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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길을 묻는 당신에게

전도서 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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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일규

그리심(도)

2022년 10월 20일 출간

ISBN 9788957994801

품목정보 160*232*28mm448p78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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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아래는 새 것이 없지만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영접하고 믿는 순간

우리는 새로운 피조물이 됩니다.

이것을 우리는 거듭남이라고도 말하고,

중생(born again)이라고도 합니다.

새로 태어납니다.

새사람이 됩니다.

그리고 그에게 새 성품이 주어집니다.

이제 인생은 더 이상 무의미하지 않고

허무하지 않습니다.

육신이 늙어가도 더 이상 비관하지 않습니다.


2019년 12월에 중국 우한에서 처음 코로나가 발생했다. 우리나라는 2020년부터 코로나가 발생 되면서, 급격하게 확산되어 우리나라 전체가 초긴장 상태가 되었다.

한국교회의 주일예배 모임이 중단되었고, 대부분의 성도들이 인터넷으로 영상 예배를 드리게 되었다. 영적으로 어두운 시기였다.

2019년 12월부터 전도서 강해를 시작하게 되었다.

전도서는 부귀와 영화를 한몸에 누렸던 솔로몬 왕이 말년에 인생을 뒤돌아보며 쓴 책으로 알려져 있다. 전도서에 많이 등장하는 말씀이 <해 아래서>의 삶은 <헛되고 헛되다>는 말씀이다

필자도 지난 70년의 인생을 살아오면서 뒤를 돌아보니, <해 아래서>의 인생이 얼마나 허무한지 새삼 깨닫게 되었다.

필자는 70년간 살면서 전 국민이 한 사람도 빠짐없이 마스크를 끼고 다니는 풍경을 한번도 본 적이 없다. 코로나로 우울증이 늘어나고,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건들이 여기 저기서 발생되는 것을 보면서, 인간의 연약함을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되었다

코로나 19로 인해 모든 말씀이 유튜브에 올라가게 되었고, 그로 인해 설교문을 일일이 쓰게 되었다. 그리고 그 원고가 오늘 전도서의 초고가 되었다. 결국 코로나 19가 전도서를 출간하게 한 것이다.

곧 은퇴를 앞두고 29년동안 목회를 했던 사랑하는 공항성산교회 성도들에게 그동안 전했던 전도서의 메시지를 한권의 책으로 엮어 남길 수 있게 되어 기쁘다.

부디 이 전도서를 통해 <해 아래서>의 <헛된 삶>을 딛고, <해 위에서>의 <영광스러운 삶>을 향해 나아갈 수 있다면 더 이상 기쁨이 없겠다.

끝으로, 지난 29년동안 이 부족한 종을 지지하고 따라주며 함께 교회를 세워온 공항성산교회 믿음의 가족들을 마음을 다해 축복한다.

그리고 한량 없이 허물 많은 나를 위해 끊임 없이 인내로 기도하며 42년간 동행해주었던 사랑하는 아내 혜영과, 늘 기쁨이 되어주고 있는 사위 박재호 목사, 딸 새롬, 손자 이안과 아들 의롬에게 고마움을 전한다.

또한, 전도서 출간을 위해 수고한 우리 교회 교역자들에게 감사를 드린다. 특별히 원고를 정리하고 교정하는 일에 많은 수고를 아끼지 아니한 양석원 목사, 홍주언 전도사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하고 싶다.

전도서 출간을 위해 희생적으로 도와주신 도서출판 그리심 대표 조경혜 권사님께 깊은 애정을 표한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립니다!

(Soli Deo Gloria!)


