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다이어리 특가전

마태복음에서 예수를 읽다

  • 3
  • 페이스북
  • 블로그
확대보기

임동현

기독교문서선교회(CLC)

2025년 12월 30일 출간

ISBN 9788934128984

품목정보 153*223*17mm376p

가   격 20,000원 18,000원(10%↓)

적립금 1,000원(5%)

카드
무이자
혜택보기

배송정보이 상품을 포함하여 15,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준비기간3일 이내 (토/주일/공휴일 제외, 당일 오전9시 이전 결제완료 주문기준) 설명보기

품목코드A000277048

매장현황
설명보기 지점별재고
광화문 강남 일산 구로 의정부 노원
0 1 0 2 0 0
* 주의: 실시간 재고수량이 달라지므로 방문전 전화확인 필수!
수량 상품 수량 1 감소 상품 수량 1 증가

총 합계금액0

상품 상세 정보
바로구매 장바구니 위시리스트
필독! 공지사항

함께 보면 좋은 상품이예요

한국 교회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젊은 목회자이자 선교신학자,

국민일보 2025 ‘기독교 브랜드 대상’ 에 빛나는

임동현 목사(아델포이교회 담임)의 세번째 책!


『마태복음에서 예수를 읽다』는 예수의 제자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마태복음 강해 시리즈로 복음서의 핵심 장면들을 예수 그리스도 중심으로 다시 읽도록 이끄는 설교집이다. 이 책은 예수의 성육신, 천국 복음 선포, 제자 훈련, 십자가 수난, 부활이라는 복음의 핵심 주제를 마태복음 본문에 충실하게 풀어내며 독자가 성경의 주인공이신 예수님을 바로 바라보도록 돕는다.


저자는 다양한 성경 주석과 신학적 논의를 바탕으로 하되, 복잡한 개념을 쉽고 명확한 언어로 해설하여 예수가 누구신지, 그분이 왜 우리의 삶의 중심이 되셔야 하는지 독자가 깊이 질문하도록 만든다. 이를 통해 마태복음은 단순히 읽는 성경을 넘어 예수를 새롭게 발견하고 자신의 믿음을 다시 세우는 복음의 자리가 된다.



당신의 신앙을 마태복음 속에서 발견되는 예수를 읽음으로써 점검하라!


『마태복음에서 예수를 읽다』는 예수님의 정체성과 복음의 핵심을 정확하게 붙들고자 하는 성도들에게 신학적 기준점이 되어 주며, 강단에서 본문을 충실히 다루려는 목회자와 신학생에게는 설교와 성경 강해의 방향을 제시하는 탁월한 안내서가 될 것이다. 예수를 더 깊이 알고 더 깊이 따르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은 견고한 신앙의 지도를 제공한다.



