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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바이블) 고린도전서 (1-16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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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THE ANCHOR YALE BIBLE 1 Corinthians

조셉 A. 피츠마이어

이승호 역자

기독교문서선교회(CLC)

2024년 05월 30일 출간

ISBN 9788934126911

품목정보 152*225*46mm1,204p1,393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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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 당시 기독교공동체 안에서 발생한 현실적 문제들(scandals)에 대해 논평하고, 고린도 교인들이 제기한 질문에 답하며, 도덕적, 예전적(liturgical) 문제, 그리고 죽은 자의 부활과 기독교 케뤼그마 및 복음과의 관계에 대해 가르치는 고린도전서를 포괄적으로 주석하고 해설한다. 저자는 일반 독자들에게도 도움이 되고자 바울의 사상을 너무 전문적이지 않은 형태로 설명했다고 말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자의 학문적 깊이와 탁월성은 그의 성실성과 더불어 방대하고 세심한 연구에 여지없이 발휘되고 있다. 본문 주석을 위해 구약과 유대 자료, 그레코-로만 자료를 충실하게 검토할 뿐만 아니라 교부 시대부터 다양한 언어와 배경을 지닌 현대 학자들의 수많은 연구를 두루 섭렵하고, 헬라어 본문을 언어적, 역사적으로 철저하게 분석했다. 바울의 신학 사상이나 신학적 통찰력을 고린도전서의 가르침에 국한하지 않고 종합적으로 드러내고 객관적으로 명료하게 제시한다. 그뿐만 아니라 가톨릭 배경의 신학자임에도 상당 부분에서 복음적 결론을 내린다.


목차


추천사 김병모 박사|호남신학대학교 신약학 교수ㆍ5


저자 서문 죠셉 A. 피츠마이어(Joseph A. Fitzmyer) 박사The Catholic University of America 명예교수ㆍ7

역자 서문 이승호 박사 | 영남신학대학교 신약학 교수ㆍ11


약어표14


서론

1장. 고린도와 역사40

2장. 고린도 사람들56

3장. 바울과 고린도 교회의 관계69

4장. 고린도 교인들에게 보낸 첫 번째 서신88

5장. 고린도전서의 문학 형식99

6장. 고린도전서의 헬라어 본문108

7장. 언어와 문체114

8장. 고린도전서에 나오는 바울의 가르침123



주석·해설


Ⅰ. 서문(1:1-9)

1장. 수신자와 인사말(1:1-3) •205

2장. 감사(1:4-9) •221



Ⅱ. 고린도 교회에 관해 바울에게 구두로 전해진 스캔들(1:10-6:20)


제1부 선포자-파당 스캔들: 그 사실과 문제의 근원(1:10-4:21)233

3장. 고린도 교회의 분쟁(1:10-17)234

4장. 지혜에 대한 잘못된 개념과 올바른 개념(1:18-31)262

5장. 바울이 성령을 통해 계시된 하나님의 지혜를 선포하다(2:1-3:4)294

6장. 선포자의 역할에 대한 잘못된 개념을 바로잡다(3:5-17)339

7장. 선포자와 지혜에 관한 훈계(3:18-23)366

8장. 바울과 아볼로를 그리스도의 하찮은 종으로 생각하라(4:1-21)374


제2부 근친상간과 부도덕한 사람들과의 사귐에 관한 스캔들(5:1-13)410

9장. 근친상간과 부도덕한 사람들과의 사귐에 관한 스캔들(5:1-13)411


제3부 이교도 법정으로 서로 끌고 가는 그리스도인들의 스캔들(6:1-11)448

10장. 이교도 법정으로 서로 끌고 가는 그리스도인들의 스캔들(6:1-11)449


제4부 성매매 스캔들(6:12-20)474

11장. 성매매 스캔들(6:12-20)475



Ⅲ. 도덕적·예전적 문제에 대한 질문의 답변들(7:1-14:40)


