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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의 노래

의무가 기쁨으로 바뀐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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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우(2), 윤문선(그림)

밥티조

2025년 12월 05일 출간

ISBN 9791199439016

품목정보 148*210mm29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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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의 노래》는 시편 가운데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라는 부제가 붙은 시편 120-134편을 강해한 책이다. 예배 인원이 감소된 한국 교회에 하던 일을 멈추고 성전을 사모하며 성전으로 올라가면서 부른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에 관한 강해는 그 동안 유진 피터슨의 《한 길 가는 순례길》밖에 없었는데, 이번에 가뭄에 단비처럼 이희우 목사의 《순례자의 노래》가 출판된 것은 갈증을 느끼던 시편 독자들에게 큰 연말 선물이 될 것이다.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들을 보면 박해로 흩어져서 힘겹게 살고 있던 디아스포라 유대인들이 의무감으로 성전으로 출발하는 순례자가 되지만 의무가 기쁨으로 바뀐다. 울 수밖에 없는 처지와 형편, 기가 막힌 상황 가운데서 거저 울부짖는, 단순한 눈물의 기도가 아니다. 탄식이 감사 찬양으로 바뀌고, 눈물이 웃음으로 바뀐다. 절제된 가운데서도 다양한 예화와 시들을 적절히 포함한 저자의 《순례자의 노래》는 성경 본문에 충실하면서도 지금 이 시대의 그리스도인들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명확히 제시한다. 이 책이 정체성의 혼란을 겪는 우리에게 정체성을 회복하고, 예배를 회복할 뿐만 아니라 늘 노래하며 사는 행복을 누리게 할 것으로 기대한다.  



목차


추천의 글 


1. 평화 갈망의 노래(120편) 

2.안전 갈망의 노래(121편) 

3.예루살렘을 향한 사랑의 노래(122편)  

4.은혜 갈망의 노래(123편)  

5.은혜에 대한 감사의 노래(124편) 

6. 확신의 노래(125편) 

7. 눈물의 노래(126편)

8. 복된 공동체를 위한 노래(127편)  

9. 복된 가정을 위한 노래(128편)  

10. 고난의 밤에 부른 노래(129편)

11. 절망의 수렁에서 부른 노래(130편)   

12. 낮은 자가 부른 행복의 노래(131편)  

13. 예배자가 부른 감격의 노래(132편)   

14. 연합에 감탄한 노래(133편)  

15. 밤새 부른 해피송(134편)  


필그림스 노래방 

책 속 갤러리



본문 펼쳐 보기


순례자들은 순례길에 오르며 이 시를 읽는다. 일이 마무리되거나, 한가롭게 순례를 떠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순례의 길을 나서기는 하지만 불안하기 그지없다. 자신의 처지가 시편 120편의 시인처럼 환난 중에 부르짖을 수밖에 없고, 사기꾼들과 기만자들의 거짓된 입술과 속이는 혀로 인해 숨이 막힐 지경에 있다. 시인처럼 “내 생명을 건져달라”고 외쳐야 할 처지이기에, 순례길에 오르는 것도 쉽지 않다. 가야 할 거리도 멀고, 가족들이 함께 가는 것도 아니고, 또 가는 길에 무슨 일을 당할지도 알 수 없다. 어찌 보면 무모하게 보일 정도로 두고 가는 가족들의 안전도 자신의 안전도 보장된 것이 없는 상태에서 순례에 나선 것이다. 인생을 소풍이라고 표현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들에게 인생은 소풍이 아니라 전쟁이었다.


이런 것들을 감안하고 시편의 찬양을 살펴본다면 시편의 찬양은 진흙 구덩이나 황무지에 핀 꽃과 같다. 아름다운 정원이나 온실에서 아름답게 꽃을 피운 것이 아니고 진흙 구덩이나 황무지에서 정리되지 않아 엉클어진 모습으로 피우는 꽃, 깊은 수렁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다 겪으면서 피우는 아름다운 꽃인 셈이다. 그렇다! 비록 우리의 평화가 전쟁터에서 잠깐 누리는 평화요, 안식일지라도 그 순간을 즐기며 살아야 한다.

p. 20~21 中



시인도 그 평화를 원한다고 노래한다. 순례자들도 마찬가지다. 어쩌면 시편 84편 10절의 심정이었을 것 같다. 