목차


추천사

김성욱 박사|前 총신대학교 통합대학원장, 총신대학교 선교대학원 명예교수 

권효상 박사고려신학대학원 선교학 교수, 고신총회세계선교회(KPM) 선교사

유해석 박사총신대학교 선교대학원 주임교수, F.I.M 국제선교회 대표  

송은섭 박사한국복음주의선교신학회 회장, 알파인국제대학교 교수 

성남용 박사총신대학교 목회신학전문대학원 은퇴교수, 선교와통문화연구소 대표 


프롤로그


제1부예수님의 이 땅에 오심

1.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 〈마태복음 1장 18절〉  

2. 경배와 핍박 사이에서 〈마태복음 2장 11-13절〉  

3. 주가 받으신 세례 〈마태복음 3장 16-17절〉  

4. 메시아의 효과적 부르심 〈마태복음 4장 19절〉  


제2부예수님의 천국 복음 선포

5. 율법의 완성으로 오신 예수 〈마태복음 5장 17절〉

6. 하늘의 보화로 족한 인생 〈마태복음 6장 19-21절〉

7.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마태복음 7장 13-14절〉  

8. 주를 따르는 인생 〈마태복음 8장 22절〉

9.  목자 없는 양이 되지 않기 위해 〈마태복음 9장 35-38절〉

10.  열두 제자에게 하신 명령 〈마태복음 10장 38-39절〉


제3부예수님의 책망과 비유

11.  짐 진 자들이 돌아갈 곳 〈마태복음 11장 28-30절〉  

12. 악한 세대에게 주시는 일침 〈마태복음 12장 44-45절〉 

13. 비유로 말씀하신 까닭 〈마태복음 13장 34-36절〉

14.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 〈마태복음 14장 16-21절〉

15. 전통을 따르지 않는 믿음 〈마태복음 15장 7-9절〉  


제4부예수님의 제자 훈련

16. 주는 그리스도 〈마태복음 16장 15-19절〉 

17. 오직 예수 외에는 〈마태복음 17장 6-8절〉 

18. 일곱 번을 일흔 번까지 〈마태복음 18장 22절〉

19. 선한 이는 오직 한 분 〈마태복음 19장 17절〉

20. 나중 된 자가 먼저 되고 〈마태복음 20장 13-16절〉 


제5부예수님의 예루살렘 입성

21. 내 집은 기도하는 집 〈마태복음 21장 13절〉 

22. 왜 오해하는가? 〈마태복음 22장 29-33절〉

23. 천국 문을 닫는 사람들 〈마태복음 23장 10-13절〉  

24. 한 사람은 데려가고 한 사람은 버리고 〈마태복음 24장 41-42절〉

25. 너희를 위하여 예비 된 나라 〈마태복음 25장 34절〉  


제6부예수님의 수난과 부활

26. 죄인을 위해 흘리신 피 〈마태복음 26장 28절〉

27. 십자가에 못 박히시다 〈마태복음 27장 35-37절〉

28.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마태복음 28장 20절〉


에필로그

아델포이교회 입례송(작사·작곡: 서기현 집사) 

아델포이교회 헌금송(작사·작곡: 김인섭 안수집사)  

아델포이교회 폐회송(작사·작곡: 김인섭 안수집사) 



본문 펼쳐 보기


우리가 믿는 성경은 그러한 신과 인간의 만남으로 예수님의 탄생을 묘사하고 있지 않습니다. 마리아가 성령으로 잉태한 것을 인간 마리아가 성령과 만나서 예수님을 탄생하게 된 것으로 오해하면 큰일납니다. 마리아는 성적 관계를 통해 예수님을 출산한 것이 아닙니다. 오직 성령 하나님의 초자연적인 신적 능력으로 예수 그리스도가 나신 것입니다.

p. 26



우리의 결단과 공로와 노력이 아닌 절대 초월자이신 하나님에 의해 구원이 이뤄진다는 사실을 아는 자들은 그 부르심에 합당한 거룩한 삶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려야 하는 것입니다. 부르심에 합당한 거룩한 삶은 하나님께 부름을 받은 자들의 마땅한 삶입니다. 효과적 부르심을 받은 자들은 예수님을 따라 그가 하신 모든 일을 그대로 행하며 살아야 합니다.

p. 64



행위대로 갚아 주신다는 말씀이 이뤄질 것을 알기에 우리는 기꺼이 아무도 찾지 않는 좁은 문을 벌컥 열고, 지리멸렬할 수 있는 좁디좁은 길을 걸어가야 합니다. 카운팅 되고 있다! 이 말을 기억에 새겨 넣어야 합니다. 머리카락 한 올까지 세신 바 되시는 주님이 우리의 행실과 말 한마디, 폐부 깊숙이 품은 작은 생각까지 감찰하고 계신다는 사실을 믿고 그에 따라 바르고 의로운 길을 걸어가야 합니다.

