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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너무 허무해요 (전도서 강해)

젊은이를 위한 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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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형택

말씀과언약(도)

2023년 03월 23일 출간

ISBN 9791197928451

품목정보 150*225*16mm333p494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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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허무한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하여 <성경>의 전도서 말씀을 하나하나 씹어 가면서 검토한 책입니다. 어렵고 허무한 이 세상을 과연 어떻게 생각하며 살아가야 하는지 모든 사람들에 주는 말이지만, 특히 인생의 허무함을 절실히 느끼는 젊은 이들에게게 말을 걸면서 궁극적 대답을 제시하고자 하는 책이다.


목차


1. 모든 수고가 무엇이 유익한가? (1) / 전 1:1-11

2. 모든 수고가 무엇이 유익한가? (2) / 전 1:1-11

3. 구부러진 것을 곧게 할 수 없고 / 전 1:12-18

4. 즐거움의 헛됨을 논하다 / 전 2:1-11

5. 지혜의 헛됨을 논하다 / 전 2:12-17

6. 수고의 헛됨을 논하다 (1) / 전 2:18-26

7. 수고의 헛됨을 논하다 (2) / 전 2:18-26

8. 범사에 기한이 있고 때가 있나니 (1) / 전 3:1-15

9. 범사에 기한이 있고 때가 있나니 (2) / 전 3:1-15

10.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시다 / 전 3:9-15

11. 하나님의 심판이 있는 세상 (1) / 전 3:16-22

12. 하나님의 심판이 있는 세상 (2) / 전 3:16-22

13. 학대당하는 자와 위로자 / 전 4:1-3

14. 만족을 모르는 인생 / 전 4:4-8

15. 두 사람이 함께 누우면 따뜻하거니와 (1) / 전 4:9-16

16. 두 사람이 함께 누우면 따뜻하거니와 (2) / 전 4:9-16

17. 하나님은 하늘에 계시고, 너는 땅에 있음이라 / 전 5:1-7

18. 왕도 밭의 소산을 받느니라 / 전 5:8-9

19. 재물과 부요, 허무한 인생에게 주신 선물 / 전 5:10-20

20. 무엇이 낙인지 누가 알리요 / 전 6:1-12

21. 아름다운 이름이 보배로운 기름보다 낫고 / 전 7:1-6

22. 탐욕이 지혜자를 우둔하게 하고 / 전 7:7-14

23. 하나님은 사람을 정직하게 지으셨으나 (1) / 전 7:15-29

24. 하나님은 사람을 정직하게 지으셨으나 (2) / 전 7:15-29

25.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은 잘 될 것이요 / 전 8:1-13

26. 모든 사람의 결국이 일반이라 / 전 9:1-10

27. 시기와 기회는 그들 모두에게 임함이니라 / 전 9:11-10:3

28. 심중에라도 왕을 저주하지 말라 / 전 10:4-20

29. 네 떡을 물 위에 던져라 / 전 11:1-8

30. 청년이여, 네 창조자를 기억하라 (1) / 전 11:9-12:8

31. 청년이여, 네 창조자를 기억하라 (2) / 전 11:9-12:8

32.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 전 12:9-14


본문 펼쳐보기


“전도서는 서두에서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1:2)라고 했습니다. 삶이 어떠한지, 인생이 어떤 존재인지 먼저 선포하고 시작했습니다. 인생은 허무하고 부조리한 존재라고 했습니다. 전도자는 그런 인생이지만 잘 받아들이고 기쁘게 살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그것도 한계가 있고, 결국은 허무하다고 했습니다.

.......

사람이 살면서 무슨 일을 당할지 알 수 없고, 얼마든지 재앙을 당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고집스럽게 살지 말고, 여러 면으로 잘 대비하고 살라고 했습니다. 그러면 재앙을 당할 때 다시 찾게 되는 은혜를 누릴 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런 날에 하나님께서 지켜주신다는 것입니다. 인간은 하나님의 손에서 벗어날 수가 없고, 하나님의 은혜 없이는 살 수 없는 존재입니다.”


