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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십자가의 지혜

십자가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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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JOB : The Wisdom of the Cross

크리스토퍼 애쉬

전의우 역자

성서유니온

2014년 06월 30일 출간

ISBN 9788932520841

품목정보 150*225mm66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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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자의 정교함, 저술가의 상상력, 목회자의 따스함이 담긴 최고의 욥기 해설서!

욥기는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관심을 가지는 책인 반면에 성경에서 가장 잘 안 읽히는 책일 것이다. 그것은 욥기의 복잡한 구조와 어휘 때문에 읽기도 어렵고 이해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이 책은 욥기의 어휘와 시적(詩的) 구조를 꼼꼼하게 살핌으로써, 독자들이 구조가 복잡한 욥기를 하나의 내러티브로 읽으면서 욥기가 제시하는 논증을 구원의 은혜와 종교 체계의 충돌이라는 관점에서 읽어 낼 수 있도록 돕는다. 뿐만 아니라, 욥의 고난과 관련하여 인간의 상황에 관해 이해되지 않는 여러 질문도 회피하지 않고 풀어낸다.
일차적으로 설교자를 위한 책이지만, 인간적인 공감대와 적용의 지혜를 풍부하게 담고 있어, 까닭 없는 고난으로 영적 침체에 빠진 사람들에게 힘을 주는 책이다. 무엇보다 욥[우리]의 고난이 아니라 욥[우리]의 하나님에 관한, 그렇기에 예수 그리스도와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 그분에 관한 우리의 모든 물음에 궁극적인 해답을 제시하는, 훌륭한 욥기 해설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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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는 불덩이 같은 책이다. 믿기 어려울 만큼 정직한 책이다. 사람들이 그저 교회에서 공적으로 하는 말이 아니라 사람들이 실제로 무슨 말을 하고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안다. 사람들이 닫힌 문 뒤에서 무엇을 말하고 속삭이는지 알며, 우리가 눈물 흘리며 무슨 말을 하는지도 안다. 그저 학문적인 책이 아니다. 욥기에 세심히 귀 기울이면, 욥기는 우리를 깊이 만지고, 깊이 괴롭히며, 깊이 불안하게 할 것이다.”
=================

“펜으로 쓴 가장 위대한 책이다”
이 말은 빅토리아 시대 수필가 토머스 칼라일이 구약성경의 욥기를 가리켜 한 말이다. 하지만 욥기는 너무 심오해서 이해하기 어려운 책이기도 하다. 크리스토퍼 애쉬는 오랜 시간 욥기를 연구하면서 욥기의 안과 주변을 거닐수록 욥기가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떼 놓고 생각하면 아무 의미가 없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다. 물론 이 점은 구약성경 전체에 고스란히 적용되지만, 예수님이 빠지면 욥기가 “어느 대답 없는 고통의 기록”에 지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욥기에 더 예리하게 적용된다. 또한 욥기가 세상의 지혜와 십자가의 지혜의 대비와 갈등과 긴장을 중심으로 펼쳐지기 때문에, 애쉬는 욥기를 가리켜 “고린도전서 1:18-25에 나오는 바울의 말에 대한 주석”이나 다름없다고 말한다.