p. 106



천국의 비밀을 아는 자들은 이 땅에서 하나님의 나라, 천국을 이루기 위해 힘써야 합니다. 천국은 어떠한 환상이나 몽환적인 것이 아닙니다. 체험이나 이적에 의존해서도 안 됩니다. 우리는 철저하게 성경이 말씀하신 것에 근거하여 천국을 알고 현실의 삶에서 천국이 실제화되도록 해야 합니다. 그러니 더욱 말씀에 대해 사모하고 갈망하는 자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p. 186



하나님께서 한량없는 무조건적 은혜를 베풀어주셔서 과거에 지은 죄, 현재의 죄악들, 미래의 죄까지 소멸해 주시고, 죄를 지은 적도 없었던 것처럼 모든 죄악을 도말해 주시기에 우리가 진멸치 않고 생명을 부지하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를 죄 용서하사 생명을 주시되 영원한 생명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자기의 하나밖에 없는 목숨을 바쳐 십자가에서 고난받아 죽으시고 우리의 죄악을 담당하신 예수님께 감사하시길 바랍니다.

p. 244



예수님의 부활이 우리 신앙에 실제가 되길 바랍니다. 죽은 뒤 다시 살아난다는 단편적 이해를 뛰어넘어 예수님의 부활이 곧 현재 내 삶의 부활로 인식되길 바랍니다. 부활의 의미가 내 삶에 새겨지길 소망해야 합니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보고 믿는 이 성경, 그중에 특히 신약은 그리스도의 부활을 증거하는 책입니다.

p. 283



예수님은 제자들과의 마지막 성만찬에서, 바로 이점을 가르치기를 원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다른 누군가가 아닌 나를 믿고 따르는 너희 제자들을 위해 십자가에서 내가 죽을 것이다”, “십자가에서 흘린 내 피로 죄인 된 너희가 다시금 하나님과 관계를 맺도록 할 것이다”라는 가르침을 주시고자 한 것입니다. 진실로 예수님의 피 흘림을 통한 죄 용서함을 받지 않는 자들은 하나님과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p. 341


상품정보고시

상품정보고시입니다.
저자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크기 전자책의 경우 파일의 용량
쪽수 전자책의 경우 제외
제품 구성 전집 또는 세트일 경우 낱권 구성, CD 등(기본값:해당사항없음)
출간일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목차 또는 책소개 상세화면 표시
임동현
거듭난 그리스도인의 참된 변화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과 십자가 복음에서 온다는 신앙을 바탕으로, 목회 현장에서 이를 실천하는 목회자이자 신학자이다. 주 안에서 하나된 성도들, 즉 ‘아델포이’ 의 삶의 변화와 영혼 구원을 위해서라면 제 것까지 포기하는 ‘자기희생적 십자가의 사랑’을 모토로 삼고 있다.

정통개혁신학의 정신을 이어 충현교회에서 사역한 경험을 바탕으로 2023년 아델포이교회를 개척하여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으며, 모든 성도가 일터와 가정, 지역 속에서 제4세대 평신도 선교사로 살아가도록 꿈꾸고 있다. 그의 선교적 사역은 사회와 문화 속에서 복음의 빛을 비추며 높은 평가를 받아, 국민일보 2025 기독교 브랜드 대상 ‘믿음의 통찰로 시대를 이끄는 리딩 분야’에서 대상으로 선정되었다.

총신대학교 목회신학전문대학에서 “조기 은퇴자들의 선교 활성화 방안에 관한 연구”로 선교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GOODTV “행복한 쉼터”에 출연하며 미디어와 문서 선교에도 힘쓰고 있다. 또한 「개혁주의 선교신학」에 “BAM 선교에 있어 중요한 개념인 동역(협력) 모티브의 성경적 고찰”을, 「복음과 선교」에 “조기 은퇴 전문인 선교 활성화를 위한 선교적 교회(Missional Church) 모델 연구- 아델포이교회의 학술 플랫폼 교회(AcademicPlatform Church) 역할과 세대 간 협력 사례를 중심으로” 를 게재하였다.

