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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과 만남 시리즈 9)스가랴/갈라디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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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길

쿰란출판사

2003년 05월 10일 출간

ISBN 8974348039

품목정보 9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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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랴서에서는 백성들이 타락하고 잘못되어 갈 때 책망하시면서도 심판을 선언하시지 않고, 그 넘어 언제나 희망을
선언하십니다. 책망 넘어서 희망으로 모든 예언이 끝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게서 자상하고 따뜻한 어머니 같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습니다. 어려운 날에 살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고난을 헤쳐가는 지혜를 주는 말슴이라고 믿기 때문에, 이 말씀을
연구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소망의 등불이 되리라고 확신합니다.

갈라디아서에서는 구약의 율법을 지키는 것과 할례를 행하는 문제에 대해 바울은 복음에 대한 강렬한 애정으로 오직 믿음으로
구원받는다고 주장합니다. 갈라디아 지역의 상황은 복음의 내용이 흐려지고 있는 오늘의 현실을 정확하게 지적해 주기도 합니다.
갈라디아서를 공부하면서 십자가를 통하여 주신 주님의 은혜를 더욱 깊이 깨닫고, 그분의 제자로 충실히 살아가는 역자가
교회 안에서 일어나기를 소망합니다.


스가랴서에 예수님에 대한 예언이 많이 나오는 것으로 보아서도 알 수 있듯이, 본서는 결국 메시아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오심을 보여주면서 끝을 맺습니다. 결국 주님은 가장 어려운 시기에 이 땅에 왕으로 오신다는 것입니다.
스가랴서를 연구하면서 필자는 하나님께서 자상하고 따뜻한 어머니 간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습니다. 자식에게 벌을 준 후에
치마폭으로 감싸 안으시는 어머니처럼 포로에서 돌아온 백성들을 안으시고, 위로해 주시고, 어려움 넘어 희망을 선포하시면서
그들을 하나님의 희망으로 인도해 주십니다. 어둡고 힘들고 고통스런 역사가 계속되는 내용이면서도 그 밑에 흐르는 밝은 빛이
있습니다. 어려운 날에 살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고난을 헤쳐 가는 지혜를 주는 말씀이라고 믿기 때문에, 이 말씀을 연구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소망의 등불이 되리라고 확신합니다.

-스가랴를 열면서 중에서-

우리는 가볍게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는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바울은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다"고 표현합니다.
아들이란 표현은 신분의 변화와 함께 생활의 변화를 의미합니다. 크리스천의 삶이란 성령을 따라 사는 생활을 말하는데, 이것은
곧 믿음으로 사는 것이며 주 안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사는 것입니다. 믿는다는 것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며(요 3:3)
이는 주님의 말씀과 상통하는 말입니다.
현대 교회에 교회 개혁이 이뤄져야 한다고 말들을 합니다. 교회 개혁은 바로 말씀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살므로써 일어나야
합니다. 지금은 우리 신자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자유를 얻은 자들로서의 삶을 회복해야 할 때입니다. 바로 루터가 강조했던
그리스도인의 자유입니다.
갈라디아서를 공부하면서 십자가를 통하여 주신 주님의 은혜를 더욱 깊이 깨닫고, 그분의 제자로 충실히 살아가는 역사가
교회 안에서 일어나기를 소망합니다.

-갈라디아서를 열면서 중에서-

목차

스가랴를 열면서

제 1과 옛 조상의 역사가 주는 교훈
제 2과 주께서 예루살렘으로 돌아오셨다
제 3과 측량줄을 잡고 예루살렘으로
제 4과 흠 많은 사역자를 세우시다
제 5과 당신의 힘으로는 안 된다
제 6과 날아가며 보여주는 두루마리
제 7과 면류관을 씌우라
제 8과 금식은 필요 없는 일인가?
제 9과 시온을 열렬히 사랑하시는 하나님
제10과 메시아가 다스릴 왕국
제11과 휘파람을 불어 모으리라
제12과 은총과 연합
제13과 예루살렘을 보호하신다
제14과 메시아의 날과 남은 자
제15과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며


갈라디아서를 열면서

제 1과 사도 바울이 분노하는 이유
제 2과 이방 사도가 되기까지
제 3과 예루살렘에서 있었던 일
제 4과 바울의 책망
제 5과 누가 아브라함의 자여인가?
제 6과 율법이냐? 은혜냐?
제 7과 이삭과 이스마엘
제 8과 다시 노예가 되고 싶은가?
제 9과 성령 따라 사는 생활
제10과 믿음의 공동체를 위하여
이연길
전북 익산에서 태어나 장로회신학대학교대학원에서 성서신학을 연구하였고, 미국 콜롬비아신학교와 루이빌신학교대학원에서(D.Min.) 성서신학과 성경공부 방법론을 수학했다. 육군 군목으로, 전북 옥구군 회현교회에서 첫 목회를 시작하였고 목회 잡지 인 <복된말씀> 발행인 및 편집인으로, 이리신광교회 부목사, 서울 동일교회 그리고 미국 댈러스 소재 빛내리교회에서 목회하였 고 은퇴 후에는 장로회신학대학교의 초청을 받아 5년간 객원교수로 사역하였다. 현재는 미국 내 신학교들에서 강의를 계속하고 있으며 말씀목회 공동체 대표로 섬기고 있다. 저서는《빛내리교회 이야기》,《이야기 설교학》,《말씀목회패러다임》, 누가복음 설교집《나그네로 오신 예수》및 에스더서 설교집《새 문화를 창조해 가는 사람들》, 시집《그분 만나면 사랑 되리》와《에덴에서 가나안으로》, 요한복음 설교집《그분 과 함께 살아가는 이야기》,《마가복음》주석, 그리고《말씀과 만남 성경공부 시리즈》(총 23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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