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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화의 삶 (이제 새로워져야 한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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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형천

두란노

2008년 11월 10일 출간

ISBN 9788953110878

품목정보 148*225mm9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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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공부 부교재에 대한 교회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교회의 사역 전개 양상이 기존 목회자 중심에서 평신도 중심으로 빠르게 변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만큼 평신도의 역할이 점점 커지고 있는데 그에 맞는 양육 프로그램이 구비되어 있지 못한 것이 오늘날의 실정이다. 이전에 만들어진 교재들의 경우 말씀 중심의 강해식 교재가 대부분이어서 성경적 지식은 배울 수 있으나 이를 삶 속에 접목하는 데는 어려움이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교회별로 실정에 맞춰 다양한 교재가 만들어지고 있는데, 이 또한 대형교회를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어 중소형교회의 경우 기존 교재를 가지고 주먹구구식으로 대응해야만 하는 처지다. 『새 생명의 삶』은 나성 영락교회에서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위와 같은 시대의 요청에 따라 크게 4가지 변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1) 전통교회에서 새로운 세대에 효과적으로 적응하는 교회로의 변화


2) 교인들만을 품는 교회가 아니라 복음의 능력으로 세상을 품는 교회로의 변화


3) 대형교회 또는 성장하는 교회이면서 초대교회와 같은 소그룹의 영적인 역동성을 가지는 교회로의 변화    


4) 프로그램 중심(Program-centered)에서 사람중심(People-centered)의 교회로의 변화


다음의 4가지를 중점으로 8주에 걸쳐 이뤄지는 『새 생명의 삶』을 통해 오늘날 우리의 도움을 필요로 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에 대답하는 우리가 되도록 해야겠다. 

 


바른 교재 사용을 위한 필독 사항 - 7가지 목적과 지침

(Seven Purposes & Guide You Must Read for correct and successful application of the text)


다양한 성경공부 교재는 어디에서나 손쉽게 구할 수 있을 만큼 많이 있다. 그 중에서 내게 맞는 교재를 찾으려면 그 성경공부 교재가 왜 만들어졌으며 어떻게 사용되어야 하는지를 잘 알아야 한다. 본 성경공부 교재는 미국 이민교회인 나성영락교회의 목회 현장에서 ‘개인과 교회의 바람직한 변화와 성장’(change and growth to the individuals and churches)을 목적으로 하여 만들어졌고 현재 사용하고 있는 것이다. 본 교재는 변화를 요구하는 시대적 요청에 부응할 뿐 아니라 그 변화를 가장 어렵게 만드는 것이 교회 자체라는 점을 발견하여 그 해결책을 찾고자 하는 노력이다. 현재 나성영락교회는 몇 가지 대단히 중요한 변화를 추구하고 있는 중이며, 이를 효과적으로 돕는 것이 이 교재이다.


교회는 그 교회가 속한 시대나 자체의 성장에 따라 변화해야 한다. 하지만 그 변화가 쉽지 않다는 것이 공통된 경험이다. 현재 나성영락교회가 추구하는 변화란 현대의 거의 모든 교회들이 동일하게 추구해야 할 요소들로서 다음과 같다.


* 소위 전통교회에서 새로운 세대에 효과적으로 적응하는 교회로의 변화

(effective ways for a church to transition from the traditional church to a church of a new generation)


* 교인들만 품는 교회가 아니라 복음의 능력으로 세상을 품는 교회로의 변화

(becoming a church that not only embraces the believers, but embracing the world through the power of the gospel)


* 대형교회 또는 성장하는 교회이면서 초대교회와 같은 소그룹의 영적인 역동성을 가진  교회로의 변화

(movement towards achieving the spiritual power through the small group of a large or growing church that maintains the essence of the early church) 


* 프로그램 중심에서 사람 중심 교회로의 변화

(changing from a program-centered to people-centered church)



이를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일곱 가지 지침이 요구된다.

