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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바르트 - 사도신경 해설 (크리스챤신서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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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CREDO

칼 바르트

신경수 역자

CH북스(크리스천다이제스트)

2003년 08월 25일 출간

ISBN 9788944710513

품목정보 150*225mm20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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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트의 신학적입장의 주된 흐름은[사도신경 해설](Credo)이 나타나기 3년전인 1932년에 확실해졌다. 그러므로 본서는 바르트의
사상 발전 단계들을 추적하기 원하는 사람들에게만 흥미가 있는 "변천기"의 책이 아니다. 바르트가 확실히 어떤 사실들을 오늘날
다르게 말할 수도 있겠지만, [사도신경 해설]을 완전한 [교회 교의학]의 빛 속에서 회고적으로 읽을 때, [교회 교의학]의 상당한
내용이 여기 이 조그만 책 속에 나타나고 있다는 것은 거의 놀라운 일이다.
"자연 신학"에 대한 불만족, 기독론 중심성, 무가치한 자를 향한 은혜의 선물의 온전한 소여(所與), 우리가 광대한 은혜에 사로
잡히기 전에는 죄의 심각성을 실제로 볼수 없다는 인식, 하나님이 행하신 위대한 일에대한 답변으로서의 감사의 삶인 기독교인의
삶, 그리스도안에서 죄의 죽음이 진실로 정복되었으며 따라서 우리들 앞에는 언제나 새로운 상황이 놓여있다는 기쁜 확신-[교회
교의학]이 몇백 페이지에 걸쳐서 자세히 설명하고있는 이것과 다른 주제들은 본서의 단락과 페이지와 장(章) 속에서 우리와 대면
하게되며, 그러한 방식에 있어서 우리는 바르트에게 있어서 주석가와 설교가, 학자와 선포자, 교사와 증인의 과제가 모두 하나의
소명 안에서 결합되어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독자들은 바르트의 견해에 동의하지 않을 수 있는 권리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독자들은 그를 무시할 수 있는 특권은 더 이상 가지고 있지 않다.
본서는 저자가 49세 때인 1935년에 처음 발행되었다.

목차

서문

제 1장 사도신경
제 2장 하나님을
제 3장 전능하신 아버지
제 4장 하늘과 땅의 창조주
제 5장 그리고 그의 아들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믿사오니
제 6장 우리 주
제 7장 이는 성령으로 잉태하사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시고
제 8장 본디오 빌라도에게서 고난을 받으사
제 9장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지낸 바 되시고, 음부로 내려가셨으며
제 10장 사흘 만에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아 나시고...
제 11장 하늘로 오르사, 전능하신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제 12장 저리로서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제 13장 성령을 믿사오며
제 14장 거룩하고 보편적인 교회와 성도의 교제를...
제 15장 죄를 사하여 주시는 것과
제 16장 몸이 다시 사는 것과 영원히 사는 것을 믿사옵나이다. 아멘

부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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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챤신서(크리스천다이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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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바르트
20세기 최고의 신학자 칼 바르트는 1886년 5월 10일 스위스 바젤에서 태어났다. 스위스 베른, 독일 베를린, 튀빙겐, 마르부르크에 서 신학을 공부하며 아돌프 폰 하르낙, 빌헬름 헤르만 등 당대의 뛰어난 자유주의 신학자들에게 심취했다. 1911년 26세의 나이로 스위스 자펜빌의 작은 교회에 목사로 부임해 10년간 사역하며, 목회 현장에서 자유주의 신학의 한계를 절감한다. 1914년 제1차 세계대전이 발발하고 하르낙, 헤르만 등 93명의 독일 지성인들이 전쟁에 찬성하는 성명을 발표하자, 큰 회의를 느껴 스승들의 가 르침을 거부하고 새로운 신학의 길을 모색하기 시작한다. 1930년 본 대학교 교수로 부임하나, 1934년 독일 나치 정권에 반대하는 바르멘 선언문을 작성함으로써 교수직을 박탈당하고 독일 내에서 강연하는 것을 금지당한다. 1935년 49세에 스위스 바젤 대학교 교수로 초빙되어 27년간 가르쳤다. 1968년 12월 10일, 82세의 나이로 바젤에서 세상을 떠났다. 34세에 출간한 첫 번째 『로마서 강해』(Der Römerbrief, 1919)와 3년 뒤 출간한 『로마서 강해』 제2판(1922)은 “신학자들의 놀 이터에 떨어진 폭탄“(칼 아담)이라는 수식어가 붙을 정도로 당대 신학계에 큰 충격을 주었다. 총 14권의 방대한 『교회교의학』(Kirchliche Dogmatik)은 바르트의 가장 대표적인 저서이며, 그가 1946년 독일 본 대학교에서 행한 강의를 엮은 이 책 『교의학 개요』는 『개신교신학 입문』과 함께 바르트 신학의 가장 대표적 입문서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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