욥기를 밝혀 주는 빛, 그리스도의 십자가
구약성경의 견지에서만 구약성경을 해석하는 주석들이 막다른 골목으로 향하는 것도 성경을 성경으로 해석하지 않고, 성경의 한 부분으로 보지 않기 때문이다. 욥기도, 그리스도에게서 성취되기 때문에, 성경 전체의 한 부분으로 봐야만 바르게 이해할 수 있다.
그래서 애쉬가 욥기를 연구하면서 어려운 본문에 머리를 찧을 때마다, 본문을 밝혀 주는 빛은 그리스도의 십자가였다. 욥이 겪은 경험, 논쟁, 분투, 고난, 마지막에 받은 복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신의 삶과 죽음을 통해 보여 주신 완전한 순종에서, 그다음으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활하고 승천하여 하나님 우편에 앉으시는 데서 모두 성취되었기 때문이다. 우리도 욥기의 한 절 한 절에 대한 애쉬의 해석을 따라 가면서 이러한 시각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십자가의 그림자를 따라 걷는 그리스도인을 위한 메시지
애쉬의 『욥기』는 (고난이든 그 무엇이든) 어떤 주제를 다루는 책이 아니라 욥기를 설명하는 책이다. 이 책을 통해 욥기에 발을 들여놓고 욥기를 읽고, 묵상하며, 탐구하고, 기도한다면, 성경의 이 심오한 책이 삶의 자양분이 될 것이다. 욥기의 복잡한 구조나 엄청난 분량 때문에 어떻게 욥기에 다가가야 할지 모르고 회피했던 독자에게는, 이 책이 욥기의 입구를 찾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욥기에 발을 들여놓아 본 적은 있으나 발이 푹푹 빠져 혼란스러웠던 독자에게는, 이 책이 길을 찾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애쉬는 욥기가 그리스도인의 삶에서 소홀히 취급되는 보화라고 말한다. 맞는 말이다. 욥기에 관해 엄청난 학문적 연구가 쏟아져 나왔지만, 욥기의 메시지를 어디서부터 어떻게 삶에 적용해야 하는지 제대로 아는 그리스도인이 드물기 때문이다. 정확하고 충실한 해석을 통해 본문을 쉽고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애쉬의 『욥기』가, 죄와 고통이 지배하는 듯한 세상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발자취와 십자가의 그림자를 따라 걷는 모든 그리스도인의 삶에 빛이 되길 바란다. 기억하자! 욥기는 그저 머리로 읽고 이해할 수 있는 책이 아니라 고난이 무엇인지 아는 사람들에 관한 책이며, 그 사람들을 위한 책임을….

출판사평

라이프북 코멘트

우리가 "도대체 어떤 하나님이 세상이 이 지경이 되도록 내버려 두신대요?"라고 물으면 하나님은 42장짜리 책을 우리에게 주신다.
하나님은 "욥기의 메시지는 우편엽서 한장으로 요약하거나 트위터에 올리거나 문자 메시지로 보낼 수 있다"고 말씀하시지 않고, 대
신 이렇게 말씀하신다. "나와 함께 여행을 떠나자꾸나. 시간이 제법 걸릴 거다. 즉각적인 해답은 없다. 다시 말해, 욥기 한스푼에 뜨
거운 물을 부르면 해답이 나오는 게 아니다."

욥기는 농축해 핵심만 뽑아낼 수 있는 책이 아니다. 매우 천천히, 아주 오래 계속되는 내러티브다. 왜 그런가? 슬픔에서 즉시 빠져
나오는 길이란 없고, 아픔을 재빨리 치료하는 길도 없으며, 욥기 메시지를 아주 간결하게 농축할 비결도 없기 때문이다.

[욥기-십자가의 지혜] 중에서 / 크리스포터 애쉬 저

- 물론 길고 두꺼운 책이지만 오히려 짧으면 아쉬울 책입니다. 쉽게 아픔에서 헤어나오지 못했던 분들이라면 이해하실 겁니다. 그
리도 그래서 이 책의 이야기들이 얼마나 사실적인지 공감하실 듯합니다. 주석이지만 이 책은 마음을 읽어내려 노력했습니다. 그리
고 그 노력이 위로의 열매로 다가옵니다. 이제서야 욥기에 대한 제대로 된 설명을 듣는 듯 하여 마음이 시원합니다.

추천의 글

종교적 상품들 가운데 건강과 번영의 복음이 제일 잘 팔리는 물품인 이 시대에 욥기를 설교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은 아니다. "혼돈과 모순, 부조리와 고통, 악과 죽음으로 가득한 이 세상에 진정한 구원은 어디로부터 오는가?" 하는 질문은 모든 설교자가 대답해야 하는 중대한 물음이다. 크리스토퍼 애쉬는 신학자의 정교함과 저술가의 상상력과 목회자의 따스함으로 욥기의 장엄한 내러티브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라는 오븐에 넣어 신선한 생명의 빵으로 만들어 독자와 청중의 손에 들려주는 환상적 요리사다. 주석을 읽으면서 감동을 받는 일은 흔하지 않은데, 애쉬는 놀랍게도 이 일에 성공했다. 목회자와 신학생에게 설교를 위한 욥기 주석 한 권을 추천하라면 결코 이 책을 지나치지 않을 것이다.
_류호준,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장, 구약학

