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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론의 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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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양 저

세줄(도)

2005년 02월 28일 출간

ISBN 899554192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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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에 드러난 천지창조의 신비를 신학과 과학과 철학으로 심오하게 해부하여 풀이한 평신도들의 강해서!

창세기는 단순히 단어와 단어가 나열된 책이 아니다
모든 단어에는 하나님의 깊은 의미가 들어 있어 이것을 밝혀 내야만 비로소 단어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읽혀진다.

세상 학문은 진화론이 이미 창조론을 능가하는 듯 하고, 과학이나 철학이 이미 신학을 제압하는 듯 하지만, 그러나 그것은 과학자들이
나 철학자들의 착각일 뿐이라는 것을 이 책은 엄숙하게 선포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 책은, 성경은 고서도 아니고 신화도 아니며 확실성
에 기반을 둔 숨길 수 없는 사실임을 강한 필치를 사용하여 웅변하듯 기록하고 있습니다. 어찌 이러한 진실을 거짓으로 왜곡할 것이며,
어찌 이러한 사실을 거짓으로 매도할 것입니까? 누구든 이 책을 읽기만 하면 성경에 대한 오해와 그릇된 인식에서 머잖아 벗어날 수 있
게 될 것입니다.

진실을 거짓이라고 말하면 죄입니다. 거짓을 진실이라고 포장하는 것도 물론 죄일 것입니다. 거짓은 진실로서만이 잠재워질 수 있습니
다. 세상 학문들은 최근 들어 모두 나서서 성경의 기록들이 마치 거짓이라도 되는 것처럼 압박을 가해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성경에 숨
통을 열어놓아 숨쉬도록 하기 위해 이 책을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과학이 새로운 사실을 발견해내더라도 성경은 언제나 그 뒤가 아니라
오히려 그 앞에 우뚝 서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과학자들이나 세상 사람들은 새롭게 발견된 과학적 사실이 마치 성경을 능가하
기라도 하는 듯이 착각을 하기도 하고 물고 뜯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이 책이 능히 그러한 잘못 된 생각들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한줄기
서광을 비춰드릴 것입니다.

목차

머리말에 부침
헌사
이 책의 주요 특징들

1. 창세기 1장 1절 강해
2. 창세기 1장 2절 강해
3. 창세기 1장 3절 강해
4. 창세기 1장 4절 강해
5. 창세기 1장 5절 강해
-이하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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