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우선순위 (학개서 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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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정석

기독교문서선교회(CLC)

2025년 09월 25일 출간

ISBN 9788934128540

품목정보 124*190*6mm100p14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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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개서 본문 해석과 역사적 맥락 속에서 의미를 파악하면서 '여호와의 전을 건축하라'는 학개 선지자의 메시지 해석을 통하여 오늘날 분주하고 바쁜 현대 그리스도인들에게 삶의 우선순위가 영적인 것에 맞추어졌을 때 다시 회복의 역사가 일어날 것을 말한다.   



목차


추천사 1

류응렬 박사와싱톤중앙장로교회 담임목사, 고든콘웰신학대학원 객원교수 


추천사 2

박성규 박사총신대학교 총장


추천사 3

김병태 목사성천교회 담임목사


프롤로그 


제1장하나님 백성의 우선순위

제2장말씀에 대한 반응 

제3장하나님의 영광을 보라

제4장두 가지 질문과 우리의 정체성



본문 펼쳐 보기


학개서 1장을 펴면 성전 건축에 대한 말씀이 눈에 먼저 들어오기 때문에 우리가 건축헌금을 모을 때 학개서 말씀을 많이 사용합니다. 그러나 이 말씀은 반드시 예배당 건축을 위해 인용하는 말씀이 아닙니다. 또 오늘 우리가 이 말씀을 보는 것도 건축을 위해서 보는 것도 아닙니다. 구약 시대 성전 건축을 오늘날 신약 시대의 예배당 건축과 직접 연결할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구약 시대의 성전 건축은 신약 시대의 예배당과 반드시 같은 의미라고 보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오늘날의 이 예배당은 구약 시대의 성전과는 좀 다릅니다. 구약 시대 성전은 하나님의 임재 그 자체를 상징했습니다.

p. 19



하나님이 오늘 학개 선지자의 말씀을 통해서 하시는 말씀이 무엇인가 하면, 너희는 거기서 다시 돌아오라는 것입니다. 너희들이 서 있어야 할 자리, 놀라운 자리, 이 만족의 자리, 그 자리로 다시 돌아오라고 합니다. 유다 백성들은 이 말씀을 들으면서 어떻게 생각했을까요? 돌아가고 싶었을 것입니다. 학개의 능력의 말씀을 들으면서 그들도 바로 그 자리로 돌아가고 싶었을 것입니다. 적게 먹어도 배가 부른 자리, 조금 마셔도 갈증이 없는, 이 만족한 자리로 돌아가고 싶었을 것입니다.

p. 41



나는 내 아들을 골고다 십자가 위에서 못 박아서 모든 죄인을 용서하고, 그들에게 하나님의 영을 부어주기를 원한다. 그들 자신을 성전 삼기 원하고, 그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영광이 뿜어져 나오는 이 엄청난 치료의 역사가 나타나기를 원한다는 것입니다. 은과 금으로 사람들의 문제는 해결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p. 77



오늘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람은 바로 이런 사람들이었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정말 마음이 변한 사람들은 만지는 것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그들이 만지는 사람들마다 하나님 앞에 변화되고, 그들이 손을 대는 일들마다 영적으로 생명력이 일어나고, 그들이 하나님 앞에서 부딪히는 일마다 다 살아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들이 전심으로 기도를 하기만 하면 다 살아나는 것입니다. 영이 살아나는 것입니다.

p. 91



추천의 글


본서는 본문을 주해하고 설명하는 것에 그치지 않습니다. 매장마다 실제적인 결단으로 이어지는 통찰과 도전을 통해 우리 삶에 실천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류응렬|와싱톤중앙장로교회 담임목사, 고든콘웰신학대학원 객원교수


본서는 이 시대에 무너진 하나님의 집을 돌아보게 하며, 영적으로 무너진 개인과 공동체가 다시금 ‘여호와의 전’을 중심으로 회복될 수 있도록 강력한 도전을 줍니다.

박성규 박사총신대학교 총장


본서는 단순한 건축 또는 예식 중심의 종교를 넘어, 진정한 내면의 회복과 생명력 있는 신앙의 본질을 부각시킵니다.

김병태 목사성천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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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정석
하나님의 뜻에 맞는 목회를 꿈꾸고 총신대학교(B.A.) 와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M.Div.)을 졸업했다. 신대원에서 신학을 익히면서도 저자는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회복하는 것만이 참된 부흥, 곧 교회가 하나님의 뜻에 합당하게 설 수 있는 출발점이라는 확신을 갖게 되었다. 현대 사회와 교회의 문제는 모두 하나님의 말씀이 강단에 서 제대로 선포되지 않기 때문임을 오늘도 절감하며 이 땅의 모든 교회에서 하나님의 말씀이 신실하게 선포되기를 열망한다. 

주요 저서로는 하박국서를 강해한 『모순에 성경이 답 하다』(CLC, 2018), 미가서를 강해한 『벼랑에서 부르시는 주님』(CLC, 2019)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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