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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나보다 옳도다 (김양재 목사의 큐티강해 창세기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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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재

큐티엠(QTM)

2024년 07월 10일 출간

ISBN 9791192205908

품목정보 150*220*24mm384p687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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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하나님은 유다와 다말을 주목하셨을까요?

환난당하고 빚지고 원통한 그 한 사람으로부터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가 시작됩니다!


우리들교회 김양재 목사의 큐티강해 창세기 9권 『그는 나보다 옳도다』가 출간되었습니다. 이 책은 창세기 큐티강해 1권 『보시기에 좋았더라』, 2권 『그럼에도 살아냅시다』, 3권 『너는 복이 될지라』, 4권 『살피심』, 5권 『나를 웃게 하십니다』, 6권 『위대한 결혼』, 7권 『후한 선물』, 8권 『주님, 속이 시원하시겠습니다』에 이은 아홉 번째 책으로 창세기 35장부터 39장까지의 말씀 묵상을 담았습니다.


창세기 35장부터는 야곱의 족보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펼쳐집니다. 특히 야곱의 제일가는 아들 요셉이 등장하면서 야곱의 족보는 클라이맥스를 맞는 듯합니다. 그런데 연극의 장면이 바뀌듯, 유다와 그의 며느리 다말의 이야기가 38장에 느닷없이 끼어듭니다. 마치 하나님이 우리의 시선을 억지로 돌려 유다에게 향하게 하시는 것만 같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궁금해집니다. 


'하나님은 왜 유다와 다말에게 주목하셨을까…?'


이 책의 저자인 김양재 목사는 유다의 이야기, 곧 야곱의 족보가 유다에게로 이어지는 이 역사야말로 창세기의 핵심이요, 구속사의 정수를 보여 주는 말씀이라고 말합니다. 세속사로 보면 시아버지와 며느리가 동침하여 대를 이은 유다와 다말의 스토리는 입에 담기조차 싫은 수치입니다. 하지만 낮은 곳에 임하시는 예수를 그리스도로 고백하는 우리는 어떤 수치의 사건도 영적으로 바라볼 수 있어야 합니다.


'예수 씨를 위해', 오직 예수 씨를 이어 가기 위해 다말은 수치를 무릅쓰고 나아갔습니다. 그리고 그녀의 이런 믿음의 적용이 유다에게 분수령적인 회개를 불러일으켰습니다.



"그는 나보다 옳도다!"


성경에서 가장 위대한 고백입니다. 저자는 낮고 낮은 밑바닥 인생일지라도 유다와 다말과 같이 예수 씨에 목숨을 거는 인생, 내 죄를 보고 뜨겁게 울며 돌이키는 인생에서 예수가 나신다고 말합니다. 유다와 다말이 자신의 죄와 수치를 오픈함으로 빛나는 구속사 계보에 오른 것처럼, 독자 여러분에게도 동일한 은혜가 임하길 바랍니다. 『그는 나보다 옳도다』가 바로 그 은혜의 통로가 되어 줄 것입니다.


목차


이 책을 펴내며ㆍ04


Part 1 벧엘로

01 벧엘로 올라가라 (창 35:1~7)ㆍ12

02 다시 주시는 복 (창 35:8~15)ㆍ42

03 벧엘에서 길을 떠나 (창 35:16~20)ㆍ68

04 다시 길을 떠나 (창 35:21~29)ㆍ96


Part 2 에서의 족보 vs 야곱의 족보

05 에서의 족보 (창 36:1~8)ㆍ124

06 유한한 세상 나라 (창 36:9~43)ㆍ148

07 야곱의 족보 (창 37:1~4)ㆍ176

08 꿈을 들으시오 (창 37:5~11)ㆍ202

09 꿈을 이루려면 (창 37:12~17)ㆍ224

10 꿈을 키워 가신다 (창 37:18~36)ㆍ248


Part 3 그는 나보다 옳도다

11 여호와가 보시기에 악하므로 (창 38:1~11)ㆍ280

12 그는 나보다 옳도다 (창 38:12~30)ㆍ304

13 요셉의 형통 (창 39:1~6)ㆍ336

14 범사에 형통 (창 39:7~23)ㆍ360


본문 펼쳐보기


하나님은 이 캄캄한 세겜의 죄악 세상에서 우리를 부르시고 “이제 벧엘로 올라가라” 하십니다. 각자 실패한 자리, 위기에 빠진 자리에서 일어서게 하십니다.