추천의글


임형택 목사님의 새로 나온 책 『하나님, 너무 허무해요!』는 전도서를 풀어서 설명해주는 참으로 귀한 작품이다.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로 시작하는 전도서는 성경 독자들을 당황하게 만든다. 전도서는 마치 허무주의를 가르치는 책인 것처럼 보인다. 그러기에 유대 랍비들과 초대 교회에서는 전도서가 성경에 포함되어도 좋은가 하는 의문과 토론이 있었을 정도였다. 하지만 전도서는 허무주의를 설파하는 책이 결코 아니다. 임형택 목사님의 『하나님, 너무 허무해요!』는 전도서에 대한 오해를 바로잡아줄 뿐만 아니라 전도서가 가르치는 삶의 지혜를 너무나 훌륭하게 밝혀낸다. 임형택 목사님의 책은 전도서가 구약의 다른 책들과 마찬가지로 허무에 직면하는 인간의 문제를 직시하면서도 거기에 머물지 않고 소망을 전하는 책임을 지혜자의 영감으로 명쾌하게 설명한다.   

비관적 인생관은 구약성경과 아주 거리가 멀다. 전도서도 예외가 아니다. 인생을 낙관적으로 보는 것도 문제지만 지나치게 비관적으로 보는 것도 문제다. 수고와 죽음으로 종결되는 허무가 세상을 지배하지만 그것이 인간의 마지막 운명은 아니다. 이스라엘 백성의 역사는 혼돈과 불행이 가득한 세상일지라도 소망의 등불이 밝게 빛나고 있음을 실증적으로 가르친다. 이스라엘이 범죄하여 나라가 망하고 백성이 이방에 포로로 끌려가지만 죽은 자가 무덤에서 되살아나듯 그 백성이 이스라엘 땅으로 되돌아와서 새로운 삶을 시작한다. 이와 같이 구약은 소망을 가르친다. 고통으로 가득한 인간의 현실을 외면한 소망이 아니라 그 고통 한가운데를 가로지르며 전에 알지 못하던 새로운 길에서 빛을 발하는 소망을 가르친다.

전도서는 이러한 구약의 가르침과 멋지게 조화를 이룬다. 전도서는 ‘지혜’라는 문학 장르를 통해 인간 삶을 드리우고 있는 어두운 면들을 가차 없이 드러내는 가운데 그것들을 수용하고 그 안에서 삶을 긍정하는 법을 배우며 마침내 참다운 소망을 발견하도록 독자들을 이끈다. 임형택 목사님의 『하나님, 너무 허무해요!』는 전도서가 품고 있는 이 복된 진리의 보화를 캐어내어 허무와 씨름하는 우리에게 아낌없이 풍성하게 나누어준다. 임 목사님은 책의 부제를 “젊은이를 위한 복음”이라고 붙였다. 『하나님, 너무 허무해요!』를 읽으면 전도서가 삶의 불꽃을 가진 모든 ‘젊은이’에게 복음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 

-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구약신학 교수 김진수


합신의 귀한 목사님이신 임형택 목사의 귀한 설교집 또 하나가 우리에게 선물로 주어집니다. 전도서를 본문으로 32편의 설교를 하면서 한국의 젊은이들을 도전하시는 목사님의 의도가 잘 전달되었으면 합니다. 

