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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ITAN CLASSIC) 믿음의 깊은 샘 히브리서 1 - 아들을 통하여 말씀하시는 하나님 (히 1장-4장 강해)

아들을 통하여 말씀하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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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An Exposition of Hebrews

아더 핑크

서문강 역자

청교도신앙사

2014년 03월 31일 출간

ISBN 9788987472317

품목정보 148*218mm44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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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브리서 1장~4장 강해

살아있는 믿음과 경건의 비밀을 열어주는 히브리서 全文 강해 시리즈


"히브리서에 감취어진 구원의 우물들로 그 배를 채워
생수의 강수가 흘러나기를 사모하는 믿음의 아들들은 이 책을 보시라."

그리스도의 날까지 읽혀질 은혜의 보고寶庫
믿음의 깊은 샘 히브리서


"성경 전체가 규정하는 "믿음"은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보이거나 만져지는 현세적인 아닌 영적이고 영원한 실체들을 주목합니다. 히브
리서는 그런 관점에서 하나님 앞에서의 마음과 양심을 지로하며, 믿음의 삶을 중심 목표로 합니다. 대제사장 예수님을 붙잡으라는 줄기
찬 호소가 히브리서 전체를 강력하게 관통하고 있는 이유도 거기에 있습니다. 그런 믿음의 속성은 "배도에 대한 반복적인 경고"를 필요
로 하여 히브리서 전편에 그 경고가 서려 있습니다. 당시 히브리 그리스도인들이 마음속에서 자라게 방치해 두었던 세상 향한 미련과
그로 인한 낙심, 밖에서 들어오는 박해, 임박한 예루살렘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AD 70년에 임했던 심판)등은 그 경고들을 절실하게 만
들었습니다. 지금도 성령께서는 히브리서를 통해 현대의 그리스도인들에게 그 믿음을 격려하시며, 그 믿음에서 등을 돌릴 배도의 위험
을 경고하며 인내로써 믿음의 경주를 하라고 말씀하십니다."
_ 저자의 말

"저자는 성령님의 감동 아래서 정확한 신학적 예지(叡智)와 경건의 실제와 영적 체험으로 얻은 "영적 촉수"로 히브리서 안에 감추인 "영
적 생수의 깊고 풍부한 샘 근원"을 건드립니다. 주님께서는 20세기 이후 주님 오실 때까지의 자녀들을 먹이시려 마틴 로이드 존스 목사
님을 세워 로마서 강해"를 내게 하셨다면, 바로 그 동일한 의도로 이 책을 내게 하신 것입니다. 역자는 이 책을 번역하는 동안 로이드 존
스의 "로마서 강해"를 번역할 때와 똑같은 주님의 은혜의 체험을 하며 감격하곤 하였습니다."
_ 역자의 말에서


[믿음의 깊은샘 히브리서 시리즈]

신약성경에서 성도의 믿음을 받치고 있는 교리적인 두 기둥과 같은 서신은 로마서와 히브리서이다. 로마서가 이방의 그리스도인을 상
대한 서신이었다면, 히브리서는 구약적 배경을 갖고 있는 히브리 그리스도인에게 보내진 서신이었다.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있어서 로
마서는 복음의 본질을 창조주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를 기초하여 접근하게 한다면, 히브리서는 구약의 신약적 성취라는 관점에서 복음
을 접근하게 한다. 가히 히브리서는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로 하여금 그 믿음의 절대성을 확신하게 하며, 어떤 이유로도 믿기 이전의 상
태로 희귀하게 하려는 사탄의 간계를 물리치고 믿음의 경주를 완주하게 하는 능력과 위로의 깊은 샘을 제공한다. 이 강해서 저자는 교
회사상 유명한 세계적인 40여종의 히브리서 강해서와 주석서를 참조하여 예리하고 종합적이니 성경관으로 면밀하게 강해해 나간다.
이 강해서는 로이드 존스의 로마서 강해와 쌍벽을 이루며 한국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을 받쳐줄 것이 틀림없다.

목차

역자 서문

1강 서론
2강 선지자들보다 우월하신 그리스도
3강 만유 위에 뛰어나신 그리스도
4강 천사들보다 뛰어나신 그리스도
5강 천사보다 뛰어나 하나님이신 그리스도
6강 지극히 크신 이의 우편에 계신 그리스도
7강 이같이 큰 구원을 등한히 여기면
8강 영광과 존귀로 관 쓰신 예수를 보라
9강 고난을 통하여 온전케 되신 그리스도
10강 구속받는 자들과 하나되신 그리스도
11강 사망의 족쇄를 풀어주신 그리스도
12강 범사에 형제들과 같이 되신 대제사장
13강 예수님을 깊이 생각하라
14강 하나님의 안식에 이르지 못할 사람
15강 오늘이라 일컫는 날 동안에
16강 믿는 자만 들어가는 안식
17강 그리스도의 안식에 들어가는 사람
18강 안식에 들어가기를 힘쓰는 자를 위한 위로
아더 핑크
칼빈주의의 큰 인물. 아더 핑크 (Arthur Pink : 1886-1952) 아더 핑크는 1886년 영국 노팅햄에서 태어났고. 미국으로 건너가 무디 성경학원에서 공부했다. 그는 청년 시절 영생의 길을 찾기 위해 고투하는 가운데에서 하나님을 만나 22세 때 회심하였으며. 소명을 확인한 후에는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복음을 전하였다. 아더 핑크는 회개와 회심을 강조하는 청교도 스타일로 복음을 제시했기 때문에. 부담을 느낀 그 당시 회중들로부터 심한 배척을 받았다. 그리하여 그는 시무할 교회조차 제대로 없었으나. 그러한 때에도 핑크는 하나님을 알기 위한 열심과 하나님 말씀 연구의 끈을 놓지 않았다. 그는 성경 연구에 일생을 바치도록 하나님께 보내심을 받았던 말씀의 사람. 성경의 사람이었다. 핑크는 순회 성경 연구 교사로 일했는데 특히 미국 전역과 호주에서 많은 사역을 감당하였다. 아더 핑크는 세상을 떠난 후에야 제대로 평가받게 되었다. 특히 회심과 거듭남의 촉구. 명확한 하나님 절대주권 사상 등을 적용성 있는 성경 해석을 통해 제시한 그의 글들은 그의 사후에 주목받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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