욥기는 "불덩이" 같은 책이며 세상과 인간에 대해 가장 "정직한" 책이다. 욥기는 "안락 의자"에 앉아서 읽을 수 있는 책이 아니라 "휠체어"의 경험을 한 사람들이 이해할 수 있는 책이며, 그러한 경험을 한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이 책은 이러한 욥기의 특성을 감추지 않고 보여 준다. 이해할 수 없는 고난이 도처에 있는 세상을 직시해야 하듯, 이 책은 정평이 나 있는 구약학자들의 주석을 바탕으로 불편함을 느끼게 하는 욥기를 직시하게 만든다. 그러면서도 저자의 목회적인 관점을 통해 "욥-문제"의 진정한 해결은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에 있으며, 욥기는 연구해야 하는 책이 아니라 그대로 살아야 하는 책이라는 사실을 분명하게 보여 준다.
_하경택, 장신대 구약학 교수

읽는 즐거움을 주는 책이다. 그러나 이것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아니다.페이지마다 어감이 통통 튀고 신선한 해석의 통찰로 가득하지만, 그것도 아니다. 크리스토퍼 애쉬는 내가 욥기에 관해 읽은 책 중에서 가장 풍성하고 감동적일 뿐만 아니라 가장 십자가 중심적이고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책을 내놓았다. 이 책은 욥기를 빼어나게 설명하면서 복음을 중심으로5C 삶에 힘 있게 적용한다. 욥기를 설교하려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_게리 밀러, 퀸즐랜드 신학대학 학장

이 강해주석은 설교자가 찾는 모든 것을 준다. 구석구석을 설명하더라도 절대 ‘큰 그림’을 놓치지 않고, 본문을 그 자체로 풀어낼 때에도 문맥을 지나치지 않는다. 욥기의 목적에 충실한 적용은 통찰력이 넘치고 우리 시대에 딱 들어맞는다. 읽기 쉽고, 목회에 큰 도움이 되며, 무엇보다 그리스도를 중심에 두는 책이다.
_윌리엄 테일러, 성 헬렌교회 사제

지금껏 읽은 주석 가운데 가장 빼어난 책이며, 욥기에 관해 내가 아는 가장 좋은 책이다. 크리스토퍼 애쉬는 우리를 욥기의 깊은 곳으로 인도한다. 구석구석 찬찬히 인도하며, 시(詩)가 주는 아름다움을 볼 뿐만 아니라 욥기에 지시된 여러 질문의 깊이까지 가늠하도록 돕는다. 또한 예수님의 고난이 욥이 겪은 고난의 가장 어두운 구석구석을 어떻게 환히 비추는지 보도록 돕는다. 그러기에 욥기는 흠 없는 예수님이 당하신 고난을,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겪는 고난과 어두움을 더 깊이 이해하게 한다. 더없이 훌륭하고 유익한 욥기 해설서다.
_존 우드하우스, 전 무어 신학대학 학장

‘크리스토퍼 애쉬가 썼다면 두말 않고 읽어야 한다’는 확신을 재확인해 준, 극적이면서도 어려운 욥기의 빼어난 해설서다. 대단히 쉽지만, 깊이가 있어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다. 한 장 한 장 숨죽여 읽노라면, 세세한 본문 연구가 고대 이야기에서 나오는 모호하지만 화려한 모든 빛을 한 데 모아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계시된 순전한 광휘와 선명한 빛으로 이끄는 신학적 궤도를 통해 깊이를 더한다. 저자의 메시지에 담긴 목회자의 따뜻한 마음과 힘은, 고대와 현대를 막론한 모든 신자가 영광을 향해 나아가는 길에서 마주치는 모든 악을 가장 깊이 설명해 주는 것은 우리와 오직 고난을 통해 영화롭게 되신 그리스도와의 연합이라는 인식에서 나온다. 욥기라는 특별한 책에 감춰진 보화를 캐내고 싶은 이에게 열렬히 추천한다.
_윌리엄 필립, 트론교회 담임목사

목차

머리말
서론. 욥기는 어떤 책인가
욥기의 구조

제1부. 욥과 그에게 일어난 일(1-3장)
1. 만사형통(1:1–5)
2. 믿음을 시험받다(1:6—2:10)
3. 욥은 외롭다(2:11–13)
4.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3장)

