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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바이블) 요한계시록 2 : 10-2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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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이그 R. 퀘스터

최흥진 역자

기독교문서선교회(CLC)

2019년 04월 30일 출간

ISBN 9788934119289

품목정보 153*224mm800p1,00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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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의 지연으로 인해 박해와 시험을 겪고 있던 초기 교회에 신앙의 회복과 믿음을 공고히 하기 위해 주어졌던 요한계시록에 대한 주석이다. 크레이그 R. 쾨스터 박사는 요한계시록 저자의 의도를, 하나님이 새 언약의 실행자인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구원한 자신의 백성을 궁극적으로 인도하신다는 약속에 확신으로 응답하도록 권면하는 것이라 보며, 이러한 점을 본서에서 잘 드러내고 있다.
 

 

목차

 

22. 막간: 펴놓은 두루마리(10:1-11:2) · 879

1. 주석 · 880

2. 해설 · 904

 

23. 막간이 계속되다: 두 증인들(11:3-14) · 920

1. 주석 · 921

2. 해설 · 937

 

24. 일곱째 나팔: 그리스도의 나라(11:15-18) · 951

1. 주석 · 952

2. 해설 · 961

 

 

네 번째 주기, 짐승, 충성된 신자(11:19-15:4)

 

25. 네 번째 주기에 관한 일반적인 해설 · 971

1. 문학적 구조 · 972

2. 해석의 역사: 요한계시록 12· 975

3. 현대 역사비평과 요한계시록 12· 979

4. 종말에 등장하는 반대자에 관한 전승들과 요한계시록 13· 984

5. 해석의 역사: 적그리스도와 요한계시록 13· 992

 

26. 여자, 아이, (11:19-12:17) · 1003

1. 주석 · 1004

2. 해설 · 1030

 

27. 바다에서 나오는 짐승(13:1-13:10 · 1055

1. 주석 · 1056

2. 해설 · 1072

 

28. 땅에서 나오는 짐승(13:11-18) · 1093

1. 주석 · 1094

2. 해설 · 1114

 

29. 어린 양을 따르는 자들과 짐승의 추종자들(14:1-13) · 1128

1. 주석 · 1129

2. 해설 · 1145

 

30. 구원을 위한 추수와 심판을 위한 수확(14:14-20) · 1158

1. 주석 · 1159

2. 해설 · 1166

 

31. 만국이 주께 경배하리이다(15:1-4) · 1175

1. 주석 · 1175

2. 해설 · 1180

 

다섯 번째 주기일곱 대접들과 바벨론의 패망(15:5-19:10)

 

32. 다섯 번째 주기에 관한 일반적인 해설 · 1188

1. 해석의 역사: 바벨론 음녀 · 1189

2. 문학적 구조 · 1194

 

33. 다섯 대접들이 땅과 짐승의 왕좌에 쏟아졌다(15:5-16:11) · 1198

1. 주석 · 1199

2. 해설 · 1210

 

34. 여섯째 대접과 일곱째 대접: 아마겟돈과 지진(16:12-21) · 1223

1. 주석 · 1224

2. 해설 · 1238

 

35. 막간: 바벨론 음녀(17:1-18) · 1249

1. 주석 · 1250

2. 해설 · 1272

 

36. 막간이 지속되다: 바벨론의 패망(18:1-24) · 1299

1. 주석 · 1301

2. 해설 · 1330

 

37. 할렐루야! 주 우리 하나님 전능하신 이가 통치하시도다(19:1-10) · 1356

1. 주석 1357

2. 해설 1370

 

 

여섯 번째 주기짐승의 멸망에서 새 예루살렘까지(19:11-22:5)

 

38. 여섯 번째 주기에 관한 일반적인 해설 · 1386

1. 해석의 역사 · 1387

2. 문학적 구조 · 1403

 

39. 짐승과 거짓 선지자가 정복당하다(19:11-21) · 1407

1. 주석 · 1408

2. 해설 · 1427

 

40. 천년왕국, 사탄의 패망, 최후의 심판(20:1-15) · 1440

1. 주석 · 1441

2. 해설 · 1465

 

41. 새 하늘과 새 땅(21:1-8) · 1448

1. 주석 · 1489

2. 해설 · 1505

 

42. 새 예루살렘(21:9-22:5) · 1523

1. 주석 · 1524

2. 해설 · 1553

 

이 책의 결론

 

43. 결론(22:6-21) · 1575

1. 주석 · 1576

2. 해설 · 1596

 

주제 색인 1620

 

 

추천사

 

요한계시록에 관한 무분별한 해석이 교회의 담장을 넘어 역사 속에서 혼란과 부조리를 초래한 사례는 민망할 정도로 많다. 이단들의 저급함에서 정통 교회의 다양한 해석으로 이어지는 과정은, 역설적으로, 해석의 실마리를 향한 주석학적 연구를 자극하기에 충분했다.

