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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ITAN CLASSIC) 믿음의 깊은 샘 히브리서 2 -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른 대제사장 (히 5장-8장 강해)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른 대제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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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An Exposition of Hebrews

아더 핑크

서문강 역자

청교도신앙사

2014년 07월 31일 출간

ISBN 9788987472324

품목정보 148*218mm48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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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브리서 5장~8장 강해

살아있는 믿음과 경건의 비밀을 열어주는 히브리서 全文 강해 시리즈


"히브리서에 감취어진 구원의 우물들로 그 배를 채워
생수의 강수가 흘러나기를 사모하는 믿음의 아들들은 이 책을 보시라."

그리스도의 날까지 읽혀질 은혜의 보고寶庫
믿음의 깊은 샘 히브리서 2


"그리스도의 대제사장직의 유일한 장엄성과 그 속죄의 충분성을 실제로 외면하는 교파들이 오늘날 기독교계에서 주류를 이루고 있습니다. 사제(司祭)로 하여금 하나님과 죄인들 사이의 중보자로 서게 한 로마 가톨릭의 교리체계, 그리스도의 제사장 직무와 사역이 전체 인류와 관계를 가지고 있다고 믿는 "보편구원론자"들, 그리스도의 죽으심이 "죄"와 직접 연관이 없고 다만 연약을 돕는 긍휼의 사역에만 의미 있다는 자들, - 오, 그러나 우리가 다른 사람들의 오류를 주목하는 것만으로는 별 유익이 없습니다. 오직 히브리서 본문대로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른 그리스도의 제사장직의 영광과 그 제사의 완전 충분성의 심곡(瀋谷)에 가야 비로소 영생하도록 솟아오르는 은택의 샘을 만나게 됩니다."
_저자의 말

"본서는 히브리서 5-8장의 전문(全文)강해입니다. 5장에서는 레위 지파의 제사장 반열이 아닌 멜기세댁의 반차를 따른 대제사장으로서의 그리스도의 제사장 직무와 그 영광을, 6장에서는 멜기세댁의 반차를 따른 그리스도꼐 대한 정당한 믿음의 소유자들이 박해 속에서 배도하도록 유혹하는 사탄의 시험을 극복할 적극적 방도로서의 "영적 진보"의 필연성을 논증합니다. 7장에서는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른 그리스도의 제사 직무의 필연성을 구속사(救贖史)의 경륜에 비추어 다룹니다. 히브리서 8장은 참 장막인 하늘의 성소(聖所)에서 여전히 백성들의 대제사장으로 섬기시는 그리스도의 항시적인 행사 속에서 성도의 진정한 확신과 위로의 원천을 말합니다. 본 강해서 저자는 구속사적 경륜의 안목으로 히브리서에 나타난 율법의 제도와 그리스도 사이에 존재하는 "연속성" 과 "불연속성" 그리소 안에 있는 하나님의 구원의 완전성과 충분성의 교리적 논거를 발견합니다. 그리고 그것이 성도의 실천적인 경건에 어떻게 적용되어야 하는지를 유창하게 강해하고 있습니다."
_ 역자의 말에서


믿음의 깊은 샘 히브리서 시리즈
신약성경에서 성도의 믿음을 받치고 있는 교리적인 두 기둥과 같은 서신은 로마서와 히브리서이다. 로마서가 이방의 그리스도인을 상대한 서신이었다면, 히브리서는 구약적 배경을 갖고 있는 히브리 그리스도인에게 보내진 서신이었다.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있어서 로마서는 복음의 본질을 창조주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를 기초하여 접근하게 한다면, 히브리서는 구약의 신약적 성취라는 관점에서 복음을 접근하게 한다. 가히 히브리서는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로 하여금 그 믿음의 절대성을 확신하게 하며, 어떤 이유로도 믿기 이전의 상태로 희귀하게 하려는 사탄의 간계를 물리치고 믿음의 경주를 완주하게 하는 능력과 위로의 깊은 샘을 제공한다. 이 강해서 저자는 교회사상 유명한 세계적인 40여종의 히브리서 강해서와 주석서를 참조하여 예리하고 종합적인 성경관으로 면밀하게 강해해 나간다. 이 강해서는 로이드 존스의 로마서 강해와 쌍벽을 이루며 한국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을 받쳐줄 것이 틀림없다.


"믿음의 깊은 샘 히브리서 시리즈" 계획
1권 히브리서 1:1-4:16(1-18강) : 아들을 통하여 말씀하신 하나님
2권 히브리서 5:1-8:13 (19-38강) :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른 데제사장
3권 히브리서 9:1-11:3 (39-56강) : 예수님의 피와 성소에 들어갈 담력
4권 히브리서 11:4-11:40 (57-82강) : 선진들의 믿음의 행로
5권 히브리서 12:1-12:29 (83-105강) : 인내하는 믿음의 경주
6권 히브리서 13:1-13:25 (106-127강) : 영원토록 동일하신 그리스도

목차

역자 서문

19강 대제사장 직문의 본질
20강 그리스도의 대제사장 되심의 이치
21장 고난으로 순종을 배우신 아들
22강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른 대제사장
23강 영적 미숙과 성숙의 차이
24강 배도(背道)의 본질
25강 성령의 이중적 사역
26강 두 종류의 신앙고백자들
27강 두 부류의 그리스도인들
28강 믿음을 끝까지 견지하는 그리스도인
29강 영혼의 닻
30강 멜기세덱 1
31강 멜기세덱 2
32강 제사직분의 변역
33강 하나님이 폐하신 유대교
34강 맹세로 제사장된 예수님
35강 완전한 제사장
36강 하늘에서 섬기시는 완전한 제사장
37강 두 언약
38강 새 언약

아더 핑크
칼빈주의의 큰 인물. 아더 핑크 (Arthur Pink : 1886-1952) 아더 핑크는 1886년 영국 노팅햄에서 태어났고. 미국으로 건너가 무디 성경학원에서 공부했다. 그는 청년 시절 영생의 길을 찾기 위해 고투하는 가운데에서 하나님을 만나 22세 때 회심하였으며. 소명을 확인한 후에는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복음을 전하였다. 아더 핑크는 회개와 회심을 강조하는 청교도 스타일로 복음을 제시했기 때문에. 부담을 느낀 그 당시 회중들로부터 심한 배척을 받았다. 그리하여 그는 시무할 교회조차 제대로 없었으나. 그러한 때에도 핑크는 하나님을 알기 위한 열심과 하나님 말씀 연구의 끈을 놓지 않았다. 그는 성경 연구에 일생을 바치도록 하나님께 보내심을 받았던 말씀의 사람. 성경의 사람이었다. 핑크는 순회 성경 연구 교사로 일했는데 특히 미국 전역과 호주에서 많은 사역을 감당하였다. 아더 핑크는 세상을 떠난 후에야 제대로 평가받게 되었다. 특히 회심과 거듭남의 촉구. 명확한 하나님 절대주권 사상 등을 적용성 있는 성경 해석을 통해 제시한 그의 글들은 그의 사후에 주목받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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