한국복음과선교연구소(Korea Gospel and Mission Institute) 이사장, 한국복음주의선교신학회(Korea Evangelical Missiological Society) 재무이사, F.I.M.국제선교회(Fellowship for International Mission) 법인이사, 일터선교연구소(Marketplace Mission Studies) 이사, 한국개혁주의선교신학회 부회계, 한국선교KMQ 운영이사 및 편집위원, 아프리카미래학회(Africa Future Society) 학술이사로 활동하며, 학문과 선교 현장을 연결하는 사역을 이어가고 있다.

[저서]
 『Rebirth: 만물을 새롭게』 (CLC, 2025)
 『성령으로 걸어가라』 (CLC, 2024)
평점 0 매우 별로예요! 총 0건 평가 기준

무성의, 비방, 도배, 도용, 광고성 평등 상품평 성격에 맞지 않을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상품평 작성하기

상품관련 문의를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립니다.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상품Q&A쓰기

배송 관련정보

배송비 

- 라이프북의 배송비는 15,000원 미만으로 주문하실 경우 3,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 (단,제작처 개별발송 상품은 제작처의 배송비정책을 따릅니다) ​

- 도서,산간 지방의 경우 및 퀵 서비스요청은 배송정책과 관계없이 추가 배송비는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배송기간

- 신용카드 결제나 핸드폰,실시간 계좌이체는 즉시 결제확인이 가능하며,무통장입금의 경우 입금하신 순서대로 결제확인 후 출고가 이뤄집니다.
  (단,토요일,일요일,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9시 이전까지 결제확인 된 주문건에 한해서만 당일출고 됩니다.)
- 배송기간은 출고 후 최소 1일(24시간)~최대7일 정도 후 주문하신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단,토요일/공휴일제외)

교환/환불 관련 정보

도서는 개정판/재판이 출간될 경우 가격이 변동될 수 있어 주문취소 및 주문변경을 요청드릴 수 있습니다.

상품의 실제 색상은 사용하시는 모니터에 따라 다를 수 있사오니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상품에 대한 주문취소/교환/반품/환불정보를 확인하세요!

 

구매확정하시거나 출고완료 후 10일이 지난 주문건은 교환/반품이 불가하여,마이페이지에서 신청버튼이 조회되지 않습니다.
파본상품은 반품/교환 버튼이 보이지 않을 경우 유선전화나 게시판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주문취소
•주문상품  취소는 "입금확인중(전체취소만 가능)/결제완료(부분취소도 가능)" 단계에서만 가능합니다.
•"입금확인중" 단계에서는 부분취소가 되지 않사오니 부분취소를 원하시면 전체취소후 재주문 주셔야 합니다.
•무통장 및 가상계좌 결제의 경우 주문일 기준으로 15일이후까지 결제가 완료되지 않을 경우 주문은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반품/교환
•받으신 상품을 사용하지 않으신 경우, 출고완료 후 7일 이내에 반품이 가능합니다.
•주문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 "마이페이지>취소/반품/교환신청"메뉴에서 반품/교환신청이 가능합니다.
•교환은 상품불량 및 오배송 시에만 동일제품에 한하여 교환됩니다.다른 상품으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다른 상품으로 교환하기 원하시면 반품후 새로 주문해주셔야 합니다.
•사용자변심에 따른 반품의 경우 편도/왕복 배송비가 부과되며 배송료는 고객 부담입니다.
-전체반품시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미달일경우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이상일경우 편도배송비 부과


※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시즌 상품의 경우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습니다.꼭 숙지해 주세요.(월간지/다이어리/절기공과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교재/악보/음반 및 멀티미디어 등)경우 성경공부교재 및 악보는 받으신 이후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으며 음반 및 멀티미디어의 경우 포장을 훼손한 경우 반품/환불이되지 않습니다.
•인쇄성경/스프링제본 등과 같이 고객 요청으로 별도제작된 상품인 경우
•고객님의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훼손된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단, 가전제품, 음반 등의 일반 상품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가지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 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비닐로 랩핑된 상품의 경우 비닐을 뜯으시면 반품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