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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옥에서 보낸 기쁨의 편지 (모두를 위한 설교 시리즈 9)

복음에 합당한 삶 빌립보서 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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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한율

세움북스

2023년 10월 30일 출간

ISBN 9791191715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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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세움북스 <모두를 위한 설교 시리즈>의 아홉 번째 책

ㆍ바울의 옥중서신, ‘기쁨의 편지’라고 불리는 빌립보서 강해집

ㆍ명료한 주해와 균형 잡힌 해석으로 쉽고 명확하게 해설

ㆍ적절한 예화, 예리한 비판, 회개의 촉구로 복음에 합당한 삶을 교훈

ㆍ불안, 두려움, 슬픔, 염려, 각박한 현실로 기쁨을 잃어버린 모든 이들에게!


한국 교회와 성도들을 이롭게 할 건강한 설교를 발굴하고 선보이는 목적으로 기획된 세움북스의 〈모두를 위한 설교 시리즈〉 아홉 번째 책인 본서는, 사도 바울의 옥중서신 중 하나인 빌립보서를 강해한 설교집이다. 저자는 ‘기쁨의 편지’라는 별명이 붙은 빌립보서를 가지고 명료한 본문 주해와 바른 해석으로써 성경이 말하려고 하는 바를 쉽게, 그리고 명확하게 짚어 준다. 또한 적절하게 예화를 사용하면서 교회와 세상을 향한 예리한 비판과 실천적인 권면을 더해 복음에 합당한 삶이 무엇인지를 매우 설득력 있게 가르쳐 주고 있다. 오직 성도를 하나님의 말씀 앞에 바로 세우는 것을 목적으로 삼는다는 사실에 이 책의 진정한 가치가 있으므로, 성경을 연구하는 목회자와 신학생뿐만 아니라, 각박한 현실에서 슬픔과 낙심, 염려와 불안 가운데 살며 참된 기쁨을 잃어버린 모든 성도들에게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한다.


[서문]

목사에게 설교는 영광입니다. 사람이 어떻게 하나님 말씀을 전한단 말입니까? 목사는 강단에 서면, 마치 하나님의 대리자가 된 것처럼 “이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라고 외칩니다. 사람이 무엇이길래 이렇게 무모하게(?) 외칠 수 있다는 말입니까? 설교는 분명 사람이 감당할 수 없는 영광(무게)입니다. 그런데 그 영광이 목사에게 주어졌습니다. 참으로 황송한 일입니다. 

반면에 설교는 영원히 풀리지 않는 숙제와 같습니다. 교육전도사 때부터 설교를 시작하여 매주 설교하는 일을 20년 넘게 하고 있습니다. 무슨 일이든 10년을 하면 전문가가 된다고 하지 않습니까? 적어도 저에게 설교는 전혀 그렇지 못합니다. 10년 아니, 20년이 지난 지금도 설교를 작성하는 제 책상은 고요한 호수가 아닌 성난 갈릴리 호수와 같습니다. 갈 길을 찾지 못하고 언제 배가 뒤집힐지 모른다는 불안이 엄습합니다. 오직 바다를 잠잠하게 하시는 예수님만이 저의 모든 불안과 염려를 잠재우십니다. 이런 점에서 설교집을 낸다는 것은 제게 영광이지만 영원히 풀리지 않는 숙제를 세상에 내놓는 무모한 일입니다. 다만 하나님께서 불쌍히 여겨 주셔서 이 설교집을 통해 영광을 받으시고, 몇몇이라도 하나님 말씀이 비추는 생명의 빛을 발견하기를 소망할 뿐입니다. 

많이 알려진 것처럼 빌립보서는 ‘기쁨의 편지’라는 별명이 붙어 있는 바울 서신입니다. 하지만 별명이 무색하게, 편지를 쓴 바울도, 편지를 받은 빌립보교회도 여러 어려움 가운데 놓여 있었습니다. 바울은 복음 때문에 감옥에 갇혀 있었고, 빌립보교회는 이단 문제와 지도자 간의 불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었습니다. 역설적으로 이런 어려운 상황이 기쁨의 편지로서의 빌립보서를 빛나게 합니다. 성도의 참기쁨은 환경과 상황에 좌우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에게 능력을 주시는 하나님 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하나님 안에 있을 때 우리의 기쁨을 빼앗을 수 있는 것은 이 세상에 없습니다. 부디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셔서 설교집을 읽는 모든 분들이 이 놀라운 기쁨을 발견하고 누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 설교집은 여느 책과 마찬가지로 수많은 분의 도움으로 세상에 나왔습니다. 설교집의 특성상 도움을 받은 수많은 주석과 연구서를 일일이 언급할 수 없지만, 그 도움 없었다면 이 설교집은 완성될 수 없었습니다. 출판사가 큰 부담을 가질 수밖에 없는데도 무명의 한국인 저자를 발굴하여 책을 내는 세움북스 대표 강인구 장로님에게 존경을 표합니다. 또한 졸고를 인내하며 끝까지 읽고 교정해 준 김민철 목사님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영원히 풀리지 않는 숙제 때문에 끙끙대는 목사를 지금까지 오래 참고 격려해 준 은곡교회 당회원들과 성도들에게 갚을 수 없는 사랑의 빚을 졌습니다. 마지막으로 평생 제 곁에서 끊임없는 사랑과 용기를 북돋아 준 아내 한지윤과 딸 예림에게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무엇보다 하나님께서 모든 영광을 받으소서! 