제1부 일시적인 세상에서의 결혼과 독신(7:1-40)499

12장. 결혼도 좋고 독신도 좋다: 그 의무와 위치(7:1-9)500

13장. 주의 명령: 이혼하지 말라(7:10-11)527

14장. 바울의 조언: 평화로운 혼합 결혼, 그러나 바울의 양보(7:12-16)545

15장. 기본 원칙: 너희가 부름받은 그 지위에 머물라(7:17-24)561

16장. 처녀의 장점(7:25-35)575

17장. 몇 가지 조건 하에서의 처녀의 결혼(7:36-38)595

18장. 과부의 결혼(7:39-40)607


제2부 자유와 우상에게 제물로 바쳐진 고기 먹는 문제(8:1-11:1)610

19장. 우상제물과 기독교공동체에서의 지식과 사랑의 역할(8:1-13)611

20장. 자유와 사도의 절제(9:1-27)653

21장. 이스라엘의 예가 그리스도인에게 이교도의 신전 만찬에 참여하지 못하게 경고한다(10:1-22)701

22장. 시장과 우상에게 바쳐진 고기에 대한 양심의 명령(10:23-11:1)741


제3부 거룩한 모임에 대한 문제들(11:2-34)755

23장. 머리에 너울을 쓰지 않고 예배하는 여인들(11:2-16)756

24장. 주의 만찬의 오용과 그 의미(11:17-34)797


제4부 그리스도의 몸 안에서 은사주의자들에 의해 일어난 문제(12:1-14:40)849

25장. 성령의 분별(12:1-3)850

26장. 은사의 다양함과 한 성령(12:4-11)867

27장. 한 몸의 많은 지체(12:12-31)888

28장. 더 나은 길: 사랑의 찬가(13:1-13)914

29장. 어떤 영적 은사의 가치: 예언과 방언(14:1-25)965

30장. 은사 사용의 질서(14:26-33)986

31장. 예배 모임에서 말하는 여인들(14:34-36995

32장. 모든 일에 대한 적절한 질서 유지(14:37-40)1009



Ⅳ. 케뤼그마, 복음, 죽은 자의 부활에 관한 교훈(15:1-58)


제1부 선포된 복음과 부활하신 그리스도에 대한 케뤼그마(15:1-11)1016

33장. 선포된 복음과 부활하신 그리스도에 대한 케뤼그마(15:1-11)1017


제2부 그리스도의 부활에 근거한 죽은 자의 부활에 대한 믿음(15:12-34)1052

34장. 그리스도가 부활하지 않았다면(15:12-19)1053

35장. 그리스도가 첫 열매로 부활하셨다(15:20-28)1072

36장. 죽은 자의 부활에 대한 대인 논증(15:29-34)1092


제3부 죽은 자의 부활은 어떻게 일어날 것인가?(15:35-49)1107

37장. 씨ㆍ형체ㆍ영광의 유비(15:35-41)1108

38장. 유비의 적용(15:42-49)1119


제4부 그리스도를 통한 죽음에 대한 승리로서의 부활(15:50-58)1140

39장. 그리스도를 통한 죽음에 대한 승리로서의 부활(15:50-58)141



Ⅴ. 맺음말(16:1-24)