제2부. 욥과 그의 친구들(4—31장)
5. 욥의 위로자들: 고난당하는 신자에게 해서는 안 될 말이 있다

논쟁 마당1
6. 엘리바스의 첫 번째 연설: 친절한 친구의 쓸모없는 설교(4, 5장)
7. 욥이 엘리바스에게 하는 첫 번째 대답: 하나님께 버림받은 산송장(6, 7장)
8. 빌닷의 첫 번째 연설: 가장 단순한 체계(8장)
9. 욥이 빌닷에게 하는 첫 번째 대답: 말썽꾼 창조자(9, 10장)
10. 소발의 첫 번째 연설: 잔인한 체계(11장)
11. 욥이 소발에게 하는 첫 번째 대답: 부활을 갈망하다(12—14장)

논쟁 마당2
12. 엘리바스의 두 번째 연설: 구속하는 고난의 스캔들에 관하여(15장)
13. 욥이 엘리바스에게 하는 두 번째 대답: 하나님의 진노의 잔을 마시다(16, 17장)
14. 빌닷의 두 번째 연설: 지옥으로 가는 길(18장)
15. 욥이 빌닷에게 하는 두 번째 대답: 하나님은 나를 위로하시는가 대적하시는가(19장)
16. 소발의 두 번째 연설: 지옥에 관한 또 하나의 그림(20장)
17. 욥이 소발에게 하는 두 번째 대답: 선한 삶(21장)

논쟁 마당3
18. 엘리바스의 세 번째 연설: 회개와 번영(22장)
19. 욥이 엘리바스에게 하는 세 번째 대답: 나라가 임하시오며(23, 24장)
20. 빌닷의 세 번째 연설: 유한한 존재가 하나님 앞에서 의롭길 바랄 수는 없다(25장)
21. 욥이 빌닷에게 하는 세 번째 대답: 종교와 지혜의 차이(26장)

욥의 요약 연설 둘
22. 욥이 요약을 시작하다: 복음을 대적하면 위험하다(27장)
23. 하나님은 왜 내 물음에 답하지 않으시는가(28장)

욥의 최종 변론
24. 갈망: 낙원에 대한 향수(29장)
25. 탄식: 위엄을 빼앗기다(30장)
26. 욥의 마지막 말(31장)

제3부. 욥이 받은 대답들(32:1-42:6)
27. 엘리후와 하나님의 정의(32:1-5)
28. 엘리후의 첫 번째 연설: 말씀하시는 하나님(32:6-33:33)
29. 엘리후의 두 번째 연설: 하나님이 공정하신가(34장)
30. 엘리후의 세 번째 연설: 선하다는 말의 핵심이 무엇인가(35장)
31. 엘리후의 네 번째 연설: 우주적 장엄함과 우주적 정의(36-37장)32. 하나님의 첫 번째 말씀(1부): 놀라운 지식(38:1-38)
33. 하나님의 첫 번째 말씀(2부): 자연이 잔혹하냐(38:39-40:5)
34. 하나님의 두 번째 말씀: 무서운 악(40:6-42:6)

에필로그. 결국에는 끝이 온다(42:7-17)
결론. 그렇다면 욥기는 어떤 책인가

참고문헌

감사의 글
설교 예화 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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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퍼 애쉬
영국 케임브리지에 있는 틴데일 하우스의 레지던스 작가이자, 설교자, 성경 교사이다. 옥스퍼드 대학에서 신학을 공부했으며, 동 대학이 신학 부분에서 탁월한 성과를 보인 사람에게 수여하는 Denyer and Johnson Prize를 받았다. 목사 안수를 받은 후 케임브리지의 세인트 앤드루 교회(St. Andrew the Great Church)에서 설교 사역팀으로 섬겼고, 목회자 대상 강해설교 훈련기관인 콘힐 트레이닝 코스(the Proclamation Trust’s Cornhill Training Course)에서 교장으로 섬겼다. 그의 관심사는 젊은 그리스도인들이 예수님을 향한 신실한 사랑과 충성 가운데서 자라나 그들의 은사로 그리스도의 교회를 섬기도록 격려하는 것이다. 국내에 번역 출간된 저서로는 『욥기-십자가의 지혜』(성서유니온선교회), 『결혼, 그 아름다운 예배』(복있는사람), 『좌절된 설교의 치유』(좋은씨앗)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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