 

1. 변화를 위한 변화는 무의미하며 말씀이 변화를 주도해야 한다

(Word of God must be the bases for change or change will be meaningless)


마르틴 루터(Martin Luther)의 종교개혁도 철저히 말씀의 운동이었다. 그는 시편과 로마서 등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비로소 자신을 발견하였을 뿐 아니라 교회를 바르게 발견하였다. 그는 당시 일반인들에게 주어지지 않았던 성경을 번역하였는데, 종교개혁이 성공할 수 있었던 중요한 요인이 바로 성경의 보급에 있었다. 모든 개혁자들에게 가장 중요한 표어가 ‘오직 성경’(sola scriptura)이었던 점은 오늘날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 값진 깨달음을 준다. 


요즘 교회의 여러 한계를 경험하면서 대안이나 새것을 찾아 헤매는 교회와 지도자들이 많이 늘고 있는 추세이다. 하지만 단지 변화를 위한 변화 추구라면 그것은 또 하나의 문제를 만드는 헛수고일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이 오늘의 교회를 이끄시도록 해야 한다. 오직 말씀만이 변화를 가능케 하는 원동력이요, 변화의 바른 방향을 잡아 주는 중심축이기 때문이다. 무조건 달라지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다. 말씀을 통해 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뜻을 바로 알고 성령께서 원하시는 변화를 이룰 때, 비로소 진정한 변화를 가로막는 모든 속박 가운데서 자유 할 수 있다.

 


2. 교인들의 양육과 교육에 필수 과목이 필요하다

(Believers need required courses for growth and education)


필수 과목이 필요하다는 것은 교인들도 쉽게 알 수 있는 객관적인 커리큘럼이 필요하다는 뜻이다. 적절한 커리큘럼 없이 이런저런 성경공부를 계속하는 것만이 성장은 아니기 때문이다. 한국 교회는 대략 30년 이상 프로그램 또는 프로젝트에 의지해 왔다. 성경공부든 신앙 훈련 프로그램이든 하나가 끝나면 또 다른 것을 해야만 했다. 그것이 새로움이요 앞서는 일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목회자 입장에서 이 교재가 끝나면 다음에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 늘 고민이 되었다. 교인들도 한 교재가 끝나고 그 다음 프로그램이 제공되지 않으면 왠지 모르게 불안해한다. 따라서 교회에서 제공하는 양육 체계에서 현재 내가 어느 수준에 도달해 있는지 분명한 그림을 제공해 주는 것은 교인들에게 많은 도움이 된다.


필수 과목이 필요하다는 것은 교인들의 기본 교육에 충실해야 한다는 뜻이다. 필수 과목이라는 커리큘럼이 없을 경우, 꼭 필요한 성경공부나 양육에 모든 교인들이 참여하기란 불가능하다. 원하는 사람 또는 가능한 사람들만 참여하게 된다. 기독교의 기본 진리와 교인들로서 가져야 하는 영적 훈련에서 소외된 이들이 상대적으로 많아지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점은 장기적으로 볼 때 대단히 큰 영적 손실이다. 교회에 맡겨진 영혼들에게 꼭 필요한 교육을 되도록 철저히 하는 것이 교회의 책임이기 때문이다.


또한 필수 과목이 필요하다는 것은 준비된 교인들에게 적절한 책임이 부여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필수 과정을 통해 복음에 대한 바른 이해를 가진 교인들에게는 이에 적절한 책임감과 사명을 맡기는 것이 필요하다. 초대교회는 복음을 듣고 믿음을 고백하고 세례 받은 사람들은 곧바로 복음 전하는 자들로 살아갔다. 특별한 훈련을 따로 받지 않았어도 복음을 위하여 귀한 도구로 사용된 셈이다.


