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고객

(바른 교회를 위한 개혁파 신앙생활지침서 시리즈 3) 이미와 아직의 사이 하나님 나라

  • 514
  • 페이스북
  •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확대보기

김종환(3)

CCP

2018년 09월 22일 출간

ISBN 9791196180850

품목정보 140*210mm190p242g

가   격 10,000원 9,000원(10%↓)

적립금 500원(5%)

카드
무이자
혜택보기

배송정보이 상품을 포함하여 15,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준비기간1일 이내 (토/주일/공휴일 제외, 당일 오전9시 이전 결제완료 주문기준) 설명보기

품목코드A000225869

매장현황
설명보기 지점별재고
광화문 강남 일산 구로 의정부 노원
0 0 0 0 0 0
* 주의: 실시간 재고수량이 달라지므로 방문전 전화확인 필수!
수량 상품 수량 1 감소 상품 수량 1 증가

총 합계금액0

상품 상세 정보
 품절 위시리스트
필독! 공지사항

함께 보면 좋은 상품이예요




책머리에

한국교회는 지난 역사 가운데 역사적 기독교회의 신앙과 전통을 계승하여 선교적 사명을 감당하는 교회로 성장하였다. 1960년을 기준으로 한국교회 개신교 인구는 백만 명에 불과하였고 70년대 중반까지 한국교회가 파송한 선교사는 15명에 불과하였다. 그러나 그 후 1980년대 중반까지 폭발적인 성장을 기록하였고, 90년대 말에는 약 790명의 선교사들이, 2010년에는 세계 173개국, 16,600여명의 선교사들이 해외에 파송된 것으로 보고되었다. 이상규, 『한국교회 역사와 신학』, (생명의양식, 2007), 40-41.

이렇듯 한국교회는 외적 성장뿐만 아니라 교회의 내적 성숙과 기독교 문화 운동 그리고 사회봉사에 대한 관심이 급격히 증대되었고 사회에 미치는 영향도 커졌다. 그러나 1980년대 후반을 거치며 사회 발전과 함께 한국교회에는 성장 둔화 현상이 나타나기 시작하였고, 경제적인 생활수준의 향상으로 안정된 생활은 기독교의 세속화 현상을 초래하였다. 이러한 변화는 기독교 안에서 뿐만 아니라 밖에 있는 여러 가지 현대 사상과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과의 연관 속에서 거듭되었다. 이상규, 『한국교회 역사와 신학』, 41-42.

그러나 우리는 이제 지나온 역사를 돌이켜보면서 숨을 돌릴 여유를 가져야 하는 시점에 이르게 되었다. 눈부신 경제성장과 동시에 교회의 양적 성장이라는 성과가 우리 눈앞에 있지만, 동시에 많은 것을 잃거나 변질시킨 면이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상황 가운데 우리는 우리의 현실을 점검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동안 많이 대두되었던 한국교회의 문제들 중, 목회자의 납세 문제, 목회직 세습, 교단분열, 물량주의, 기복신앙, 배타주의, 반지성주의, 세속주의 등이 있다.
이러한 현실에 한국교회는 어디로 어떻게 가야 하는가? 천막을 치고 십자가를 세우면 교인들이 몰려드는 시대가 아닌 요즘, 한국교회가 21세기 한국사회와 문화 가운데 복음적이면서 성경적인 교회로 지속적인 성장을 하기 위해 어떤 신학적 논의와 평가가 필요한 것인가?
필자는 이에 대한 논의로 하나님 나라 사상에 대한 결여가 한국교회의 큰 문제 중에 하나라고 보여 진다. 예수 그리스도 교훈의 핵심이 “때가 찼고 하나님 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막1:15)라고 마가는 정리한다. 이 말씀은 예수의 갈릴리 사역을 통한 메시지를 넘어서서 십자가 사역의 필요성을 비추어 해석할 때 그의 전 생의 메시지를 간략하게 요약한 것이라고 볼 수 있겠다. 그래서 예수는 각 성과 촌에 두루 다니시며 하나님 나라 복음을 전하시며 스스로 이 일을 위해 보내심을 받았다고 천명하신다(눅4:43). 즉, 이 표현에 있어서 ‘하나님 나라’는 예수께서 전하신 메시지의 핵심이자 성경 전체가 말하는 핵심적인 내용임을 보여준다.
실제로 에덴동산에서 새 하늘과 새 땅에 이르기까지 성경은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친히 세워 나가시는 하나님 나라에 대해 보여주고 있다. 사람의 범죄함으로 인해 그 나라에서 추방되었지만,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그의 복되고 강대하며 땅의 모든 족속이 그 안에서 복을 얻을 나라를 약속하시고, 출애굽을 통해 그의 백성을 구원하사 다윗을 통한 예표적 왕국에 참여하게 하시며, 마침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의 구속을 통해 완전한 구원을 이루사 그의 백성들로 하여금 완전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게 하신다. 그렇기에 예수의 말씀뿐만 아니라 그의 생애 자체가 하나님 나라를 이루는 사건이라고 볼 수 있다.
은준관 교수는 그의 저서를 통해, 구약에서 나오는 최초의 신앙 공동체부터 신약 교회에 이르기까지 성경적 교회론을 잘 정리하였다. 은준관, 『신학적 교회론』, (한들출판사, 2005), 73-92.
구약을 통해 나타나는 신앙 공동체는 ‘만남’으로서의 ‘성막 공동체’와 ‘현존’으로서의 ‘성전’, 그리고 ‘예배, 말씀, 소망’으로서의 ‘회당 공동체’가 있었다고 말한다. 은준관, 『신학적 교회론』. 73.
즉, 하나님께서 창조하시고 역사하시는 이 땅 가운데 말씀하시면서 드러내시는 하나님과의 ‘만남’을 통해 이스라엘 역사는 시작된 것으로 족장과의 약속, 출애굽, 광야인도, 시내산 계약, 약속의 땅 진입, 부족 동맹체 형성, 다윗 왕조 수립 등으로 이어지면서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경험한 것이라 주장한다. 은준관, 『신학적 교회론』, 74.
더 나아가 구약에 나타난 신앙 공동체의 또 다른 형태는 ‘성전’으로 나타나게 되고, 이 성전 신앙을 중심으로 종교의 제도주의와 제사주의 등의 ‘제도신학’을 만들어냈다. 은준관, 『신학적 교회론』, 80-83.
그러나 바벨론의 침략으로 인해 성전은 파괴되었고 역사적, 신앙적, 정치적 상황에서 새로운 공동체가 태동하게 되는데 ‘회당’이 출현하게 되었다고 주장한다. 은준관, 『신학적 교회론』, 85.
이 회당을 통해 유대 공동체는 예배와 교육의 기능을 담당하면서 하나님의 계명이 기록된 율법과 전통(안식일과 할례)을 배우고 말씀을 듣는 공동체로 이스라엘의 정당성 보존을 위해 노력하였다고 말한다. 은준관, 『신학적 교회론』, 89-91.