본서를 통해 독자는 본문이 닫힌 문을 열고 미소로 보내는 초청장을 받을 뿐 아니라 본 주석의 백미(白眉)인 예수님의 사역을 통해 하나님의 역사 통치가 완벽하게 성취되었다는 사실을 재확인하는 희열을 맛보게 될 것이다. 요한계시록에 관한 모든 질문을 꼼꼼히 정리하여 답변하는 본서를 설교자와 성경 연구자는 물론 교회의 미래 강단을 책임질 신학도의 필독서로 정중히 추천하는 바이다.

윤철원 박사 | 사울신학대학교 신약학 교수

 

 

본문 중에서

 

결론적으로, 요한계시록의 저자를 요한복음의 저자와 요한서신들의 저자들과 분리해서 다루는 것이 가장 나을 것이다. -p. 118

 

역사비평이 어떻게 환상들이 로마 세계의 상황들과 관련된 것인지를 묻는 곳에서, 내러티브 비평은 어떻게 이야기의 양상이 서로에게 관련되는지에 초점을 맞춘다. -p. 196

 

요한계시록은 순교자들이 쉬며 다른 사람들이 증언하는 잠시 동안”(6:11)과 사탄이 땅에서 성도들을 박해하는 잠시 동안”(12:12)을 동일시한다. 환상의 세계에서, 이 잠시 동안은 삼 년 반이다(11:23; 12:6, 14; 13:5). 이때는 사탄이 하늘로부터 추방되었던 때인 그리스도의 승천으로부터, 사탄이 땅으로부터 내쫓기는 때인 그리스도의 재림까지 확대된다(12:117; 19:1121). -p. 701

 

제단에서 시작하는 나팔 시리즈(trumpet series)는 하나님이 공의(justice)를 보복(retribution)으로 변경시키는 의미가 무엇인지를 보여 준다. 하늘에서 피가 내리며, 성도들의 피를 흘린 자들 주위의 바다를 씻는다. 죽음이 충성된 자들에게 죽음의 해를 가했던 세상의 삼분의 일을 삼킨다. 그러나 변화된 것은 없다. 진노만으로는 사람들을 회개로 이끌지는 못한다(9:20-21). 이것이 계속적으로 증언이 필요한 이유이다. 독자들은 하나님의 의가 실현될 것이라는 확신을 갖는다. 그러나 하나님의 의의 실현이 지체되는 것은 회개하지 않는 세상에 증언하도록 교회에게 시간을 주는 것이다(10:1-11:14). -p. 752

 

예수님의 죽음은 하나님의 대리자에 대한 로마의 잘못된 판결을 보여 주었다. 그러나 독자들은 사람들의 이 불의한 행동을 통하여 하나님의 속죄적 행위가 일어났다고 믿었다. 그것은 예수님의 흘리신 피를 통하여 사람들이 하나님의 나라로 인도함을 받는 것이다(1:5; 5:9; 7:14).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들은충성된 증인이지만, 그들도 예수님처럼 불의하게 고통을 당할 것이다. 그러나 그들의 고난과 증언으로인해 하나님의 속죄적 목적이 성취될 것이다. -p. 945

 

저자는 독자들이 자신들의 사회 세계를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를 구체화시키기 위해 이 낯선 환상의 세계로 그들을 인도한다. 그래서 메시지를 받는 교회들이 있던 소아시아의 도시들에서 일어나는 특정한 사탄의 활동의 사례들을 지적하기보다(2:9-10, 13, 24; 3:9), 이 환상은 독자들 자신들의 시공간의 영역과 관련시켜 설명하는 방식으로 선과 악 사이의 갈등을 특성화한다. -p.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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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이그 R. 퀘스터
·미국 Saint Olaf college(B.A.) ·미국 Luther Theological Seminary(Ph.D.) ·미국 Union Theological Seminary(Ph.D.) ·현, Luther Seminary 신약학 교수 [저서 ] ? The Anchor Yale Bible: Revelation, 2014 (『앵커바이블: 히브리서』, 서울: CLC, 2018) ? The Word of Life: A Theology of John's Gospel, 2008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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