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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일이삼유다서 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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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일규

그리심(도)

2023년 12월 20일 출간

ISBN 9788957994931

품목정보 158*231*23mm394p723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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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구원의 주님이신 예수님을

바르게 알지 못하고,

진리를 바르게 알지 못하기 때문에,

구원의 확신을 갖지 못합니다.


그래서 요한일서에서는 '안다' 라는 동사가

많이 등장하는 것을 봅니다.


우리도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와의 교제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를

바르게 알아야 할 것입니다.


목차


요한일서

Chapter 1

요한일서 강해를 시작하며 (요일 1:1-4) 13

Chapter 2

하나님과의 참된 교제 (요일 1:1-4) 27

Chapter 3

빛이신 하나님과의 교제 (요일 1: 5-7) 41

Chapter 4

빛 가운데 행하라 (요일 1:5-2:2) 52

Chapter 5

된 그리스도인의 증거 (요일 2:3-6) 66

Chapter 6

사랑의 계명 (요일 2:7-11) 79

Chapter 7

참된 그리스도인과 세상 (요일 2:12-17) 95

Chapter 8

적그리스도를 경계하라! (요일 2:18-29) 110

Chapter 9

하나님의 자녀된 삶 (요일 3:1-12) 125

Chapter 10

형제를 사랑하라! (요일 3:13-24) 141

Chapter 11

영들을 분별하라! (요일 4:1-6) 154

Chapter 12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요일 4:7-11) 167

Chapter 13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요일 4:12-21) 179

Chapter 14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 (요일 5:1-5) 192

Chapter 15

증거와 믿음의 확신 (요일 5:6-13) 206

Chapter 16

기도응답의 확신 (요일 5:14-17) 224

Chapter 17

성도의 3가지 확신 (요일 5:18-21) 242



요한이서

Chapter 1

진리와 사랑의 공동체 (요이 1:1-6) 259

Chapter 2

이단을 경계하라 (요이 1:7-13) 274



요한삼서

Chapter 1

훌륭한 일꾼 가이오를 본받자! (요삼 1:1-8) 286

Chapter 2

악한 교인 선한 성도 (요삼 1:9-15) 305



유다서

Chapter 1

성도가 싸워야 할 적 (유 1:1-4) 323

Chapter 2

하나님의 심판을 거울 삼으라! (유 1:5-7) 338

Chapter 3

이단들의 죄악과 심판 (유 1:8-16) 353

Chapter 4

이단에 맞서는 성도의 자세 (유 1:17-23) 370

Chapter 5

송영 그리고 축복! (유 1:24-25) 382


본문 펼쳐보기


하나님과의 참된 교제 (요일 1:1-4)


1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 자세히 보고 우리의 손으로 만진 바라

2 이 생명이 나타내신 바 된지라 이 영원한 생명을 우리가 보았고 증언하여 너희에게 전하노니 이는 아버지와 함께 계시다가 우리에게 나타내신 바 된 이시니라

3 우리가 보고 들은 바를 너희에게도 전함은 너희로 우리와 사귐이 있게 하려 함이니 우리의 사귐은 아버지와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더불어 누림이라

4 우리가 이것을 씀은 우리의 기쁨이 충만하게 하려 함이라

하나님께서는 인간이 함께 교제하며 살도록 창조하셨습니다. 인간은 홀로 살 수 없는 존재입니다. 그래서 한문에도 사람인자(人)를 보면, 서로 의지하고, 서로 돕고, 서로 교제하는 모습의 글자 형태인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인간의 교제는 불완전하고 이기적입니다. 내게 유익이 될 때 관계가 지속되지만, 내게 불이익이 올 것 같으면 관계가 파괴됩니다. 부부간에도 서로 사랑한다고 해서 결혼했지만, 내게 불이익이 올 때는 무서운 적으로 변하는 것을 봅니다. 심지어 배우자 이름으로 보험을 들어놓고, 그 보험금을 타기 위해 배우자에게 끔찍한 일을 저지르는 사람들을 신문이나 뉴스를 통해 가끔 접합니다.


계모임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서로 아는 사람들이 모여 매월 곗돈을 넣고, 돈이 먼저 필요한 사람이 먼저 곗돈을 목돈으로 타고, 급하지 않은 사람은 나중에 타는 상부상조의 모임입니다.

매달 계모임을 하면서 식당에서 함께 식사합니다. 그리고 교제합니다. 계원들끼리 함께 관광도 다닙니다. 그런데 계원 중 누가 먼저 곗돈을 타고 잠적하는 일이 발생합니다. 그러면 모두 내 돈을 떼어먹었다고 욕하며 그 사람을 잡으러 다닙니다. 이렇게 인간의 교제는 불완전한 것입니다.


얼마 전 50대 남성 A씨가 경찰에 구속되었습니다. 2021년 12월 4일 A씨가 평소 알고 지내던 50대 여성 B 씨를 목 졸라 살해하고 그의 신용카드를 이용해 수백만 원을 인출했습니다.

그리고 12월 5일 A씨는 10년 전부터 알고 지내던 40대 남성 C씨를 살해했습니다. C씨를 살해한 이유는 C씨가 B라는 여인의 시신을 유기할 때 A씨를 도왔는데, A씨와 금전 문제로 다투다가 A씨를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해서 둔기로 살해했다고 합니다.


이렇게 하나님을 떠난 세계에서 인간끼리의 교제는 모두 불완전하고 이기적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의 참된 교제를 회복하는 자는 복된 사람입니다. 하나님과의 참된 교제를 하고 있는 사람과 교제하는 사람 역시 복된 사람입니다. 하나님과 교제하는 사람들이 모인 곳이 교회입니다. 그러므로 성도의 교제는 아름답습니다.