p. 15



나에게 주시고 싶으신 것을 다 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입니다. 그 품에 안기기만 하면 그 모든 복을 받아 누리게 될 것입니다.

p. 57



내가 죽어서 다른 사람이 살 수 있다면 그보다 보람된 길은 없습니다. 야곱은 하나님이 라헬의 죽음을 베냐민의 생명으로 바꿔 주신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때부터 야곱이 자기 인생을 해석하기 시작했습니다.

p. 80



저는 이 시대의 청년들이 배필을 정할 때 주님의 권위를 인정하기를 원합니다. 예배 잘 드리고, 성령이 근심하지 않는 행실을 유지하고 있으면 주님이 알맞은 상대를 만나게 하시고, 가장 선한 길로 이끌어 주실 것입니다. 우리 청년들이 그때를 기대하며, 잘 기다리기를 바랍니다.

p. 130



내 아이를 믿음으로 낳고 키우기로 결단하면 하나님께서 창대하게 하십니다. 그를 통해 수많은 사람을 주님 앞으로 인도하십니다.

p. 168



어느 집이든 편애가 있습니다. 비교와 시기, 질투가 있습니다. 하지만 내 집안에 그리스도가 오시는 것에 초점이 모아지면 얽히고설킨 내 인생이 해석될 것입니다.

p. 195



내 지질함을 아는 것 또한 은혜입니다. 그로 인해 하나님의 거룩 앞에서 날마다 무너지며 상한 심령이 되기 때문입니다. 상한 심령이야말로 하나님이 나를 하나님의 일꾼으로 쓰시기 위해 수준 높게 주신 선물입니다.

p. 236~237



인생의 문제가 해결되는 길은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내가 얼마나 죄인인지를 깨닫고, 내 주제를 인정하는 것입니다

p. 271



예수 믿는 우리도 그렇습니다. 복의 전달자입니다. 나 한 사람 순종함으로 내 옆의 수많은 사람이 복을 받는다는 것을 잊어선 안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나는 복덩이다. 예수 믿는 나를 함부로 보지 마라!”라는 자존감을 갖기를 바랍니다.

p. 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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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재
이북이 고향인 부모님 밑에서 4대째 모태신앙으로 태어나서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에서 피아노를 전공하고,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구 기독신학대학원, M.Div.)을 졸업한 후 2003년 우리들교회를 설립하여 지금까지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습니다. 서울예술고등학교와 총신대학교 강사를 지낸 바 있고, 학창 시절부터 피아노 반주자로 오랫동안 교회를 섬겼지만 교양과 엘리트 의식에 사로잡혀 장로 집안의 의사 아들과 결혼했습니다. 그러나 유교적 전통이 강한 시댁에서 고된 시집살이 5년 만에 가출해 기도원에 갔다가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말씀의 능력을 깊이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말씀이 교과서가 되고, 성령이 스승이 되며, 환난이 주제가 되고 보니, 고통스러웠던 가정생활이 주님의 섭리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37세가 되던 해에, 산부인과 의사였던 남편이 간암으로 세상을 떠나기 직전 극적으로 회개한 일을 계기로 영혼 구원 사역에 헌신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고난이 축복임을 역설하며 삶에서 부딪히는 모든 문제를 말씀으로 조명하는 말씀묵상에 힘쓰며, 2000년에 큐티엠(QTM, Quiet Time Movement)을 설립하여 ‘말씀묵상을 통해 한 영혼을 구원하고, 가정을 중수하며, 교회를 새롭게 하는’ 말씀묵상 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고 있습니다.

저서로는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결혼을 지켜야 하는 11가지 이유』, 『면접』, 『절대복음』, 『절대순종』(로마서 강해), 『날마다 살아나는 큐티』(여호수아 강해), 『내 인생 최고의 선택』(룻기 강해), 『내가 너를 아노라』, 『말씀을 먹으라』, 『우리는 다 이겼습니다』, 『와! 할렐루야』, 『복 있는 책』(요한계시록 강해), 『위대한 결혼』, 『후한 선물』, 『주님 속이 시원하시겠습니다』(창세기 강해) 등 다수가 있습니다.

한편 우리들교회는 ‘환난당하고 빚지고 원통한 자들’이 모여 날마다 말씀을 묵상함으로 ‘영혼이 살아나고, 무너진 가정이 되살아나는’ 구원의 간증이 넘쳐 나면서 개척 20년 만에 2만 명이 예배드리는 공동체로 성장했습니다.


우리들교회 홈페이지|www.woori.cc 
큐티엠 홈페이지|www.qtm.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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