2023년 9월

은곡교회 목회실에서

고한율 목사


목차


추천사 • 5

서문 • 12

01 그리스도 예수의 종과 성도 (빌 1:1-2) • 16

02 우리의 확신 (빌 1:3-6) • 31

03 사랑이 점점 더 풍성하기를 기도하노라 (빌 1:7-11) • 47

04 전파되는 것은 그리스도다! (빌 1:12-18) • 63

05 바울의 최고 관심사 (빌 1:18-26) • 78

06 오직 너희는 복음에 합당하게 살라 1 (빌 1:27-30) • 94

07 오직 너희는 복음에 합당하게 살라 2 (빌 1:27-30) • 107

08 오직 너희는 복음에 합당하게 살라 3 (빌 1:27-30) • 122

09 나의 기쁨을 충만하게 하라 (빌 2:1-4) • 137

10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을 품으라 (빌 2:5-11) • 153

11 너희 구원을 이루라 (빌 2:12-13) • 170

12 세상에 빛을 비추는 하나님의 자녀 (빌 2:14-16) • 186

13 모범생 바울과 디모데 (빌 2:17-24) • 202

14 거룩한 왕따 (빌 2:25-30) • 217

15 우리가 곧 할례파라 (빌 3:1-3) • 233

16 참된 그리스도인 (빌 3:3) • 243

17 무조건 남는 장사 (빌 3:4-11) • 251

18 그리스도를 얻고 (빌 3:7-11) • 266

19 오직 한 가지 일 (빌 3:12-14) • 282

20 우리가 눈여겨봐야 할 사람들 (빌 3:15-21) • 298

21 이와 같이 주 안에 서라 (빌 4:1) • 314

22 주 안에 (빌 4:1-3) • 330

23 주께서 가까이 계십니다 (빌 4:4-5) • 345

24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빌 4:6-7) • 360

25 이것들을 생각하라 (빌 4:8-9) • 376

26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빌 4:10-13) • 391

27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 제물 (빌 4:14-20) • 405

28 생각하라 (빌 4:21-23) • 421

저자 소개 • 436


추천의글


고한율 목사님의 빌립보서 강해는 신기하게도 현장에서 듣는 설교처럼 느껴집니다. 마치 귀로 듣는 것처럼 잘 다듬어진 한 문장 한 문장이 저의 마음을 두드렸습니다. 이 말은 또한 가독성이 뛰어나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빌립보서의 모든 구절들을 곱씹으며 성도들에게 들려주는 목사님의 세밀함은 원고에서 제 눈을 떼지 못하게 만들었습니다. 성경을 읽을 때 단어 하나라도 쉽게 지나치지 말아야 한다는 설교자의 고백이 이 책 자체에 고스란히 녹아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하나님의 말씀 전부를 최대한 잘 요리해서 청중의 심령에 심어 줄 수 있을지 깊이 고민한 듯합니다. 원고를 읽는 동안에 잔잔하면서도 큰 기쁨을 느끼며, 온유하면서도 단호하게 진리를 변호하려는 저자의 열정을 많이 배웠습니다.

- 권율 (부산 세계로병원 원목, 『올인원 십계명』 저자)


사람은 자신이 만나는 사람을 닮아 갑니다. 스승을 닮고 부모를 닮고 친구를 닮고 배우자를 닮아 갑니다. 교회와 목사도 그럴까요? 고한율 목사님이 은곡교회에 부임한 후 교회가 많이 달라졌습니다. 시간이 갈수록 더 밝아지고 행복한 얼굴이 되어 갑니다. 무엇보다 말씀의 부흥이 일어났습니다. 목사님은 성경을 한 권 한 권 강해함으로써 하나님의 전체 뜻을 전하는 데 힘을 쏟고 계십니다. 그중에 하나가 바로 빌립보서 강해입니다. 독자들은 쉬운 표현 속에 녹아 있는 땀과 고민, 노력과 기도를 어렵지 않게 느끼게 될 것입니다. 이 28편 설교의 혜택을 받은 첫 번째 대상은 물론 은곡교회였습니다. 그러나 이제 한 책으로 묶여 세상에 나와 더 많은 교회, 더 많은 그리스도인, 더 많은 성경 독자들에게 유익을 주게 된 것을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합니다.