이러한 상황 가운데 신약에 들어 “때가 차매” 그리스도라 불리는 나사렛 예수가 태어나게 된다. 이전까지 구약시대에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왕’으로 온 인류를 통치하시고 다스리는 하나님 나라 사상에서 예수의 탄생으로 실제 하나님 나라의 ‘왕권적 통치’가 도래했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 예수의 선포와 사역을 통해 하나님 나라 사상은 더욱 확장되고 견고해져 ‘역사의 심판’과 ‘재편성’이라는 양면성 가운데 하나님의 공의와 심판을 잘 보여주고 있다. 은준관, 『신학적 교회론』, 106.

예수로부터 영향을 받은 제자들로 인해 ‘부활’ 사건을 중심으로 교회가 태동하게 되고, 예수를 증거하는 제자들과 교회들은 하나님 나라, 통치를 증거 하였다. 교회의 정체성과 존재 이유를 말해주는 것으로 교회는 하나님의 통치하심 가운데 하나 됨을 선포하는 면에 있어서 종말론적 성격을 갖고 있고, 교회의 존재와 사명에 있어서 신학적 모티브가 된다. 은준관, 『신학적 교회론』, 115.

예수를 이어 제자들과 사도들이 가는 곳마다 하나님 나라를 힘 있게 전했는지를 기록한 사도행전의 마지막 말씀은 바울이 로마에서 담대하게 하나님 나라를 전파하는 내용으로 끝난다. (행28:30-31) “바울이 온 이태를 자기 셋집에 머물면서 자기에게 오는 사람을 다 영접하고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며 주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모든 것을 담대하게 거침없이 가르치더라”.
즉, 사도적 전통을 이어받은 오늘날의 교회도 역시 하나님 나라를 전파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볼 수 있겠다.
그러나 한국교회의 강단은 하나님 나라에 대한 선포가 사라져 버렸다. 이 말은 예수와 사도들이 선포하고 삶으로 살았던 하나님 나라에 대한 말씀을 듣지 못하는 경우이기에, 필자는 성경이 말하는 본질인 하나님 나라를 듣지 못하는 것이기에 한국교회의 큰 문제 중 하나라고 여겨진다. 한국교회 위기의 본질은 하나님께 대한 열심은 있으나 지식을 좇지 않았던 유대인들처럼(롬10:2) 바른 지식에 대한 갈망이 있어야 한다고 본다. 한국의 보수적인 신학 색깔을 가진 교회들은 성경 진리를 보수하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그러한 결과 자유주의 신학적 입장이 한국교회에 비교적 뿌리를 깊이 내리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이와 같은 긍정적인 요소 이면에 폐쇄적인 태도로 진리를 고수하여 지금을 살아가는 이 땅에서의 하나님 나라 사상에 대해 많은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다.