2022년 가을에

가좌마을에서 들판을 바라보며, 문 일 규 드림


목차


인생의 길을 묻는 당신에게 8


Chapter 1

 하나님 없는 인생(전 1:1-11) 13

Chapter 2

 지성주의의 허무성(전1:12-18, 2:12-17) 30

Chapter 3

 쾌락주의의 허무성(전 2:1-11) 48

Chapter 4

 물질주의의 허무성(전 2:18-26) 66

Chapter 5

 시간을 창조하신 하나님(전 3:1-15) 80

Chapter 6

 불의한 세상을 바라보며...(전 3:16-22) 100

Chapter 7

 불행한 인생(전 4:1-6) 112

Chapter 8

 하나님 없는 인생(전 4:7-16) 127

Chapter 9

 참된 예배자의 자세(전 5:1-7) 144

Chapter 10

 만유의 주인이신 하나님(전 5:8-20) 157

Chapter 11

 누리지 못하는 불행(전 6:1-12) 172

Chapter 12

 무엇이 더 나은가? (전 7:1-10) 186

Chapter 13

 지혜자의 삶(전 7:11-14) 208

Chapter 14

 하나님 없는 인생(전 7:15-22) 228

Chapter 15

 인간의 지혜 하나님의 지혜(전 7:23-29) 254

Chapter 16

 하나님의 명령에 복종하는 지혜자(전 8:1-8) 271

Chapter 17

 의인과 악인의 결국(전 8:9-17) 290

Chapter 18

 인생을 바로 알고 바로 살라! (전 9:1-12) 307

Chapter 19

 인생을 복되게 하는 지혜(전 9:13-18) 328

Chapter 20

 지혜자와 우매자의 차이(I)(전 10:1-4, 12-15) 345

Chapter 21

 지혜자와 우매자의 차이(II)(전 10:5-11, 16-20) 364

Chapter 22

 네 떡을 물 위에 던져라(전 11:1-6) 380

Chapter 23

 너를 심판하실 줄 알라(전 11:7-10) 399

Chapter 24

 너의 창조주를 기억하라!(전 12:1-8) 416

Chapter 25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명령들을 지킬지어다!(전 12:9-14) 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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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1

하나님 없는 인생(전 1:1-11)


1 다윗의 아들 예루살렘 왕 전도자의 말씀이라

2 전도자가 이르되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3 해 아래에서 수고하는 모든 수고가 사람에게 무엇이 유익한가

4 한 세대는 가고 한 세대는 오되 땅은 영원히 있도다

5 해는 뜨고 해는 지되 그 떴던 곳으로 빨리 돌아가고

6 바람은 남으로 불다가 북으로 돌아가며 이리 돌며 저리 돌아 바람은 그 불던 곳으로 돌아가고

7 모든 강물은 다 바다로 흐르되 바다를 채우지 못하며 강물은 어느 곳으로 흐르든지 그리로 연하여 흐르느니라

8 모든 만물이 피곤하다는 것을 사람이 말로 다 말할 수는 없나니 눈은 보아도 족함이 없고 귀는 들어도 가득 차지 아니하도다

9 이미 있던 것이 후에 다시 있겠고 이미 한 일을 후에 다시 할지라 해 아래에는 새 것이 없나니

10 무엇을 가리켜 이르기를 보라 이것이 새 것이라 할 것이 있으랴 우리가 있기 오래 전 세대들에도 이미 있었느니라

11 이전 세대들이 기억됨이 없으니 장래 세대도 그 후 세대들과 함께 기억됨이 없으리라


오늘부터 전도서를 좀 다루어볼까 합니다. 전도서는 우리 인생의 진리와 이치를 깊이 있게 다룬 책이기 때문에 오늘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대단히 귀한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전도서는 총 12장으로 되어있습니다. 그런데 마지막 12장 결론에 이르기 전까지 계속해서 나오는 말씀이 ‘인생이 헛되다;하는 말씀입니다.’인생이 허무하다‘는 말씀입니다. ’돈 명예 권력을 가져도 다 헛되다. 쾌락을 누려보지만, 그것도 다 순간적으로 지나가는 것이요. 헛되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전도서를 읽다가 은혜를 받으면, 자칫 허무주의와 염세주의에 빠져서 자살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전도서를 읽다가 절대 은혜를 받지 말기를 바랍니다. 전도서를 읽으면서 목탁 하나만 들면 불교입니다.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그래서 전도서를 잘 봐야 합니다. 결론까지 봐야 합니다. 결론까지 안 보면 잘못될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꼭 기억해야 할 사실은 ‘전도서의 내용 대부분은 하나님 없는 사람의 인생, 믿지 않는 사람의 관점에서 볼 때 인생이 헛되다는 것입니다. 전도서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말이 ’해 아래서‘입니다 . 이 해 아래서라는 말이 계속해서 반복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여기 해 아래서  본 삶은 하나님의 눈을 통해 본 삶이 아닙니다. 신앙인의 시각으로 본 삶이 아닙니다. 단지 세속적인 관점에서 본 인생이 이토록 허무하고 무의미하고 절망적이라는 것을 고백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전도서의 진정한 결론을 얻기 위해서는 전도서를 마지막 12장까지 읽어야 합니다.