젊은이들을 도전하기에 전도서는 너무 좋은 본문입니다. 전통적 입장을 따라 생각할 때, 아마도 나이 많은 솔로몬이 자신의 인생 전체를 회고하면서 쓴 책이 이 전도서가 아닌가 합니다. 특히 왕위에 오를 때 백성들을 잘 다스리고 보살필 수 있는 지혜를 구하던 그 바른 신앙의 모습에서 벗어나 잘못된 길로 나아가서 정략결혼으로 국가의 안위를 보호하려고 하다가 결국 자신도 우상 숭배의 길로 나아가며 백성들도 억압하는 폭정의 길로 나아간 것을 참으로 회개하면서 하나님을 떠난 인간의 삶은 본질적으로 허무하다고 선언합니다. 아무리 권력이 있고(전1:12), 외적으로는 무엇인가를 이루는 듯하고 멋져 보이고(전 2:16), 많은 일을 하고(전 2:4-7), 많은 책도 짓고(전 12:12) 해도 하나님 없이 하는 그 모든 일은 허무하다는 것을 절실히 느끼면서,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전 1:2)고 오중(五重)의 허무를 선언하면서 젊은이들을 위해 이 책을 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기 삶 전체를 바른 목회에 헌신하고 계시는)귀한 목사님께서 이 전도서에 대한 설교를 한 편 한 편 정성껏 준비해서 전달하시고, 귀하게 목회하시는 숭신교회의 성도들만 아니라 이제는 많은 분들이 같이 유익을 얻도록 하기 위해 이 책을 널리 펴내는 이 일을 참으로 귀하게 생각합니다.

하나님 말씀을 그대로 믿는 목사님의 귀한 모습이 여기 있습니다. 목사님께서 하나님을 사랑하시고, 따라서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시는 것을 누구나 잘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동시에 성도들을 참으로 사랑하는 심정이 곳곳에 드러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설교집에는 젊은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처음부터 끝까지 드러납니다.

성경을 연속해서 강해하는(lectio continua) 개혁파의 귀한 전통을 따라서 매주 전도서 본문을 따라서 충실히 준비하시고 잘 전달하시며, 이제 그 열매를 한국 교회 전체와 나누어 주시려는 임형택 목사의 이 선물을 잘 받는 길은 우리도 이 설교의 내용을 읽으면서 목사님의 음성을 통해서 전도서 본문을 통해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말씀 앞에 진지하게 서는 일일 것입니다. 부디 한국의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그리하기를 원하면서 이 귀한 책을 모든 분들에게 기쁨으로 추천합니다.

- 이승구 목사|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조직신학 교수


전도서 저자는 그 시작부터 허무해 보이는 인생을 가리켜서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고 탄식한다. 전도서는 허무한 인생들 속에 빈번히 일어나는 온갖 종류의 부조리와 모순, 아이러니를 담고 있다. 미래 희망과 열정으로 가득한 젊은 청년들로서는 전도서는 도무지 하나라도 배울 것이 없어 보인다. 하지만 임형택 목사님의 간절한 소원은 젊은 기독 청년들이야말로 전도서의 교훈을 잘 배우고 익히는 것이다. 그 이유는 저자 임형택 목사님은 두 세계를 연결하는 설교자이기 때문이다. 

저자 임형택 목사님의 마음속에는 두 세계가 대척점을 형성한다. 한쪽은 허무해 보이는 인생을 긍휼히 내려다보시며 영원한 천국의 가치와 소망을 품고 살아가기를 간절히 기대하는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이다. 그 반대편은 허무해 보이는 인생이니 젊었을 때 최대한 즐기면서 “내 마음대로 내 멋대로 살아보자!”는 세속적인 세계관에 노출된 젊은 청년들의 세상이다. 저자 임형택 목사님은 이 두 세계 사이를 연결하는 하나님 말씀의 중보자로서 전도서 메시지를 “젊은이들을 위한 복음”으로 풀어냈다. 

저자는 전도서 기자의 간절한 외침, “너는 청년의 때에 너의 창조주를 기억하라”는 말씀을 먼저 산전수전 숱한 고생을 경험해 본 인생의 선배로서, 또 때로는 하나님 나라 순례길을 함께 걸어가는 동반자로서 전달하고 있다. 어느 대목에서는 깊이 있는 신학적 통찰이 번득인다. 또 어느 대목에서는 모순과 아이러니가 가득한 인생을 먼저 살아본 선배로서 가슴 울리는 권면이 묵직하게 들려온다. 저자가 먼저 겪어본 이야기이기 때문에 따뜻한 감동으로 다가온다. 젊은 기독 청년들이 영원한 복음의 진리에 눈을 떠서 허무해 보이는 인생이지만 영원한 가치를 향하여 살기를 바라는 아버지의 간절한 마음이 느껴진다. 허무해 보이는 인생을 어떻게 가치 있게 살아갈 것인가? 이런 질문을 품어본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볼 것을 추천한다.

