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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과만남시리즈10)말라기/디모데 전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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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길

쿰란출판사

2003년 05월 10일 출간

ISBN 8974348047

품목정보 8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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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기서는 바벨론 포로에서 돌아온 후에 성전을 재건하고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듯했지만, 마음속으로는 불평과 원망이
떠나지 않는 유다 민족에게 바른 신앙생활로 돌아오도록 한다. 이 책을 공부하면서 우리 신앙을 반성하고, 바르게 하나님을
섬기는 방법을 알아서, 하나님을 진심으로 경외하는 성도들이 되기를 바란다.

디모데전.후서는 교역자와 교회에 관해 교훈한 목회서신이다. 교역자의 자세, 교역자와 예배, 교회 조직에 있어서 교회
지도자의 자세, 지도자에 대한 교인들의 자세 등이 자세하게 기록되어 있다. 오늘날 평신도의 사명이 강조되고 있는 마당에
평신도들이 목회와 교회를 이해하고 협력하도록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연구되어야 할 책이다.


*말라기를 열면서*

말라기 저자로 알려진 말라기는 "나의 사자"라는 뜻을 가진 이름의 선지자이다. 바벨로 포로에서 돌아온 후에 유진 이름의
선지자이다. 바벨론 포로에서 돌아온 후에 유다 민족은 성전을 재건하고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듯햇으나 겹치는 재난 속에서
신앙은 벼랑으로 떨어져 갔다. 예배를 드리고 제사를 드리면서도 그들의 마음속에서는 불평과 원망이 떠나지 않았다. 말라기
선지자는 그들이 마음속으로 말하는 모든 불평에 하나하나 대답해 주고, 자기 민족으로 하여금 바른 신앙생활로 돌아오도록
한다. 그러나 이 말씀 이후로 선지자도 그치고, 유다 민족이 암흑 속으로 들어간 것을 보면, 이들은 이 말씀을 가슴 깊이 새기고
살지 않았던 것 같다.
오늘 우리의 현실은 말라기 시대와는 반대로 흐르고 있어서, 부유함 속에서 신앙생활을 부정하는 말들이나 회의적인 말들을
많이 하고 있는 시대이다.
이 책을 공부하면서 이 시대에 주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으면 좋겠다. 또 우리 신앙을 반성하고, 바르게 하나님을 섬기는
방법을 알아서, 하나님을 진심으로 경외하는 성도들이 되기를 바란다.


*디모데전.후서를 열면서*

디모데전.후서는 신약성경 중에 목회의 문제를 집약해서 다룬 책으로써 목회서신이라고도 부른다. 당시 교회를 맡아 목회를
하고 있던 디모데에게 보낸 편지로써 그 중에서 사사로운 편지도 있지만, 대부분의 내용은 목회자인 디모데에게 교역자와 교회에
관해 교훈한 것이다.
내용으로 보면 교역자의 자세, 교역자와 예배, 교회 조직에 있어서 교회 지도자의 자세, 지도자에 대한 교인들의 자세 등이
자세하게 기록되어 있다.
디모데후서는 디모데전서에 비하면 사신(私信)에 가깝다고 하겠다. 목회에 많은 문제를 안고 난국에 처해 좌절하고 있는
젊은 목사 디모데에게 위로와 격려를 보내며, 그리스도의 종으로 말씀을 담대하게 가르치도록 권고하고 있다. 오늘 우리 교회가
먼저 해야 할 급선적인 임무가 성경을 가르치는 것임을 배울 수 있는 것은 더없이 귀한 교훈이라고 하겠다. 그리고 이 책 끝에는
바울 사도의 마지막 정황을 비교적 자세하게 보여주고 있어서, 바울 사도의 마지막까지의 복음에 대한 열정을 대할 술 있다.
오늘날 평신도의 사명이 강조되어 있는 마당에 평신도들이 목회와 교회를 이해하고 협력하도록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연구되어야 할 책이다.

목차

말라기를 열면서

제1과 어떻게 우리를 사랑하셨습니까?
제2과 제사장들의 타락
제3과 성결한 가정을 이루라
제4과 하나님을 피곤케 하는 사람들
제5과 하나님을 사랑하는 증거
제6과 믿음으로 누리는 복
제7과 경건한 자에게 주시는 위로


디모데전.후서를 열면서

제1과 양을 돌보는 책임
제2과 바울의 간증
제3과 공동예배 - 기도의 범위
제4과 감독의 자격
제5과 집사
제6과 좋은 지도자와 좋은 교회
제7과 지도자를 존경하라
제8과 선한 싸움을 싸우라
제9과 소망을 하나님께 두라
이연길
전북 익산에서 태어나 장로회신학대학교대학원에서 성서신학을 연구하였고, 미국 콜롬비아신학교와 루이빌신학교대학원에서(D.Min.) 성서신학과 성경공부 방법론을 수학했다. 육군 군목으로, 전북 옥구군 회현교회에서 첫 목회를 시작하였고 목회 잡지 인 <복된말씀> 발행인 및 편집인으로, 이리신광교회 부목사, 서울 동일교회 그리고 미국 댈러스 소재 빛내리교회에서 목회하였 고 은퇴 후에는 장로회신학대학교의 초청을 받아 5년간 객원교수로 사역하였다. 현재는 미국 내 신학교들에서 강의를 계속하고 있으며 말씀목회 공동체 대표로 섬기고 있다. 저서는《빛내리교회 이야기》,《이야기 설교학》,《말씀목회패러다임》, 누가복음 설교집《나그네로 오신 예수》및 에스더서 설교집《새 문화를 창조해 가는 사람들》, 시집《그분 만나면 사랑 되리》와《에덴에서 가나안으로》, 요한복음 설교집《그분 과 함께 살아가는 이야기》,《마가복음》주석, 그리고《말씀과 만남 성경공부 시리즈》(총 23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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