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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의 목축 문화를 통해 본 시편 2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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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희

쿰란출판사

2010년 04월 20일 출간

ISBN 9788959228850

품목정보 154*222mm32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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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두인을 알면 시편 23편이 다르게 보인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나 내게 부족함이 많도다
이것이 우리의 삶의 현실이다.
그러나 이 책을 읽고 나면 당신은 이렇게 고백하게 될 것이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우리는 시편 23편에 대한 그림을 새로 그려야 할 것이다. 시편 23편의 무대는 초원이 아니라 광야이다. 거기에는 푸른 풀밭과 쉴
만한 물가는 없다. 황량하고 거칠기만 한 광야, 나무 한 그루 없는 험한 산을 밑그림으로 그려야 한다. 그리고 거기에 사망의 음
침한 골짜기로 그려야 한다. 양들이 목자를 따라 가고 있다. 그러나 이리나 늑대도 숨어서 그들과 같이 움직이고 있다.
시편 23편의 그림에는 이리나 늑대도 그려 넣어야 한다. 양들은 하루 종일 험한 산길을 돌아다니느라 여기저기 상처가 나 있다.
이것이 시편 23편에 대한 바른 그림이다. 그리고 하나님을 우리 인생의 목자로 삼고 살아가는 우리의 삶의 현실이기도 하다.

나는 왜 하나님을 목자로 삼고 살아가는데도 시편 23편과는 동떨어진 광야와 같은 삶을 살고 있는 것일까? 그런 생각이 들 때가
있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살아가는 삶의 현장이 광야와 같다고 해서 이상한 것이 아니다. 양은 원래 광야에서 살기 때문이다.
비록 우리가 시편 23편의 양들처럼 광야에 살더라도 하나님을 우리의 목자로 삼고 살아가면 우리도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 라고 노래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시편 23편이 우리 삶의 고백이요, 신앙고백이요, 간증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목차

이 책을 내면서

제1부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제2부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제3부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도다
제4부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제5부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제6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제7부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제8부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적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
제9부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제10부 내 잔이 넘치나이다
제11부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제12부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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