40장. 하나님에게 바쳐진 사람들을 위한 모금(16:1-4)1160

41장. 바울의 여행 계획(16:5-9)1171

42장. 디모데와 아볼로의 추천(16:10-12)1179

43장. 마지막 권면(16:13-18)1184

44장. 문안 인사와 마지막 작별 인사(16:19-24)1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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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고린도에 거주했던 사람들은 스스로를 헬라인(Hellēnes[헬레네스])으로 불렀다. 그들은 사실상 미케네인(Myceneans)과 도리아인(Dorians)의 후손이었다. BC 5세기까지 고린도인들은 아카디아(Arcadia)와 엘리스(Elis)를 제외한 펠로폰네소스(Peloponnesus) 거주민들의 대부분이 사용했던 헬라어 방언인 도리아어(Doric)를 사용하고 있었다. 그들의 문화는 위대한 고전 시기의 문화였고, 1세기의 키케로(Cicero)는 고린도를 “온 그리스의 빛”(the light of all Greece)이라고 회상하였다(Pro lege Manilia 5.11). ··· 그 이후 라틴어가 공식어가 되었는데, 이는 로마 고린도에서 발견된 공식 비문들(official inscriptions)에 의해 입증된다. 하드리아누스 (Hadrian) 통치 이전에 발견된 104개의 문서들 중 101개의 문서가 라틴어로 기록된 반면, 단 세 개만이 헬라어로 기록되었다(Kent, Inscriptions, 8/3, 19).

p. 56



영지주의 이단은 바울 시대에는 아직 나타나지 않았다. 그것은 2세기 중엽 알렉산드리아의 발렌티누스(Valentinus)나 바실리데스 (Basilides) 및 그의 추종자들에게서 비로소 나타난다. 이러한 다양하고 복잡한 2세기 이단 현상의 모체는 1세기 3분기(third quarter)의 바울과 다른 기독교 저자들의 경우보다는 오히려 그리스 철학 사상, 특히 이집트의 종교 영역에서 발전된 철학에서 훨씬 더 많이 찾을 수 있다. 구약의 몇몇 개념과 바울의 몇몇 용어나 개념이 후대 영지주의에 반영되었다는 점은 확실히 인정될 수 있지만, 초기 기독교 시대에 만개한 영지주의가 존재했다는 주장은 말할 것도 없고 바울 시대의 고린도에 영지주의적 소피아-신화(sophia-myths)가 존재했다는 증거는 전혀 없다.

p. 64



결국, 바울은 AD 57년 늦여름에 에베소를 떠나 드로아(Troas)로 갔다(고후 2:12). 거기서 디도를 만나지 못하자 그는 마게도냐로 갔다(2:13). 마게도냐(아마 빌립보)에서 그는 고린도로부터 되돌아오는 디도를 만나 고린도 교인들과 화해했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다. 이 소식을 듣고 바울은 마게도냐에서 고린도 교회에 네 번째 서신을 기록하는데, 이것이 바로 AD 57년 가을에 기록된 고린도후서의 일부(고후 1:1-9:15)이다(이러한 바울의 서신 작성 및 고린도 방문의 순서와 약간 다른 재구성을 위해서는 Gilchrist의 논문 “Paul and Corinthians”를 보라).

p. 81



고린도전서는 신약의 바울 서신 중 나사렛 예수의 어록을 가장 많이 암시하고 있다. 어록에 대한 가장 유명한 암시는 7:10-11에 전해진 이혼 금지 명령과 11:23-25에 보존된 마지막 만찬 제정 말씀이다. 다른 어록에 대한 암시도 그 밖의 곳에 언급되어 있다(4:12; 9:14; 13:2). 그래서 해석자들은 이러한 어록들 중 일부를 공관복음의 “Q” 자료와 연관시키려고 했다(Robinson, “Basic Shifts,” 82-86; Balch, “Backgrounds,” 352-58; Kuhn, “Der irdische Jesus,” 311-16). 그러나 그러한 시도는 설득력이 별로 없었다(Tuckett, “1 Corinthians and Q”를 보라).