전도서를 누가 기록했나요? 전도서 1장 1절을 보면,


[1] 다윗의 아들 예루살렘 왕 전도자의 말씀이라

다윗의 아들이 누구일까요? 솔로몬입니다. 예루살렘 왕이 누구일까요? 솔로몬 왕입니다. 그래서 전도서는 전통적으로 솔로몬이 기록했다고 하지만, 신학자들 사이에서는 히스기야를 비롯하여 다양한 이견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솔로몬이 기록했다고 일반적으로 유대전통에서 내려옵니다. 그리고 우리도 그렇게 봅니다.

솔로몬이 누구입니까? 최고의 명문 가문에서 태어난 금수저입니다. 그는 최고의 가문에서 태어났을 뿐만 아니라, 이스라엘 최고의 권력자인 예루살렘 왕입니다. 최고의 명예와 권력을 가진 자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솔로몬은 최고의 지혜를 가진 사람이었습니다. 세계 방방곡곡에서 솔로몬의 지혜를 배우겠다고 많은 예물을 싸 들고 올 정도였습니다.

또한, 솔로몬은 부귀와 영화를 마음껏 누리며 산 사람이었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성경을 다 찾아보지는 못하지만, 열왕기상 10~11장을 찾아보면, 그는 1,400대의 개인적인 병거를 가지고 있었습니다(왕상10:20). 또 모든 전차를 끌며 자기를 호위하는 마병을 12,000명이나 거느리고 있었습니다(왕상 10:26). 뿐만 아니라 후궁이 700명, 첩이 300명, 모두 일천 명의 와이프를 두고 있었습니다(왕상 11:3).

역사에 의하면 그의 호위병들이 소지했던 방패는 금으로 만들었고, 왕의 의자는 온통 코끼리 상아로 만들어서 그 위를 금으로 덮었다고 합니다. 또 그가 쓰는 모든 물건을 금으로 만들어서 쓸 만큼 호사를 누렸습니다. 그리고 애굽에서 수입한 은을 벽돌처럼 자기 궁궐의 재목으로 사용했습니다. 열왕기상 10장 27절을 보면, 예루살렘에 은이 얼마나 많았는지, 돌 같이 흔했다고 합니다. 또한, 귀한 백향목을 평지에 뽕나무처럼 많게 해서 마음껏 사용했다고 성경은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열왕기상 10장 28절과 29절을 보면, 솔로몬이 타던 말들은 당대의 최고 명마들을 수입하여 사용할 정도로 호화로운 삶을 살았습니다.

이 최고의 지위와 특권과 지혜와 부귀와 영화를 누린 사람, 인간이 누릴 수 있는 모든 것을 누려본 사람이 바로 솔로몬입니다. 그러나 그는 그 엄청난 부귀를 그저 자기의 육신적인 향락을 위하여 사용하면서 인생 말년에 우상을 섬기고 하나님과 멀어지게 되었습니다.

오늘 말씀을 전하는 전도서는 이런 삶을 살았던 솔로몬 왕이 노년기에 이르러서, 참으로 하나님의 크신 은혜를 회고하면서 쓴 인생 회고록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도 이 전도서를 통해 인생의 참된 진리를 발견하고, 하나님 앞에 돌아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올바른 인생을 살아갈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다시 한 번, 전도서 1장 1절을 보세요.


[1] 다윗의 아들 예루살렘 왕 전도자의 말씀이라

여기 다윗의 아들 예루살렘 왕 누구의 말씀이라고 하나요? ‘전도자’입니다. 우리는 전도자라는 말을 잘 봐야 합니다. 솔로몬 왕은 자신을 전도자라고 소개합니다. 전도자라는 말의 뜻은 무엇일까요? 히브리어의 뜻은 ‘공적으로 , 공개적으로 고백하다, 참회한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길을 잃어버린 양 같은 영혼이 이제 본래의 길로,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것을 의미하는 단어입니다. 솔로몬은 자신을 전도자라고 소개하며, 이렇게 고백하고 있는 것입니다.

