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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 - 복음의 그물을 던지는 어부들 (마태복음 3)

하용조 강해서 전집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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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용조

두란노

2021년 07월 21일 출간

ISBN 9788953135116

품목정보 147*204*34mm580p86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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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전한 복음 전도자, 

비전과 성령의 설교자, 하용조 목사


한국 교회와 성도를 뜨겁게 달군 그의 설교를 

마태복음을 통해 다시 듣는다

_


살기 위해 설교한 하용조 목사의 강해 설교를 다시 듣는다

하용조 목사는 생전에 수십 권의 저서를 남겼고 그중 많은 내용들이 강해 설교이다. 저자만의 고유한 강해 설교는 목회자는 물론 평신도들에게 성경 본문을 막론하고 복음이 무엇인지, 예수님이 누구인지, 성령님이 누구인지, 교회가 무엇인지, 제자로서 전도와 선교를 왜 해야 하는지에 철저하게 초점이 맞춰져 있다. 그렇기 때문에 그의 강해 설교는 본문에 충실하면서도 설교를 듣는 이들에게 하나님의 생각과 마음을 알아 그리스도의 제자로 이 시대에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생활 적용이 가능하게 해주었다. 머리에서 가슴으로, 가슴에서 생활로 이어지는 실천적 적용이 강해설교에서도 빛을 발했다 하겠다. 학식이나 연령에 상관없이 누가 들어도 이해 가능한 설교를 지향했던 저자는 심각한 육체의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의 뜻을 전하기 위해 절박하게 성경을 붙잡고 강단을 지켰다. 그 진액 같은 하나하나의 설교가 24권의 강해서 시리즈로 개정되었다. 


하나님의 애끓는 심장으로 전하는 복음의 진한 도전과 감동

생전에 출간한 도서들을 시대 흐름에 맞게 불필요하거나 용어 등이 변경된 곳들을 수정하고, 목차와 본문을 보완 편집하였다. 한국 교회 성도들에게 새로이 선보이는 것은, 여전한 복음의 위력과 애끓는 설교자의 뜨거운 심장이 텍스트를 넘어 독자들에게도 동일하게 전해지기를 소망하기 때문이다.

창세기 5권, 느헤미야 1권, 이사야 1권, 마태복음 5권, 요한복음 5권, 사도행전 3권, 로마서 2권, 에베소서 1권, 히브리서 1권에 이르기까지 매 설교마다 복음의 심장으로 뜨겁고 치열하게 살아가자는 저자의 절절한 도전과 실천적 자기 고백이 풍성하게 담겨 있다. 


마태복음은 하용조 목사에게 있어 빠뜨릴 수 없는 본문이다. 설교가로서, 또한 강해 설교가로서 저자는 마태복음 강해를 시작하면서부터 설교의 감격과 축복을 나누기 시작했다고 서문에서 밝히고 있다. 그만큼 마태복음은 저자를 복음주의 설교가로서, 혹은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는 전도 메신저로서 그의 열정과 사명을 가감 없이 보여준 본문이다. 무엇보다 마태복음을 통해 예수를 만나기를, 그와 동행하는 삶이 되기를 시종일관 전하고 있다. 전체 5권으로 이루어진 마태복음 강해는 1권은 1-5장, 2권은 6-7장, 3권은 8-12장, 4권은 13-20장, 5권은 21-28장을 다룬다. 

각 메시지마다 저자 고유의 탁월한 통찰력이 평신도에게는 하나님을 신뢰하고 생활 속 적용으로 확대되고, 목회자들에게는 오직 복음 중심과 전도 선교 중심의 말씀 선포를 독려한다. 하용조 목사 강해 설교집을 통해 다시금 복음의 힘과 성령의 열정이 많은 사람들에게 부어지고 말씀 중심, 하나님 나라 중심, 교회 중심으로 돌이키는 영적 선순환이 일어나기를 기대한다.  



<독자 유익>

- 복음 중심의 설교를 통해 말씀의 힘을 강하게 맛볼 수 있다.

- 저자의 쉽고 명쾌한 강해설교가 말씀 듣는 기쁨, 하나님을 알아가는 기쁨을 회복하게 한다.

- 성경 본문에 상관없이 하나님이 가정, 직장, 교회에 주시려는 말씀을 강하게 들을 수 있다. 

- 큐티식 강해 설교로 성도들에게 자신을 돌아보아 말씀으로 새롭게 되고 경건과 성숙의 삶을 가이드한다.

- 말씀과 설교에 집중하기 힘든 평신도들에게 복음과 말씀의 힘을 통해 생활 적용으로 자연스럽게 안내한다.



<독자 대상>

- 하용조 목사의 쉽고 명쾌한 복음 중심의 메시지를 그리워하는 분

- 저자 고유의 말씀으로 말씀을 푸는 강해를 다시 듣고 싶은 분

- 복음 중심, 성령 중심의 설교를 통해 영적 부흥을 원하는 성도와 목회자

- 새벽 예배 설교나 큐티식 설교의 샘플을 찾는 목회자

- 전도와 선교 중심의 설교에 관심 있는 성도와 목회자



목차


서문


1부 그리스도가 가르쳐 주신 기도(마태복음 6:1-13)

1 | 오른손뿐 아니라 왼손도 모르게 하라

2 | 은밀한 기도가 친밀함을 쌓는다

3 |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히 하라

4 | 기도의 우선순위를 바로 하라

5 | 일용할 양식이 영을 강건케 한다

6 | 우리는 모두 죄사함을 받았다

7 | 모든 악에서 구원받아야 한다

8 | 나라와 권세와 영광을 하나님에게 돌려라


2부 그리스도를 닮지 못하게 하는 것들(마태복음 6:16-34)