- 이승진 교수|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설교학


그리스도인은 신자이기 전에 한 인간입니다. 그렇지만 그리스도인이 이 사실을 잊고 살아갈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자신이 겪는 문제를 믿음으로만 해결할 수 있고, 또 그래야 한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이 경우 그가 할 수 있는 일이란 기도로 하나님께 도움을 청하는 일일 것입니다. 만일 그렇게 해서 인생의 모든 문제가 해결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아무리 믿음과 기도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해도 인생의 문제는 여전히 남습니다. 그것은 한 인간으로서 겪는 문제입니다. 전도서는 바로 이 문제를 다룹니다. 그것은 인생에 대한 뿌리 깊은 회의와 불만입니다. 인생은 허무하고 부조리하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믿음과 기도로써 바꿀 수 있는 성질의 문제가 아닙니다. 이것은 사색을 통해 현실을 인정하고 받아들여야 하는 문제입니다. 그럴 때 인생을 내 방식이 아닌 하나님의 방식으로 이해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이 점은 오늘날 그리스도인이 놓치기 쉬운 신앙의 요소입니다. 

이 책은 무엇보다도 독자들에게 신앙의 이 요소가 갖는 중요성을 일깨워 줍니다. 그래서 고난 앞에서 흔들리지 않고 인내할 수 있는 깊은 신앙으로 인도합니다. 그 이유는 이 책이 저자가 성경을 연구하고 묵상할 뿐만 아니라 자신의 고난을 통해 체득한 내용을 담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이 책은 독자들에게 허무하고 부조리한 인생일지라도 살만한 가치가 있음을 부단히 강조합니다. 특히 저자는 전도서를 가리켜 젊은이를 위한 복음이라고 말합니다. 아무리 허무하고 부조리한 인생일지라도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위로와 기쁨이 있음을 안다면, 그 사람은 꿈을 안고 최선을 다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동시에 죽음과 하나님의 심판이 있음을 안다면, 그 사람은 아무렇게나 살 수 없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인간은 하나님의 주권 아래 살아가는 자신의 한계를 깨닫고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현재 고난 속에 살아가는 모든 분께 이 책을 읽도록 권합니다. 삶의 의미에 대해 혼란스럽거나 인생을 포기하고 싶은 젊은이가 있다면, 이 책을 꼭 한 번 읽기 바랍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관점에서 인생을 이해하기 원하는 그리스도인들께도 이 책을 추천합니다. 

- 도지원 목사|예수비전교회 딤임 목사, 교리와 부흥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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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형택
안양대학교 신학과와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를 졸업했고, 2002년부터 현재까지 대한예수교장로회(합신) 숭신교회(서울 서초구 반포동 소재) 담임목사로 사역하고 있다. 저자는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설립 이념처럼 바른 신학을 따라 바른 교회를 세우는데 관심이 많다. 목사와 교회의 직분자가 성경의 가르침을 따라 교회를 섬기고, 운영함으로 교회가 하나님의 나라임을 증거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런 교회는 모두가 좋아할 수밖에 없는 교회, 젊은 그리스도인들이 공감할 수 있는 교회, 사랑하여 떠나갈 수 없는 교회이며, 다음 세대 교회의 희망도 거기에 있다고 믿는다. 또 저자는 그리스도인의 삶에도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특별히 그리스도인으로서 고민하는 삶을 공감하고 그에 대한 대답을 산상보훈과 욥기와 잠언과 전도서에서 찾는다. 『하나님, 저에게 왜 이러십니까? : 우리 시대의 복음, 욥기 설교』를 발간한 것도 그런 취지에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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