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입니다 (김양재 목사의 큐티강해 사무엘상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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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재

큐티엠(QTM)

2025년 11월 28일 출간

ISBN 979119435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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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에게 위기는 기회입니다!


“우리의 모든 위기는

하나님의 구원을 이루어 가는 좋은 기회입니다.”


우리들교회 김양재 목사의 사무엘상 큐티강해 『위기!입니다』가 출간되었습니다. 이 책은 『말씀이 들리는 그 한 사람』, 『그럼에도 사랑하심』, 『다 이유가 있습니다』에 이은 사무엘상 큐티강해 네 번째 시리즈입니다. 사무엘상의 대단원으로 23장부터 31장까지의 말씀 묵상을, 특별히 ‘어떻게 사울 시대가 막을 내리고 다윗의 새 시대가 열렸는가’를 다루고 있습니다.


어떤 인생이든지 위기가 찾아옵니다. 다윗과 사울의 인생도 위기의 연속이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잘 알 듯, 두 인생의 결말은 판이합니다. 사울에게 위기는 그야말로 ‘위기’였습니다. 사울은 “이스라엘 자손 중에 그보다 더 준수한 자가 없다”(삼상 9:2)라는 평가를 들을 만큼 외모가 출중하고 막강한 권세까지 가졌지만, 다윗을 쫓는 데만 일생을 허비하다가 대적 블레셋에게 하릴없이 무너지고 끝내 자살로 생을 마감했습니다. 반면에 다윗은 어땠습니까? 하나님께 기름 부음을 받은 뒤 그의 삶은 날마다 고난의 행군이었습니다. 사울에게 쫓기는 것도 모자라 믿었던 백성들에게 배신당하고, 블레셋으로 도망쳤다가 아말렉에게 모든 것을 사로잡히는 위기도 맞았습니다. 그럼에도 다윗은 하나님을 떠나지 않았습니다. 도리어 모든 위기의 때마다 ‘어떻게 순종해야 할까?’ 치열히 고민했습니다. 그러므로 도무지 용서할 수 없는 사울을 용서하고, 가지 말아야 할 세상 땅 블레셋으로 떠난 자신의 죄를 처절히 회개했습니다.


저자 김양재 목사는 “다윗과 같은 진퇴양난의 상황에서도 우리가 하나님이 기뻐하실 것을 분별하며 행할 때, 위기는 기회로 바뀐다”고 전합니다. 그러므로 “성도에게 위기는 없다!”고 말합니다. 왜냐하면 “성도에게 위기는, 하나님과 관계를 재정립하는 좋은 기회”이기 때문입니다.


성도의 사명이 무엇입니까? 한 영혼에 관심을 기울이는 것, 그 한 사람을 구원으로 인도하는 것이 성도의 사명입니다. 오직 사명 따라 사는 삶이 가장 빛나는 인생입니다. 지금 어떤 위기를 만났습니까? 『위기!입니다』를 통해 인생의 위기가 구원의 기회로 바뀌기를 원합니다.


목차


이 책을 펴내며


Part 1. 위기!입니다

Chapter 01. 돌보시는 하나님(삼상 23:1~29)

Chapter 02. 하나님의 보복(삼상 24:1~22)

Chapter 03. 생명 싸개(삼상 25:1~44)

Chapter 04. 큰 일을 행하겠고(삼상 26:1~25)

Chapter 05. 내 생각(삼상 27:1~28:2)

Chapter 06. 신접한 여인(삼상 28:3~25)


Part 2. 그러나 기회!입니다

Chapter 07. 위기에서 피할 길(삼상 29:1~11)

Chapter 08. 소리를 높여 울었더라(삼상 30:1~6)

Chapter 09. 반드시 도로 찾으리라(삼상 30:7~31)

Chapter 10. 사울의 마지막(삼상 31:1~13)



본문 펼쳐 보기


‘내 탓이로소이다’는 항상 상대편의 입장을 생각해 보는 것입니다. 내가 배신을 당해도 나를 배신하는 사람의 입장에 서서 사건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그리하면 저절로 ‘내 탓이로소이다’가 됩니다. 매사 ‘내 탓이로소이다’ 인정하는 것이야말로 최고의 깨달음입니다. 신비한 능력이고,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는 것입니다. 나를 배신한 사람 앞에서도 평강을 누리는 비결입니다.

p. 29



내 인생에 반드시 보복해야 할 일이 있어도 그렇습니다. 이제는 하나님께 다 맡기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다 예수님의 배를 타고 항해 하기에 하나님이 다 처리해 주실 줄 믿습니다. 최고의 보복을 해 주실 것입니다.