9 | 육의 금식이 영을 배부르게 한다

10 | 보물이 있는 곳에 마음이 있다

11 | 충신은 두 주인을 섬기지 않는다

12 | 염려가 믿음의 수준을 말한다

13 | 구할 것을 알고 구하라


3부 그리스도가 주신 복음(마태복음 7:1-12)

14 | 비판은 언제나 오답이다

15 | 보석은 알아볼 때 가치가 있다

16 | 구하고 찾고 두드려라

17 | 모든 문제의 해답은 예수님이다

18 | 섬김은 반드시 지켜야 할 율법이다


4부 그리스도와 함께 누리는 천상의 삶(마태복음 7:13-29)

19 | 좁아도 확실한 길을 걸어라

20 | 양의 탈을 쓴 이리를 경계하라

21 | 신앙과 삶은 같이 가야 한다

22 | 주인도 모르는 종이 되지 마라

23 | 주님의 이름을 도용하지 마라

24 | 똑같은 재료도 다른 결과를 낳는다

25 | 흔들리지 않는 권위가 진짜다



본문 펼쳐보기


우리의 신앙은 생각함으로 성장하는 것이 아니라 기도함으로 성장합니다. 이러한 의미에서 구제가 이웃에게 향하는 신앙의 의라고 한다면 기도는 하나님을 향하는 태도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기도할 때 누구에게 기도하느냐가 가장 중요합니다. 아무리 훌륭하고 좋은 기도를 드렸다 해도 그 대상이 다르다면 얼마나 다른 결과를 가져오겠습니까? 분명히 기도란 자기 자신에게 하거나 다른 사람에게 하는 것이 아닙니다. 기도의 대상은 하나님입니다. _29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의 뜻은 ‘욕심을 갖지 않게 해 주시고, 사심을 제거해 주시고, 나의 의견이나 생각만을 내세우지 않게 해 주시고’라는 말로 바꿀 수 있습니다.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에서 하나 더 생각해 보면 그 기도는 ‘감당할 만한 시련을 주시옵소서’라는 기도입니다. _102


마태복음 6장 24절에 나오는 ‘재물’(mommon)이란 뜻은 원래 ‘위탁한다’, ‘어떤 사람의 감독하에 둔다’라는 수동적인 의미가 있었는데 그것이 돈의 속성상 능동적으로 변해서 ‘의지한다’는 뜻으로 바뀌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돈을 의지하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 생애에 재물과 보화가 어느 위치에 있습니까? 혹시 지금 그것이 하나님을 가리고 있지는 않습니까? 지식, 명예, 사업, 집, 자동차, 통장, 옷, 부동산이나 증권 투자 등 세상의 것들에만 관심이 있는 것은 아닙니까? _153-154


거룩한 것은 첫째, 본질적으로 인간에게는 거룩함이 없다는 사실에서부터 출발해야 합니다. 사람은 죄와 허물로 죽은 존재입니다. 인간에게는 본래 의가 없습니다. 거룩함도 없습니다. 거룩하신 분은 하나님 한 분뿐입니다. 그러므로 거룩한 것은 하나님에게 속한 모든 것을 의미하며 하나님에게 속한 진리를 의미합니다. _221


예수님은 산상설교에서 천국 백성의 삶의 원리와 수준을 보여 주셨습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그렇게 살기 위해서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세상의 모든 욕심과 유혹에서 떠나야 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두 번째로, 우리가 참된 신앙생활을 하기 위해서 경계해야 할 것이 하나 있는데 그것은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는 일이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영양분이 좋은 음식을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건강을 위해 참으로 중요하지만 나쁜 음식을 먹지 않는 일은 더욱 중요하다고 했습니다. 이 두 가지 일이 우리가 지상 에서 천국 갈 때까지 승리하면서 살 수 있는 비결입니다. _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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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용조 강해서 전집(두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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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용조
24년 전, 복음의 열정으로 열 두 가정이 하나 되어 시작한 온누리교회. 이 작은 교회의 짧은 역사를 통해 2천 년 전 사도행전적인 바로 그 교회가 지금 이 땅에 이루어지고 있다. Acts29 비전은 국내 8개, 미주, 중국, 오세아니아, 일본에 24개 비전교회를 낳았으며 전 세계 56개국에 1,010명의 선교사를 파송하게 했다. 

1980년 12월 시작한 두란노서원 사역은 잠자는 한국 기독교 문화를 깨웠다. 두란노에서는 현재 1,500여 종의 단행본을 1,900만 권 발간했고, 《생명의삶》,《빛과소금》,《목회와신학》 등 9종의 잡지를 발간하고 있다. 일대일 제자양육, 큐티, 아버지학교와 같은 프로그램은 전 세계 교회는 물론 학교, 기업체, 교도소에 복음의 씨앗을 뿌리고 있다. 2005년 3월 개국한 선교전문 위성방송 CGNTV는 9개 권역에 설치된 인공위성을 통해 지구촌 전역을 신앙 네트워크화하고 있다. 온누리교회, 두란노서원, GNTV는 세계적인 목회자 빌 하이벨스, 짐 심발라 목사 등과 함께 성숙한 크리스천 리더십을 배출하고 있으며, 러브소나타를 통해 뜨거운 성령의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건국대학교와 장로회신학대학을 졸업했으며, 미 바이올라대학교 명예문학박사와 미 트리니티신학대학교 명예신학박사, 명지대학교 명예철학박사, 숭실대학교 명예기독교학박사 학위 취득. 온누리교회 담임목사, 전주대학교 이사장, 한동대학교 이사, 횃불트리니티 신학대학원대학교 총장, CGNTV 이사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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