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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나라와 사도행전 (주께 붙들리고, 주께서 보내시고 사도행전20-28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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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영

선율

2025년 11월 15일 출간

ISBN 9791188887293

품목정보 153*225*24mm496p716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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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20-28장을 다뤘습니다. 여기서는 바울이 아가야를 떠나서 예루살렘으로 가는 여정,

예루살렘에서 겪은 유대교의 고소와 재판, 가이사랴에서의 재판과 2년간의 구류,

로마로 가는 험난한 항해, 로마 도착, 가이사의 재판을 기다리면서 행한 전도 사역이 나옵니다.

누가복음에서 시작한 긴 여행이 대단원의 막을 내리고, 

바울이 소망한 다름 여정과 '땅끝'이라는 표현이 암시하는 

더 먼 미래와 더 먼 땅까지의 사역을 내다보는 열린 결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사도행전은 부활하신 예수님이 제자들과 40일 동안 함께하시면서 

'하나님 나라'에 관하여 말씀하시는 것으로 시작하여(행 1:3, 6), 

로마에 도착한 바울이 자기 셋집에 머물며 찾아오는 사람들에게 

하나님 나라를 담대하게 그리고 거침없이 전하는 모습으로 끝나고 있습니다(행 28:28, 31).

그 하나님 나라는 이미 누가복음에서 예수께서 이 땅에 가져오신 통치이며(눅 4:43),

그분의 사역과 십자가와 부활과 승천과 성령 강림을 통해서 실현된 것을, 

이제 사도행전에서는 성령의 권능을 힘입은 제자들과 교회를 통해서 

그 완성을 향하여 나아가고 있는 것으로 묘사되고 있습니다(행 8:12; 14:22; 19:8; 20:25).

그 하나님 나라가 "이스라엘 나라의 회복"(행 1:6)이라는 점에서 

사도행전은 길고 긴 하나님 언약의 역사를 배겅으로 하는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목차


서문


1. 사명을 마칠 수만 있다면 (20:1-38)

2. 주의 뜻대로 이루어지리이다 (21:1-16)

3. 예수라렘의 불신과 불의 앞에서 (21:17-36)

4. 주께 붙들리고, 주께서 보내시고 (21:37-22:29)

5. 로마에서도 증언하리라 (22:30-23:35)

6. 하나님과 사람에 대하여 거리낌이 없기를 힘쓰나이다 (24:1-27)

7. 가이사에게 심문을 받을 것이라 (25:1-22)

8. 다 나와 같이 되기를 원하나이다 (25:23-26:32)

9. 구원의 여망마저 없어졌더라 (27:1-20)

10. 너와 함께 항해하는 자를 다 네게 주셨느니라 (27:21-44)

11. 구원과 환대 (28:1-15)

12 담대하고 거침없이, 고마에서 복음을 (28: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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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영
궁금한 것이 많은데 스스로 답을 찾을 수 없어 신학을 했다고 할 만큼 박대영 목사에게는 믿음의 의문이 많았다. 그래서 그는 끊임없이 묻는다. ‘나는 누구이며 누구여서는 안 되는가?’ 목회자로서 성도들에게, 동시대 그리스도인들에게 동일한 질문을 던진다. ‘당신은 누구이며 누구여서는 안 되는가?’ 하나님과의 오랜 사귐과 훈련 속에서, 성경에 매진하며 엎드린 시간 속에서 의문은 확신이 되었고, 확신은 견고한 신학이 되어 그로 하여금 말씀을 묵상하고 연구하는 일에 전념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이 견고한 여정은 영적 생태계를 돌아보며 자립과 성장을 지양하고 더불어 건강하게 살아가는 노력으로 나아가게 하고 있다. 말씀으로 건강한 한국 교회를 꿈꾸는 그는, 묵상의 일상화를 위한 성경 교사로의 삶도, 설교와 강의와 집필도 게을리하지 않는다.
  「성서조선」을 통해 성경 교사로서의 소명을 가진 후 연세대학교에서 신학을 전공했고, 성경원문 연구에 매진하여 에스라성경연구원, 영국의 Capernwray Bible School, London Bible College에서 공부했다. 광주참누리교회를 개척했고, 영국 유학 중에는 레딩한인교회를 담임했으며, 2005년에 귀국하여 전라남도 광주에 살면서 어려움에 처한 여러 교회를 말씀으로 회복하는 사역을 병행했다. 광주소명교회를 개척하여 지금까지 섬기고 있다. 
  지은 책으로 『묵상의 여정』(성서유니온), 『부흥의 사도행전』, 『나만의 성경』(이상 선율), 『시험을 만나거든』, 『디도여, 교회를 부탁하오』, 『예수님을 알아가는 요한복음: 1-5장』, 『예수님을 닮아가는 요한복음: 6-12장』, 『예수님을 따라가는 요한복음: 13-21장』(이상 두란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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