p. 103



로마서가 바울 서신(Pauline corpus) 중 가장 중요한 서신이라면, 고린도전서는 두 번째로 중요한 서신이다. 이러한 이유로 다른 바울 문헌들과의 비교는 가급적 줄이고 고린도전서 자체의 신학적 가르침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 고린도전서가 고린도후서와 관계가 있고, 두 서신의 목적지가 같아 공통의 주제를 공유할 때도 있지만, 각 주제를 고린도전서에 나타나는 그대로 다룰 필요가 있다. 다른 곳에서 필자는 바울 신학의 중심(key)을 기독론적 구원론(Christological soteriology)으로 규정한 바 있다(PAHT ᄃPT28). 바울 신학의 중심을 그렇게 규정한 근거는 사도 바울의 신학적 가르침의 핵심을 가장 잘 요약하고 있다고 여겨지는 고린도전서의 짧은 단락에서 연유한다. 하나님께서 전도(kērygma[케뤼그마])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도다. 유대인은 표적을 구하고 헬라인은 지혜를 찾으나 우리는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를 전하니(kēryssomen Christon estaurōmenon[케뤼소멘 크리스톤 에스타우로메논]) 유대인에게는 거리끼는 것이요 이방인에게는 미련한 것이로되 오직 부르심을 받은 자들에게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니라(고전 1:21-24).

p. 124



바울이 퀴리오스를 이렇게 사용할 때 초기 교회의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부활하신 그리스도가 구약성경의 야웨(Yahweh)와 동등하다는 점을 인정한다. 이는 빌립보서 2:10-11에서 분명하게 드러나는데, 거기서는 이사야 45:22-23에서 하나님에게 돌린 것과 동일한 경배가 주되신 그리스도에게 주어진다. 바울이 서신을 기록할 즈음에 팔레스타인 유대인들은 “주” 하나님을 부르게 되었다(“아무 수식어가 없는 ‘주’라는 표현은 유대인의 용례에는 상상할 수 없다”는 불트만의 주장과는 반대로[TNT, 1:51]). 구약성경에서 히브리어 아돈(ādȏn)이 보통 인간의 “주인”(master 또는 lord, 창 45:8-9)을 의미하고, 아도니(ādōnȋ, “나의 주인,” 출 21:5)와 아도나이(ǎdōnāy, 문자 그대로는 “나의 주인들”[my lords])는 때로 “주”(Lord=God)에 대한 대리적 용어일 경우가 있었지만, 아무 수식어가 없는 아돈(ādȏn)이 가끔은 야웨에게 적용되었기 때문이다(시 114:7).

p. 130


그러나 이 서신에서 그리스도-사건(Christ-event)의 가장 독특한 결과는 부활한 그리스도를 통해 죽은 자의 부활 안에서 오는 죽음에 대한 승리이다(15:54-57). 이것은 다른 모든 결과가 지향하는 종착지이다. 왜냐하면, 그것이 씻음, 거룩함, 의로움, 구속, 구원의 목표를 설명하기 때문이다(de Boer, The Defeat of Death, 93-140을 보라).

p. 139~140


추천의글


본서는 헬라어 본문을 언어적으로 충실하게 다루며 논쟁이 되는 특정 용어와 문구의 역사적, 문학적 측면에 깊은 주의를 기울인다. 또 다른 많은 학자의 견해를 존중하면서도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가능한 한 객관적 관점에서 자신이 얻은 신학적 통찰을 명확하게 밝히고 있다. 특히, 본문 주석을 위해 구약 및 유대 자료(중간기 문헌, 쿰란 문서, 묵시 문학 등)와 그레코-로만 세계의 자료를 꼼꼼히 검토하는 한편, 교부 시대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신교와 구교의 광범위한 참고문헌을 제공하는 그의 신학적 성실함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한마디로 학문적 탁월성과 신학적 명료성, 그리고 폭넓은 연구 결과가 결집한 고린도전서의 훌륭한 안내서로서 손색이 없다.

김병모 박사|호남신학대학교 신약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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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셉 A. 피츠마이어
-미국 Loyola University (B.A., M.A.) -벨기에 Catholic University of Leuven (S.T.L.) -미국 Johns Hopkins University (Ph.D.) -미국 The Catholic University of America 명예교수 [저서] -The Gospel According to Luke I-IX, Anchor Bible 28 (Doubleday, 1982) -The Gospel According to Luke X-XXIV, Anchor Bible 28A (Doubleday, 1985) -The One Who Is to Come (Eerdmans Pub Co, 2007)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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