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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이 이끄는 위대한 리더십

체험적 느헤미야 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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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렬(1)

목회자의집(도)

2005년 10월 09일 출간

ISBN 899572871x

품목정보 150*225mm25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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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비난과 비판 앞에서 리더는 어떻게 하나님의 목적을 이끌 수 있는가?</b>

신학교가 우리들에게 준비시키지 않은 것이 하나가 있습니다. 그것은 목회 현장에서 너무 현실적인 것인데 그것을 가르치고 준비시키
지를 못했다는 것입니다. 무엇일까요? ‘비판’입니다. 즉 신학교에서는 우리들에게 ‘당신들이 목회 현장에 나갔을 때 동기가 순수하고 진
실하다 해도, 당신들이 최선을 다해 다른 사람들을 돕고 헌신적으로 사역한다 해도 때로 어떤 사람들에게 비난받고 모욕 받는다’는 것
을 알려 주지 않았습니다.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물론 믿는 사람들에게, 같은 교인들에게, 때로는 동역자들에게, 20년간 잘 지내던 사
람들에게도 비판을 받을 수도 있다는 것을 우리는 신학교에서 배우지 못했습니다. 세월이 흘러가면서 점점 스트레스를 덜 받고 상처를
덜 받습니다만 그러나 아직까지도 견디기 힘든 것은 동기가 순수함에도 비난받고 비판받을 때입니다.
-본문중에서-

느헤미야는 이 비판의 순간과 위기의 순간을 지혜롭게 극복하고 시종일관 목적이 이끄는 리더십이란 무엇인가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성
경인물입니다. 그는 비록 역사 속에 살다간 인물이지만, 그의 리더십은 여전히 살아 움직이는 오늘날의 리더이자, 하나님의 목적을 이
끄는 지도자의 본입니다.

추천의 글

사도들이 목적에 집중하고 교회가 목적이 이끄는 교회가 될 때에 교회는 성장했습니다. 교회가 문제가 있을 때마다 리더십으로 문제를
헤쳐 나갔습니다. 리더십은 교회의 문제 해결에 절대적 요소인 것을 의미합니다. [목적이 이끄는 위대한 리더십]은 그런 의미에서 교회
의 문제를 해결하는 열쇠가 될 것이며 교회의 성장을 유도하는 촉매가 될 것입니다. 더 이상 리더십은 어느 한 개인에게 주어진 절대적
영향이 아니라 함께 하나님의 일을 성취하는 모두의 영향력입니다. 이 시대의 리더십은 함께 일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는 것이며,
건강한 지체를 만들어 몸을 온전하게 하는 기술입니다… [우리는 지금 새들백으로 간다] 출판기념회에서 그 책의 서평을 한 사람으로
서 다시 [목적이 이끄는 위대한 리더십]을 기쁜 마음으로 추천합니다. 이 한 권의 책이 한국교회로 하여금 성경적 목적을 회복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모든 교회의 리더들이 성경적 리더십을 되찾는 길잡이가 되기를 바랍니다.
<b>연동교회 담임목사. 이성희</b>

목차

머리말_ 목적이 이끄는 위대한 리더십
추천사_ 우리가 사는 이 시대는 리더십의 시대입니다.

<b>제1부 무엇이 지도자에게 동기를 부여하는가?</b>
1. 어떤 사람을 사용하시는가?
2. 어떤 특성을 구비해야 하는가?
3. 어떤 영광인가?
4. 거대한 역사를 어떻게 수행해야 하는가?
5. 비난을 어떻게 완화시킬 것인가?
6. 하는 일이 힘들어질 때
7. 무엇이 지도자에게 동기를 부여하는가?
8. 리더십의 균형
9. 변화하는 리더십의 양태

<b>제2부 새로운 부흥이 필요할 때</b>
10. 새로운 부흥이 필요할 때
11. 축제의 리더십
12. 하나님과 함께 평탄하게 걷는 길
13. 지속되어야 할 변화
14. 새롭고 풍성한 공동체로 이끄는 리더십
15. 준비된 예배에로 이끄는 리더십
16. 중단될 수 없는 지도자의 일
17. 시종일관 목적이 이끄는 위대한 리더십으로

참고도서
편집후기
영세교회소개
김충렬(1)
1947년 서울에서 태어나 기독교학교인 대광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에서 산림자원학을 공부했다(B.Ag.). 이어서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M.Div.)을 졸업한 뒤, 장로회신학대학교 대학원에서 성서신학을 전공했으며(Th.M), 미국 맥코믹 신학대학원(장로회신학대학교와 공동학위 과정)에서 목회학을 전공하여 박사학위를 받았다(D.Min). 신일중고등학교 강사와 노량진교회 전도사로 시무한 후, 1979년 대한예수교장로회 경북노회에서 목사안수를 받고 대구제일교회와 영암교회의 부목사로 시무한 다음 서울에서 봉화현교회를 개척, 시무한 바 있다. 1988년부터 영세교회 제2대 담임목사로 부임하여 시무하는 중, 1998년부터는 "전통주의적" 교회를 "목적이 이끄는" 교회로, 2010년부터는 이스라엘의 회복의 비전으로 심화되는 교회로 변화시키는 목회를 하면서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2001년에는 모교인 대광고등학교로부터 "모교를 빛낸 동문상"을 수상했고, 중랑교구협의회 회장, 학교법인 대광학원 이사, 서울 동노회장, 기독공보 이사를 역임하고 현재 서울동 성서신학원장과 대광학원 이사(재선임), 장로회신학대학교 부설 성지연구원 이사장으로 일하고 있다. 저서 「예수만이 나의 유산입니다」, 「우리는 지금 새들백으로 간다」 「목적이 이끄는 위대한 리더십」, 「물위로 걸어오라」 「함께 항해하는 디지로그교회」, 「가보자 목적이 이끄는 교회로」 「김영구 목사 연설 들으러 가자」, 「마스토미장로 이야기」(3인 공저), 「매였던 종들이 돌아오네」, 「살구나무 가지로 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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