- 김영호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신약신학 교수, 함께하는교회 협동목사)


고한율 목사의 설교에는 정교한 신학자의 연구가 담겨 있습니다. 그는 성실한 신학자입니다. 원문의 의미를 밝히고, 본문의 전체 구조를 잘 분석하여 성경 본문 자체가 주는 메시지를 알려 줍니다. 자칫 피상적으로 이해하고 습관적으로 말하던 본문의 정확한 의미를 짚어 주어, 지금까지 가지고 있던 오해를 교정해 줍니다. 정확한 본문의 의미가 드러나는 설교는 화려한 미사여구로 포장된 어떤 설교보다 강력합니다. 바로 그 말씀의 힘이 이 설교에는 담겨 있습니다. 또한 따뜻한 목회자의 마음이 그대로 담겨 있습니다. 언제나 교회와 성도를 향합니다. 기쁨과 위로의 말씀을 전하는 중에도 회개의 촉구와 거룩한 삶을 향한 권면을 놓치지 않습니다. 설교를 준비하고 목회로 부름받은 목회자, 성경을 연구하는 신학생뿐만 아니라, 슬픔과 낙심, 염려와 불안 가운데 참된 기쁨을 잃어버린 모든 성도들에게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 이수환 (강변교회 담임목사. 『그의 나라, 그의 왕, 그의 백성』 저자)


한번 손에 잡으면 내려놓을 수 없는 책입니다. 본서는 여러 면에서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저자의 설교는 충실한 본문 해석에 바탕을 두고 있습니다. 본문 주해가 과도하거나 난삽하지 않고 매우 쉽고 명료하여 평소 성경을 꾸준히 읽는 독자라면 누구든지 부담 없이 잘 따라갈 수 있습니다. 메마른 해석을 전달하는 것으로 그치지 않고 오늘날 우리가 교회와 사회에서 실천해야 할 내용을 제시합니다. 본문을 삶에 적용한다지만 현실성이 없어서 허공에 뜬 것 같은 외침으로 끝나 버리는 설교가 적지 않습니다. 그러나 저자의 강해는 신자들이 일상적으로 마주하는 실제적인 문제를 다루면서 어떻게 믿음 생활을 하는 것이 옳은지 바른길로 이끌어 줍니다. 이와 더불어 저자의 강해는 필요한 곳에 매번 아주 적절한 예화를 제공하여 눈을 번쩍 뜨게 하는 매력을 발산합니다. 때때로 교회와 세상을 향해 송곳으로 찌르듯 예리하게 비판을 가하는 모습은 설교자의 위엄을 한층 돋보이게 만듭니다. 하지만 이런 시도는 현학적인 비판 능력을 과시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교회와 신자를 하나님의 말씀 앞에 바로 세우는 것을 목적 삼는다는 사실에 이 책의 진정한 가치가 있습니다. 따라서 이 책의 일독을 권합니다.

- 조병수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전임총장/명예교수. 프랑스 위그노 연구소 대표)


2022년 8월 우리 교회 설립 55주년 기념으로 발간한 느헤미야-학개 강해 설교집에 이어서 금년에 다시 빌립보서 강해 설교집을 낸 담임목사님께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먼저 드립니다. 주일마다 감동이 되는 시간을 경험했는데, 책으로도 그 설교들을 모두 읽을 수 있는 귀중한 기회를 주셔서 우리 성도들은 행복한 마음을 금할 수 없습니다. 빌립보서는 교회를 향한 바울의 사랑과 초대 교회 당시 편지를 읽는 사람이 느꼈을 그 감격을 지금 이 시대까지 이천 년이 지나도록 변함없이 전달하는 감동이 있는 서신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빌립보서를 묵상할 때 들었던 생각들이 목사님의 강해를 통해 더욱 풍성해졌습니다. 은곡교회 담임목사님의 성경 강해는 너무 소중합니다. 모두 발간해서 우리와 후손들이 성경을 잘 배우는 밑거름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빌립보서를 잘 이해하도록 강해한 설교를 책으로 제작하여 성도들에게 선물한 목사님께 교회 성도님들을 대표하여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 최윤화 (은곡교회 시무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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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한율
부산에서 태어나 10살 때 서울로 올라왔다. 성결 교단 교회에서 뜨겁고 체험적인 신앙을 배우며 자랐고, 대학생 때 C.C.C.에서 복음을 전하는 것이 얼마나 영광스러운 일인지를 깨닫게 되었다. 성경을 진지하게 공부하고 싶어서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에 입학했다. 이곳에서 성경과 개혁주의 신학을 배운 시간은 인생에 다시 없을 값진 순간이었다. 여러 합신 교단 교회에서의 사역을 통해 훌륭한 목회자들과 성도들을 만났고, 그들의 사랑과 우정, 인내와 섬김을 통해 여전히 부족한 것이 많음에도 하나님의 은혜와 주권을 외치고 삶 속에서 실천하는 장로교 목사가 될 수 있었다.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성경 전체를 강해하는 일에 힘쓰고 있다.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공부했고,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목회학(M. Div.)과 신약신학(Th. M.)을 공부했다. 현재 대한예수교장로회(합신) 은곡교회(www.eungok.kr)에서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아내 한지윤과 사춘기 딸 예림이와 함께 믿음의 가정을 세우기 위해 고군분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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