“주의 궁정에서의 한 날이 다른 곳에서의 천 날보다 나은즉 악인의 장막에 사는 것보다

내 하나님의 성전 문지기로 있는 것이 좋사오니”


단순한 피신이 아니다. 순례자들은 지금 평화를 원하는 마음으로 평화의 도성 예루살렘으로 올라가고 있다. 자신의 힘으로는 할 수 없음을 알고 평화의 왕을 바라보는 심정으로 순례길을 가는 것이다. 


시인이나 순례자들이 그토록 원하는 샬롬! 부활하신 예수께서 유대인들이 무서워 문을 닫고 있는 제자들에게 인사말로 전하셨던 그 첫 마디가 샬롬이었다. 그렇다. 샬롬은 예수님과 함께할 때 주어지는 하나님의 선물이자 하나님의 백성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축복의 요소요 완성이다. 그 어떤 것과도 바꿀 수 없는, 주를 신뢰하는 영혼에게 주어지는 절대적 축복의 완성, 그게 샬롬이다. 핵심은 화목과 평화, 결과는 치유요 축복인 샬롬, 삶의 현장에서 사탄과의 치열한 전쟁을 치르더라도 그때마다 시인처럼 평화를 갈망하며 주님 계신 곳으로 올라가는, 이기는 순례자가 되어야 한다

p. 27 中



시편 133편의 하나님의 백성들의 모습은 연합의 모습이다. 실현되기 어려운 영적 과제였지만 연합하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고 고귀하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1년에 세 차례 명절 때마다 성도 예루살렘에 모여 함께 동거하며 즐거운 축제를 즐기는 민족으로, 각 지방에 흩어져 살던 사람들이 다 한 곳으로 몰려와 함께 머물며 교제했다. 목적이 같은 사람들이라 금방 친해진다. 다윗은 예루살렘 궁전에서 창밖을 내다보다 광장에 모인 수많은 사람의 축제적 사귐의 풍경을 보면서 시상이 떠올라 이 노래를 불렀다. 1절을 유진 피터슨(Eugene H. Peterson)이 번역한 메시지 성경(Message) 버전으로 읽어 본다. 


“얼마나 멋진가, 얼마나 아름다운가. 형제자매들이 어울려 지내는 모습!”


이 시는 단순히 ‘가정의 화합’을 노래한 것이 아니다. 대제사장 아론의 대관식과 시온의 복이 언급된 것을 보면, 이스라엘 공동체에 대한 깊은 감탄이다. 순례자는 먼 길을 힘들게 걸어 예루살렘 성전에 도착했다. 보고 만지는 성전의 모든 것이 다 너무 성스럽고 아름답다. 성전은 이미 많은 순례자로 북적인다. 한쪽에서는 제사의 향이 오르고, 다른 쪽에서는 삼삼오오 둘러앉아 화목제물을 나눠 먹는다. 열두 지파가 다 골고루 모였다. 이스라엘의 이름으로 모인 형제자매들, 그들이 연합하여 예배를 드리는 것이다.

p. 209~210 中



추천의 글


이 책은 고통과 상처 속에서도 하나님을 향한 신뢰를 잃지 않고, 나아가 복수의 칼날 대신 화평을 선택하는 순례자의 모습을 제시합니다. 이는 오늘날과 같은 갈등과 반목의 시대에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분명한 길을 보여 주는 이정표와 같습니다.

이현모 교수|前 한국침례신학대학 선교학 교수, 現 한국침례신학대학교 명예 교수



이 책의 순례자의 노래뿐만 아니라 예화들, 노래들, 시들, 그리고 문장 하나하나가 전쟁, 불안, 눈물, 고난, 절망, 외로움 등과 힘겹게 씨름하고 있는 독자들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결코 삶에 대한 긍정적인 마음과 결단을 잊지 않도록 해주는 치료제가 될 것입니다.

이형원 목사|前 한국침례신학대학교 구약학 교수, 現 반포침례교회 담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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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우(2)

CCC 출신으로 침례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M,Div)을 졸업하고, 육군 군목으로 사역한 후 개척하여 13년간 목회하던 중 미국의 Southwest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Ft. Worth, Tx)에서 목회학 박사(D.Min) 학위를 받고, 수원중앙교회에서 교육국장으로 사역한 데 이어 인천 신기중앙교회에서 20년째 담임목사로 사역하고 있다. 대외적으로는 인천기독교신문과 연합기독뉴스 논설위원, 인천기독교보수교단 총회장과 미추홀구기독교연합회장 등을 역임했고, 극동방송 설교와 생방송으로 진행하는 소망의 기도를 17년째 인도하고 있으며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조찬기도회, 월드비전, 나눔과 기쁨 대표회장 등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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