하지만 현대 교회는 끊임없는 훈련과 교육을 받아도 따지고 보면 특별히 맡겨지는 것이 없다. 마치 직책을 받지 않으면 일할 수 없고 직책이 없으면 지도자가 될 수 없다는 전제를 가지고 있는 듯하다. 각자 개인들을 사용하시는 복음의 능력이 제도와 직책에 묶여 있을 수 있는 것이다. 필수 과목을 마친 교인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영혼을 돌보게 하며 다른 영혼을 양육하는 일들을 맡기고 격려해야 한다.


참고로 나성영락교회의 교인 양육 커리큘럼은 다음과 같다.

 

[필수 과목]

* 5단계 양육 과정: 모든 교인들이 참여하고 훈련받아야 하는 과정

1단계 - 새 생명의 삶(성경공부)

2단계 - BC/AD(내적 치유) 수련회(주말 1박2일 수련회)

3단계 - 성화의 삶(성경공부)

4단계 - LT(지도자 훈련) 수련회(주말 1박2일 수련회)

5단계 - 지도자의 삶(성경공부)


[선택 과목]

* 교인들이 각자의 필요에 따라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훈련과 봉사 과정

5단계 양육 과정 이외의 모든 성경공부와 프로그램, 봉사 기회 등은 평생 교육 과정으로 제공되며 각자가 선택하여 참여한다. 예를 들어 1년을 4분기로 하여 매 분기별로 성경 권별 또는 주제별 성경공부 3~5과목이 제공되고 있다.

 

 

3. 평신도들에게 다른 사람들을 가르치도록 기회를 준다

(Give all believers opportunity to teach others)


이 교재는 필수 과정을 마친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을 가르치고 지도하도록 계획되어 있다. 목사나 장로, 안수집사, 권사 등 소위 인정된 직분자들만 가르치는 자리에 서는 것이 아니라 복음에 대한 바른 이해와 필요한 과정을 마친 사람은 누구나 다른 영혼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나누는 책임을 부여받는 것이다.


최근 윌로우크릭 교회(Willow Creek Church)의 빌 하이벨즈(Bill Hybels) 목사는 <리빌>(Reveal; 폭로)이라는 보고서를 통하여 지금까지 윌로우크릭 교회의 목회적 전제 일부가 잘못되었음을 고백했다. 그중 한 가지는 교회가 제공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교인들이 영적으로 성장하게 된다는 것이다. 물론 어린 시절에는 부모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하지만 어느 정도 성장하면 그때부터 부모는 코치의 역할로 전환해야 한다. 교회도 마찬가지다. 이 말은 복음을 바르게 이해하고 기본적인 교육을 받은 사람들에게는 다른 영혼들을 위하여 일할 기회를 주며 교회는 그들을 코치해 주어야 한다는 의미이다. 그래야 교인들이 더 바르고 건강하게 성장한다는 것이다. 전적으로 옳은 판단이라고 생각된다. 다만 가르치는 이들에 대하여 교회가 코치 역할을 하는 것은 중요하다. 이 교재는 가르치는 모든 이들이 해당 교구(또는 목양), 셀 등을 지도하는 목사에게 지도와 도움을 받는 것을 제안한다.

 


4. 가르침 자체가 복음뿐 아니라 자신의 삶을 나누는 섬김이다

(Teaching is not only about knowledge, but it is part of sharing one’s life with others)


가르침을 하나의 지식 전달로 볼 때 가르치는 자는 상대적으로 우월감을 가질 수 있다. 심지어 훈련자를 자신의 제자라는 식의 잘못된 생각을 가지게 된다. 이것은 교회를 또 하나의 보이지 않는 계급 집단으로 만들 수 있고, 교인들에게 잘못된 영적 교만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평신도들에게도 말씀을 가르칠 기회를 준다는 것은 말씀을 통하여 내가 받은 은혜, 내가 깨달은 복음, 그리고 내가 만난 주님을 나누게 한다는 뜻이다. 가르침 자체는 말씀에 대한 섬김이며 다른 영혼에 대한 섬김이다. 이런 자세는 잘못된 영적 교만에서 모두를 보호할 수 있다. 다른 영혼에게 복음을 전함으로써 자신이 성장하고, 그 섬김을 받는 다른 영혼도 함께 자라가게 하는 것이 이 교재의 목표이다. 