오늘은 본문을 통해 <하나님과의 참된 교제>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려 합니다.


하나님과의 참된 교제를 경험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첫째, 하나님께서 계시해 주셔야 한다

기독교는 누가 도를 닦아서 진리를 깨닫고 만든 종교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나타나셔서 자신을 알려주시고 말씀해주심으로 비로소 우리가 알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기독교를 계시종교라고 합니다.

요한일서 1장 1-2절을 봅시다.

[1]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 자세히 보고 우리의 손으로 만진 바라

[2] 이 생명이 나타내신 바 된지라 이 영원한 생명을 우리가 보았고 증언하여 너희에게 전하노니 이는 아버지와 함께 계시다가 우리에게 나타내신 바 된 이시니라

'생명의 말씀'은 예수님을 가리킵니다. 예수님께서는 우주 만물이 시작되는 태초에 이미 존재하고 계셨던 하나님이십니다. 예수님께서는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신 창조주 하나님이십니다.

이 창조주 하나님께서 2절이 보니, '나타내신 바' 되셨습니다. 인간의 몸으로 성육신하신 것입니다. 1절을 보니, 예수님의 제자 사도 요한은 예수님에게서 직접 들었고, 눈으로 직접 보았고, 손으로 만졌다고 말합니다. 이 예수님은 생명이신데 영원한 생명이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영원부터 영원까지 살아계시는 하나님이실 뿐만 아니라, 그를 믿는 자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이 예수님께서 성부 하나님과 함께 계시다가 인간의 몸으로 이 땅에 오심으로 자신을 계시하셨습니다.

요한복음과 비교해보겠습니다.

요한복음 1장 1절입니다.

[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태초'부터 계셨던 분, '말씀(로고스)'이라고 불리우는 그 분은 예수님이신데, 이 예수님은 하나님과 구별되면서도 동시에 그 본질과 본체에 있어서 한 하나님이십니다. 여기 3위1체(三位일一體)의 신비가 있습니다.

1장 14절을 보세요.

[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태초부터 계셨던 '말씀'이 인간의 '육신'으로 오셨습니다. 그분이 성부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우리는 성탄절을 축하하고 감사드리는데, 바로 성탄절은 우리의 구세주요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념하는 날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으면 모든 죄 용서받고 구원받는다고 말하는 것은 누가 도 닦아서 깨달은 진리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또 예수님께서 계시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의 거의 모든 종교는 밑에서부터 도를 닦아 위에 계신 하나님을 찾아가는 수도 종교입니다. 도를 닦아 깨달은 자들이 여러 종교를 만들었습니다. 과연 누가 깨달은 것이 맞는지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기독교는 위로부터 하나님께서 밑에 있는 인간들에게 찾아오셔서 인생의 진리를 말씀을 통해 가르쳐 주신 계시 종교입니다. 인생이 어디에서 와서 무엇 때문에 살며, 어디로 가게 되는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계시로, 구원은 예수님을 믿음으로 주어진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과의 교제의 첫 단계는 하나님께서 계시해주심으로 시작됩니다.


둘째, 예수님의 제자들은 계시하신 하나님을 확실히 경험했다

다시 요한일서 1장 1절을 봅시다.

[1]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 자세히 보고 우리의 손으로 만진 바라

'우리가'는 사도 요한을 포함한 예수님의 제자들을 가리킵니다. 사도 요한 혼자 예수님에게 듣고, 눈으로 보고, 자세히 보고, 손으로 만진 것이 아니라, 여기 '우리' 예수님의 제자들이 모두 똑같은 경험을 확실히 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그 당시의 이단인 영지주의자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환상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영지주의자들은 헬라 철학의 2원론의 영향을 받아 '육체는 악하고 영혼은 선하다'라고 주장하면서, 예수님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부인했습니다. 그러나 사도 요한은 여기서 성육신한 예수님의 육체를 나 혼자 보고 만진 것이 아니고, '우리가' 모두, 제자들이 확실히 경험했다고 말합니다.

여기 '자세히 보고 손으로 만졌다'고 말하는데, 사도 요한은 예수님의 제자로서 3년간 함께하면서 예수님을 만졌습니다. 또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을 직접 목격했습니다. 그리고 부활하신 주님을 만났을 때, 아마 사도 요한도 자신의 눈을 의심했을 것입니다. 그래서 자세히 보고 관찰했을 것입니다. 부활의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나타나셔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누가복음 24장 39절을 봅시다.

[39] 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 줄 알라 또 나를 만져 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자신을 만져보라고 하시면서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예수님께서는 살과 뼈가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영지주의 이단의 주장은 잘못된 것입니다. 사도 요한과 제자들은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신 창조주께서 인류를 구원하시려 인간의 몸으로 오신 예수님임을 확실히 경험했습니다.


셋째, 하나님을 확실히 경험한 예수님의 제자들이 우리에게 증언했다

요한일서 1장 2절을 봅시다.

[2] 이 생명이 나타내신 바 된지라 이 영원한 생명을 우리가 보았고 증언하여 너희에게 전하노니 이는 아버지와 함께 계시다가 우리에게 나타내신 바 된 이시니라

전도는 하나님을 확실히 만난 체험이 있는 사람들이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교회 다니는 사람들이 모두 100% 구원받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성경에서 이 땅의 교회에는 알곡과 쭉정이가 섞여있다고 말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전도하는 분들을 보면, '아! 저분들은 정말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구나!'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왜요? 하나님을 만난 체험이 없는 사람은 전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법정에서도 증인은 내가 보고 듣고 경험한 것만 말해야지, 경험하지 않은 것을 만들어서 증언하면 거짓 증언자가 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거짓 증언자일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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