‘나는 일국의 제왕으로 부귀, 영화, 지혜, 모든 것을 누렸지만, 이런 잘못된 삶을 살았습니다. 그러나 이제 하나님 앞에 돌아왔습니다. 내가 공개적으로 고백합니다. 공개적으로 참회합니다.  이것이 전도자의 의미입니다.

자, 이제 솔로몬의 고백을 구체적으로 살펴봅시다. 오늘 전도서 1장 1절부터 11절까지 읽었는데, 이 내용은 하나님 없는 인생의 특징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먼저 하나님 없는 인생을 살펴봅시다.


첫째, 하나님 없는 인생

전도서 1장 2절을 보세요.


[2] 전도자가 이르되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한마디로 하나님 없는 인생은 ‘헛되다’는 것입니다. ‘헛되다’는 것은 뭐예요? ‘손에 잡히지 않는다’는 의미입니다. ‘잡아보려고 애썼지만 아무 것도 잡히지 않습니다’라는 고백입니다. 여러분, 바람이 손으로 잡힙니까? 아무리 잡으려야 잡을 수 없습니다. 바람을 잡으려는 것은 헛된 일이죠. 손에 잡히지 않습니다. 인생 말년에 솔로몬은 하나님 없는 인생이 헛되다고 함으로써, 자신의 인생이 겉보기에는 화려하나 자신은 진정한 만족을 갖지 못했음을 고백하는 것입니다.

‘헛되도다’라는 말에 이어 오늘 본문 3절 이하에 보면, 솔로몬은 자신의 삶과 다른 사람의 삶을 관찰하면서 자기 마음속에 3가지 질문을 던지고, 그 질문에 대한 대답을 찾고 있는 것을 봅니다. 그 3가지 질문이 무엇입니까?


1. 무엇이 영원한가?

2. 무엇이 나를 진정으로 만족하게 할 수 있는가?

3. 무엇이 새로운가?


저는 오늘 이 3가지 질문을 던지면서 오늘 본문 11절까지 차례대로 강해하려고 합니다.


1. 무엇이 영원한가?


여러분, 열심히 사시는데, 무엇이 영원히 남을까요? 전도서 1장 3절을 보십시오.


[3] 해 아래에서 수고하는 모든 수고가 사람에게 무엇이 유익한가

여기 이라는 단어를 주의해서 보십시오. 유익이라는 단어는 본래 뜻은 道蒙는 말입니다. 즉 다시 말해 아래에서 여러분이 직장 가고, 장사하고, 공부하고, 돈 버는 모든 수고가 장차 무엇을 남길 수 있는가? 하는 질문입니다. 건강 관리를 잘해서 건강하게 살려고 애쓰고, 화장품을 발라서 외모를 아름답게 하려고 하는데, 과연 영원히 남겠는가? 하는 것입니다. 내가 해 아래서 아침부터 밤늦게까지 뛰어다니며 땀을 흘리고, 직장에 가서 애를 쓰고, 공부를 하고, 내 모든 능력을 투자하고, 내 모든 것을 드려서 수고하고 있지만, 결국 무엇이 남을 수 있는가? 사라지지 않고 남는 것이 과연 무엇인가?

그러면서 솔로몬은 전도서 1장 4절에 이렇게 고백합니다.


[4] 한 세대는 가고 한 세대는 오되 땅은 영원히 있도다

‘가고’ ‘오고’, 계속적으로 ‘가고’ ‘오고’, 한다는 말입니다. 한 세대가 가고, 다른 세대가 옵니다. 마치 무대 위에서 어느 배우가 등장해서 어떤 연기를 한 다음에 무대 저편으로 사라져갑니다. 그리고 똑같은 무대 위에 새로운 배우가 등장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나는 늙지 않고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어느 순간 자식 세대가 성장해 있는 것을 보면서, 자신이 늙었고 변해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는 깜짝 놀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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