또한 한국 교회는 개교회 중심의 목회로 바른 이론에 따라 나오는 목회적 실천이 아닌 목회 결과에 따라 나오는 긍정적인 요소만 도입하여 적용하려는 시도를 많이 한다. 김선영 교수는 그의 논문을 통해, 한국에서 목격되고 경험되는 교회의 위기 상황을 10가지로 정리하고 있다. ① 종교인구의 변동에 따르는 개신교 인구감소 ② 영성, 도덕성, 공동체성 상실에 따르는 사회적 신뢰도 하락 ③ 한국 사회의 물질만능주의, 세속화, 가족구조의 급변화, 낮은 출산율, 고령화, 외국인 유입 등의 인구학적 변동에 따르는 종교 인구 변화 ④ 대형교회의 특권화 ⑤ 인맥을 위해 대형교회로 몰림현상 ⑥ 대형교회의 다양한 혜택을 통한 작은교회 죽이기 ⑦ 작은교회/지역-농촌 교회의 상대적 박탈감 ⑧ 소위 가나안 성도, 교회 노마드 신자에 대한 대책 마련 필수 ⑨ 목회자의 자질 문제 ⑩ 제도화, 관료화, 비민주적인 교회 정치제도 문제를 지적하고 있다. (김선영, “한국교회의 위기와 교회론 정립의 과제”, 「한국교회와 실천신학의 과제」, 2015. 3-4.)
그 중 상당수가 현실적인 목회의 결과만 중시하는 결과론적 목회에 따르는 문제로, 소위 대형교회의 문제를 지적하면서도 서로 어느 누구나 대형교회화 되려 한다는 점을 말한다. 바른 이론에 따르는 목회적 실천이 아닌 경제성장 제일주의 환경 속에서 대기업을 모형삼아 성장해 온 대형교회가 선망의 대상이 되어버린 것이다. 그래서 물량주의와 양적 성장주의라는 가치관에 따라 교회의 본질을 왜곡해 오는 실정이다. 더 나아가 세습자본주의 체계에 따라 대형교회의 자녀세습을 통해 교회가 종교 기업화된 형태를 나타내고 있는 안타까운 모습이다.
이러한 한국 교회 현실 앞에 대안은 ‘하나님 나라’ 중심의 목회라 여겨진다. 성경 전체의 핵심 사상이자 예수의 가르침의 핵심인 ‘하나님 나라’가 교회의 목적이자 근본이다. 박원호, 『우리가 하나님 나라를 몰랐다』, (두란노, 2015), 16-19.
즉, 교회는 하나님 나라를 위해 세워진 것이고 헌신하는 기관이다. 예수로 인해 제자로 부름 받은 교회들은 하나님 나라를 위한 삶이어야 하고, 이 부르심에 응답하는 삶이어야하기 때문이다.
필자는 본 연구를 통해 하나님 나라의 의미와 성경에 나타난 하나님 나라 사상, 그리고 하나님 나라의 실천을 고찰해 보고자 한다.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이 더욱 성경을 깊이 사랑하고 성경이 말하는 사상이 무엇인지 잘 깨달아 지금 임하시고 통치하시는 하나님 나라 가운데 살고 있다는 확신 가운데 하루 하루 살아가는 은혜가 있길 기대한다.

본 서를 만드는 데 수고해 주시는 윤효배 목사님, 검열과 교정을 봐 주신 김지훈 교수님, 추천서를 써 주신 김선영 교수님, 박유진 목사님께 감사를 드린다. 부족한 종을 매일 믿고 진리와 사랑 가운데 참된 목회의 길을 가길 원하는 사랑하는 아내 정유미와 쌍둥이 아들 김성민, 김성현, 그리고 매일 기도로 목회자의 길을 후원하시는 진해 아버지, 어머니, 거금도 아버님, 어머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2018년 7월
완성될 하나님 나라를 향해 달려가는
주님의 교회를 생각하며



목차



추천의 글_7
책머리에_11


1부 하나님 나라의 의미
1장 하나님 나라의 통치권_23
2장 육하원칙에 따르는 하나님 나라의 의미_39
3장 하나님 나라와 순종_51

2부 성경에 나타난 하나님 나라
4장 하나님 나라와 주기도문_67
5장 하나님 나라와 성령_81
6장 하나님 나라와 언약Ⅰ_93
7장 하나님 나라와 언약Ⅱ_107
8장 하나님 나라와 언약Ⅲ_123

3부 하나님 나라와 실천
9장 하나님 나라와 고난_137
10장 예수께서 가르치신 하나님 나라의 복_147
11장 하나님 나라와 열매_161
12장 하나님 나라와 선교_171