p. 67



그러나 하나님의 생명 싸개 속에 싸여 있어서 결정적일 때 늘 저를 돕는 손길이 있었습니다. 다윗에게도 결정적일 때 돕는 손길이 있었습니다.

p. 82



사람은 결코 믿음의 대상이 아닙니다. 사랑의 대상입니다. 다윗은 사울을 사랑하기에 기회가 와도 그를 죽이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사울을 믿지는 않았습니다. 우리도 이런 지혜가 필요합니다. 큰일을 행하려면 사람을 분별하는 능력이 필수입니다.

p. 127



믿는 우리의 삶이 그렇습니다. 절대 신앙을 버리면 절대 위기가 찾아옵니다. 그러나 공동체에 물으면 살길이 보입니다. 다윗의 승리도 오직 하나님께 물었을 때만 찾아왔습니다.

p. 155



믿는 우리에게 ‘되는 일이 없다’라는 말은 없습니다. 위기란 없습니다. 고난도 기적이고 하나님이 주시는 육의 축복도 기적입니다.

p. 185~186



별 인생이 없습니다. 우리의 소망은 하나님 나라에 있습니다. 죽든 살든 하나님의 법대로 행하다가 하나님 나라에서 눈뜨면 되는 것이에요. 성도에게 진퇴양난, 위기란 없습니다. 오직 예수님만이 위기에서 피할 길이 되십니다. 많은 믿음의 선배들이 그렇게 순교하지 않았겠습니까?

p. 208



징계는 하나님이 사랑하기에 주시는 것입니다. 이것을 믿으셔야 합니다. 이때야말로 여호와의 힘을 입을 때입니다.

p. 239



무엇보다 회개하도록 상대를 이끌어 주는 것이 최고의 도움입니다. 회개하면 내가 처한 문제의 핵심을 정확히 파악하게 됩니다.

p. 249



하나님은 사울의 죽음을 통해 다윗의 새로운 출발을 허락하셨습니다. 우리의 인생도 그렇습니다. 내 속의 사울이 죽어야, 내가 사울을 내려놓아야 다윗의 시대가 열립니다.

p. 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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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재
이북이 고향인 부모님 밑에서 4대째 모태신앙으로 태어나서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에서 피아노를 전공하고,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구 기독신학대학원, M.Div.)을 졸업한 후 2003년 우리들교회를 설립하여 지금까지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습니다. 서울예술고등학교와 총신대학교 강사를 지낸 바 있고, 학창 시절부터 피아노 반주자로 오랫동안 교회를 섬겼지만 교양과 엘리트 의식에 사로잡혀 장로 집안의 의사 아들과 결혼했습니다. 그러나 유교적 전통이 강한 시댁에서 고된 시집살이 5년 만에 가출해 기도원에 갔다가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말씀의 능력을 깊이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말씀이 교과서가 되고, 성령이 스승이 되며, 환난이 주제가 되고 보니, 고통스러웠던 가정생활이 주님의 섭리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37세가 되던 해에, 산부인과 의사였던 남편이 간암으로 세상을 떠나기 직전 극적으로 회개한 일을 계기로 영혼 구원 사역에 헌신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고난이 축복임을 역설하며 삶에서 부딪히는 모든 문제를 말씀으로 조명하는 말씀묵상에 힘쓰며, 2000년에 큐티엠(QTM, Question Time Movement)을 설립하여 ‘말씀묵상을 통해 한 영혼을 구원하고, 가정을 중수하며, 교회를 새롭게 하는’ 말씀묵상 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고 있습니다. 저서로는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결혼을 지켜야 하는 11가지 이유』, 『면접』, 『절대복음』 『절대순종』(로마서 강해), 『날마다 살아나는 큐티(상·하)』(여호수아 강해), 『내 인생 최고의 선택』(룻기 강해), 『내가 너를 아노라』 『말씀을 먹으라』 『우리는 다 이겼습니다』 『와! 할렐루야』 『복 있는 책』(요한계시록 강해), 『주님, 속이 시원하시겠습니다』 『그는 나보다 옳도다』 『합격』(창세기 강해), 『붙회떨감』, 『성령의 선물』(사도행전 강해), 『결혼합시다!』 등 다수가 있습니다. 한편 우리들교회는 ‘환난당하고 빚지고 원통한 자들’이 모여 날마다 말씀을 묵상함으로 ‘영혼이 살아나고, 무너진 가정이 되살아나는’ 구원의 간증이 넘쳐 나면서 개척 20년 만에 2만 명이 예배드리는 공동체로 성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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