학교의 초청을 받아 5년간 객원교수로 사역하였다. 현재는 미국 내 신학교들에서 강의를 계속하고 있으며 말씀목회 공동체 대표로 섬기고 있다. 저서는《빛내리교회 이야기》,《이야기 설교학》,《말씀목회패러다임》, 누가복음 설교집《나그네로 오신 예수》및 에스더서 설교집《새 문화를 창조해 가는 사람들》, 시집《그분 만나면 사랑 되리》와《에덴에서 가나안으로》, 요한복음 설교집《그분 과 함께 살아가는 이야기》,《마가복음》주석, 그리고《말씀과 만남 성경공부 시리즈》(총 23권)가 있다.
평점 0 매우 별로예요! 총 0건 평가 기준

무성의, 비방, 도배, 도용, 광고성 평등 상품평 성격에 맞지 않을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상품평 작성하기

상품관련 문의를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립니다.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상품Q&A쓰기

배송 관련정보

배송비 

- 라이프북의 배송비는 15,000원 미만으로 주문하실 경우 3,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 (단,제작처 개별발송 상품은 제작처의 배송비정책을 따릅니다) ​

- 도서,산간 지방의 경우 및 퀵 서비스요청은 배송정책과 관계없이 추가 배송비는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배송기간

- 신용카드 결제나 핸드폰,실시간 계좌이체는 즉시 결제확인이 가능하며,무통장입금의 경우 입금하신 순서대로 결제확인 후 출고가 이뤄집니다.
  (단,토요일,일요일,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9시 이전까지 결제확인 된 주문건에 한해서만 당일출고 됩니다.)
- 배송기간은 출고 후 최소 1일(24시간)~최대7일 정도 후 주문하신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단,토요일/공휴일제외)

교환/환불 관련 정보

도서는 개정판/재판이 출간될 경우 가격이 변동될 수 있어 주문취소 및 주문변경을 요청드릴 수 있습니다.

상품의 실제 색상은 사용하시는 모니터에 따라 다를 수 있사오니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상품에 대한 주문취소/교환/반품/환불정보를 확인하세요!

 

구매확정하시거나 출고완료 후 10일이 지난 주문건은 교환/반품이 불가하여,마이페이지에서 신청버튼이 조회되지 않습니다.
파본상품은 반품/교환 버튼이 보이지 않을 경우 유선전화나 게시판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주문취소
•주문상품  취소는 "입금확인중(전체취소만 가능)/결제완료(부분취소도 가능)" 단계에서만 가능합니다.
•"입금확인중" 단계에서는 부분취소가 되지 않사오니 부분취소를 원하시면 전체취소후 재주문 주셔야 합니다.
•무통장 및 가상계좌 결제의 경우 주문일 기준으로 15일이후까지 결제가 완료되지 않을 경우 주문은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반품/교환
•받으신 상품을 사용하지 않으신 경우, 출고완료 후 7일 이내에 반품이 가능합니다.
•주문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 "마이페이지>취소/반품/교환신청"메뉴에서 반품/교환신청이 가능합니다.
•교환은 상품불량 및 오배송 시에만 동일제품에 한하여 교환됩니다.다른 상품으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다른 상품으로 교환하기 원하시면 반품후 새로 주문해주셔야 합니다.
•사용자변심에 따른 반품의 경우 편도/왕복 배송비가 부과되며 배송료는 고객 부담입니다.
-전체반품시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미달일경우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이상일경우 편도배송비 부과


※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시즌 상품의 경우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습니다.꼭 숙지해 주세요.(월간지/다이어리/절기공과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교재/악보/음반 및 멀티미디어 등)경우 성경공부교재 및 악보는 받으신 이후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으며 음반 및 멀티미디어의 경우 포장을 훼손한 경우 반품/환불이되지 않습니다.
•인쇄성경/스프링제본 등과 같이 고객 요청으로 별도제작된 상품인 경우
•고객님의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훼손된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단, 가전제품, 음반 등의 일반 상품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가지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 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비닐로 랩핑된 상품의 경우 비닐을 뜯으시면 반품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