나오며_181
참고서적_183


소개
바른교회를 위한 개혁파 신앙생활지침서 시리즈(CCP)

전체선택 장바구니담기 위시리스트

상품정보고시

상품정보고시입니다.
저자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크기 전자책의 경우 파일의 용량
쪽수 전자책의 경우 제외
제품 구성 전집 또는 세트일 경우 낱권 구성, CD 등(기본값:해당사항없음)
출간일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목차 또는 책소개 상세화면 표시
김종환(3)
저자는 안양대학교와 대신총회신학교를 졸업하였으며(M. Div.), 현재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신학석사(Th. M.)과정을 이수하 고 있다. 안양대학교 학부시절 청교도와 개혁파 정통주의에 매료가 되어 관심을 갖고 공부하기 시작하면서 개혁주의 신학과 개혁교회의 중 요성을 깨달았다. 현재 서울특별시 서초구 잠원동에 위치한 신반포중앙교회에 6년차 교역자로 섬기며, 교육부서를 중심으로 16-17세기 정리된 정통 개역파 신앙고백서와 교리문답 교육을 계속 진행하고 있다. 저자는 개혁주의 신학이 정적이거나 지식적인 신학에 불과하다는 오해를 바로잡기 위해 신학의 내용과 삶의 일치를 위해 많은 관 심을 갖고 있다. 훌륭한 조력자인 아내 정유미와 함께 살고 있으며, 두 아들이 있다.
평점 0 매우 별로예요! 총 0건 평가 기준

무성의, 비방, 도배, 도용, 광고성 평등 상품평 성격에 맞지 않을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상품평 작성하기

상품관련 문의를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립니다.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상품Q&A쓰기

배송 관련정보

배송비 

- 라이프북의 배송비는 15,000원 미만으로 주문하실 경우 3,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 (단,제작처 개별발송 상품은 제작처의 배송비정책을 따릅니다) ​

- 도서,산간 지방의 경우 및 퀵 서비스요청은 배송정책과 관계없이 추가 배송비는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배송기간

- 신용카드 결제나 핸드폰,실시간 계좌이체는 즉시 결제확인이 가능하며,무통장입금의 경우 입금하신 순서대로 결제확인 후 출고가 이뤄집니다.
  (단,토요일,일요일,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9시 이전까지 결제확인 된 주문건에 한해서만 당일출고 됩니다.)
- 배송기간은 출고 후 최소 1일(24시간)~최대7일 정도 후 주문하신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단,토요일/공휴일제외)

교환/환불 관련 정보

도서는 개정판/재판이 출간될 경우 가격이 변동될 수 있어 주문취소 및 주문변경을 요청드릴 수 있습니다.

상품의 실제 색상은 사용하시는 모니터에 따라 다를 수 있사오니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상품에 대한 주문취소/교환/반품/환불정보를 확인하세요!

 

구매확정하시거나 출고완료 후 10일이 지난 주문건은 교환/반품이 불가하여,마이페이지에서 신청버튼이 조회되지 않습니다.
파본상품은 반품/교환 버튼이 보이지 않을 경우 유선전화나 게시판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주문취소
•주문상품  취소는 "입금확인중(전체취소만 가능)/결제완료(부분취소도 가능)" 단계에서만 가능합니다.
•"입금확인중" 단계에서는 부분취소가 되지 않사오니 부분취소를 원하시면 전체취소후 재주문 주셔야 합니다.
•무통장 및 가상계좌 결제의 경우 주문일 기준으로 15일이후까지 결제가 완료되지 않을 경우 주문은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반품/교환
•받으신 상품을 사용하지 않으신 경우, 출고완료 후 7일 이내에 반품이 가능합니다.
•주문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 "마이페이지>취소/반품/교환신청"메뉴에서 반품/교환신청이 가능합니다.
•교환은 상품불량 및 오배송 시에만 동일제품에 한하여 교환됩니다.다른 상품으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다른 상품으로 교환하기 원하시면 반품후 새로 주문해주셔야 합니다.
•사용자변심에 따른 반품의 경우 편도/왕복 배송비가 부과되며 배송료는 고객 부담입니다.
-전체반품시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미달일경우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이상일경우 편도배송비 부과


※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시즌 상품의 경우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습니다.꼭 숙지해 주세요.(월간지/다이어리/절기공과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교재/악보/음반 및 멀티미디어 등)경우 성경공부교재 및 악보는 받으신 이후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으며 음반 및 멀티미디어의 경우 포장을 훼손한 경우 반품/환불이되지 않습니다.
•인쇄성경/스프링제본 등과 같이 고객 요청으로 별도제작된 상품인 경우
•고객님의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훼손된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단, 가전제품, 음반 등의 일반 상품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가지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 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비닐로 랩핑된 상품의 경우 비닐을 뜯으시면 반품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