 


5. 지식 전달의 강의식보다는 삶을 나눌 수 있는 소그룹이 효과적이다

(Rather than pedagogical teaching, small group method is more helpful for people to share their lives with others)


이 교재는 두 가지 형태로 제공되는 것이 좋다. 한 가지는 주일날 교회에서 강의식으로, 다른 한 가지는 각 구역, 교구, 셀 등을 통하여 개개인 또는 소그룹으로 제공되는 것이다.


강의식 공부를 제공하는 것은 직장, 건강, 성격 등 개인 사정으로 따로 만날 시간을 내지 못하는 이들을 위한 배려일 뿐 그것이 가장 바람직한 방법은 아니다. 될 수 있으면 소그룹 형태가 바람직하다. 만약 부부들이 함께 모여 공부한다면 세 쌍 이내로 모이는 것이 좋다. 이미 언급한 대로 말씀을 가르치는 일이 지식 전달이 아니라 내가 받은 은혜와 깨달은 말씀, 그리고 나의 삶을 나누는 일이기 때문이다. 이 과정을 통할 때 피차 영적으로 성장하며 초대교회와 같은 영적 유대감과 생동감을 체험하게 된다.

 

 

6. 교재를 충실히 따라가도록 한다

(Be faithful in keeping up with the material)


다음 세 가지 이유로 교재에 충실할 것을 제안한다. 첫째, 가르치는 자에 따라 공부 내용에 차이가 나지 않게 한다. 둘째, 이 과정은 모든 교우들의 영적 생활을 돕는 필수 과정이므로 충실히 그 내용을 다루어야 한다. 셋째, 먼저 배운 사람이 다른 사람을 가르쳐야 하므로 교재를 성실하게 다루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러한 이유로 이 교재는 내용을 비교적 구체적이며 자세하게 다루었다.

 


7. 재생산이 중요하다

(Reproduction is important)


이 교재는 말씀을 배운 이들이 똑같이 다른 사람들에게 나누고 가르치는 것을 목적으로 삼고 있다. 그렇다면 배운 이들이 잘 가르치고 전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성공적인 교육이다. 가르치는 이가 자신만의 독특한 교육 방법과 내용을 전달하여 배운이들이 따라할 수 없게 된다면 그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이 교재를 통하여 하나님의 말씀과 삶을 함께 나눈 경험 그대로 다른 사람들과도 나눌 수 있어야 한다. 이 교재의 성공 여부는 훈련생이 훈련받은 그대로 또 다른 훈련생을 가르치는 데서 나타나게 된다.



목차


서문

: 바른 교재 사용을 위한 필독 사항 - 7가지 목적과 지침


1. 두 주인 사이에서

: Between Two Masters


2. 유혹을 이기는 삶

: Living and Overcoming Temptation


3. 기도는 영혼의 호흡 

: Prayer Is The Breathing Of The Spiritual Life


4. 영의 양식인 하나님의 말씀 

: God’s Word Is Our Spiritual Food


5. 한 지체로서의 교제

: Fellowship As One Body


6. 잃어버린 영혼을 찾아서

: Searching For Those Who Are Lost


7. 섬김이 있는 생활

: Living A Life Of Service


8. 하나님께서 창조해 주신 가정

: God Gave Us Our Fam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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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형천
림인식 목사(노량진교회 원로목사)의 차남. 고려대학교와 장로회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프린스턴신학교에서 설교학(Th. M.)을 공부했다. 보스턴대학 신학박사(Th. D.) 과정 중 ‘좋은 교회를 세우라’는 주님의 부르심을 받아, 1991년 뉴욕 롱아일랜드에 ‘아름 다운교회’를 개척하여 12년간 목회했고, 2003년부터 LA영락교회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지은 책으로 《지도자의 삶》,《성화의 삶》,《새 생명의 삶》(이상 두란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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